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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상여우 언니 두신 분들

ㅇㄴ 조회수 : 2,197
작성일 : 2018-05-07 09:08:41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 밑에 아버지한테 오피스텔 빌리겠다 했다가 세상 욕을 그렇게 먹었다는 글 보고 제 상황이 심히 걱정되네요 ㅋㅋㅋ
들이받아야 되는거죠?? 제가 ㅇ나이가 어린데다 유순한 면이 있어 은연중에 언니의 진짜 혀를 내두르는 이기적인 행동 지와 지 남편밖에 모르는 행동을 속으로 삭히곤 했는데 이제 그러다간 저만 당할거 같네요??

하 어제부터 계속 그생각때문에 짜증이 ㅜㅜ
IP : 121.169.xxx.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8.5.7 9:14 AM (183.108.xxx.193)

    만남과 연락을 최최최최소한으로 하세요.!
    저 가슴에 피멍 든 동생입니다.
    그 방법 밖에 없어요.
    얘기한다 해도 인정도 잘 안 할 뿐더러
    고쳐지지 않아요.
    왜냐면. . 그녀는 태어나길 그런 사고구조를
    갖고 태어났기 때문이예요.
    내 자식 내 배우자에게 집중하는게 남는 거예요.

  • 2. 제얘기
    '18.5.7 6:23 PM (221.145.xxx.131)

    언니끊고물주와친하게지내시고
    내실속만차리세요

  • 3. 제얘기
    '18.5.7 9:57 PM (14.40.xxx.68)

    상여우는 저를 잘알아요.
    뼛속까지 잘알아서 형제죠.
    저한테 빨대꽂는 방법으로 박사학위준다면 집을 채울 인간이죠.
    연끊고 부모님하고만 연락하고 살아요.
    절대 내 정보 흘리지못하게 하고 부모한테도 제가 그인간한테 학대당하고 부모가 어릴때부터 그렇게 되게 놔둔거 계속 어필해요.
    부모도 이제 그인간 미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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