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상여우 언니 두신 분들

ㅇㄴ 조회수 : 2,215
작성일 : 2018-05-07 09:08:41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 밑에 아버지한테 오피스텔 빌리겠다 했다가 세상 욕을 그렇게 먹었다는 글 보고 제 상황이 심히 걱정되네요 ㅋㅋㅋ
들이받아야 되는거죠?? 제가 ㅇ나이가 어린데다 유순한 면이 있어 은연중에 언니의 진짜 혀를 내두르는 이기적인 행동 지와 지 남편밖에 모르는 행동을 속으로 삭히곤 했는데 이제 그러다간 저만 당할거 같네요??

하 어제부터 계속 그생각때문에 짜증이 ㅜㅜ
IP : 121.169.xxx.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8.5.7 9:14 AM (183.108.xxx.193)

    만남과 연락을 최최최최소한으로 하세요.!
    저 가슴에 피멍 든 동생입니다.
    그 방법 밖에 없어요.
    얘기한다 해도 인정도 잘 안 할 뿐더러
    고쳐지지 않아요.
    왜냐면. . 그녀는 태어나길 그런 사고구조를
    갖고 태어났기 때문이예요.
    내 자식 내 배우자에게 집중하는게 남는 거예요.

  • 2. 제얘기
    '18.5.7 6:23 PM (221.145.xxx.131)

    언니끊고물주와친하게지내시고
    내실속만차리세요

  • 3. 제얘기
    '18.5.7 9:57 PM (14.40.xxx.68)

    상여우는 저를 잘알아요.
    뼛속까지 잘알아서 형제죠.
    저한테 빨대꽂는 방법으로 박사학위준다면 집을 채울 인간이죠.
    연끊고 부모님하고만 연락하고 살아요.
    절대 내 정보 흘리지못하게 하고 부모한테도 제가 그인간한테 학대당하고 부모가 어릴때부터 그렇게 되게 놔둔거 계속 어필해요.
    부모도 이제 그인간 미워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0645 아기세탁기 3 아기 2018/09/03 593
850644 미스터 션샤인 종방연 아역들까지... 귀엽네요 !!!! 5 ... 2018/09/03 2,391
850643 성남시 기간제근로자임금 상품권으로 지급한다는 22 치사하네 2018/09/03 1,129
850642 뉴스킨 진동클렌저 써보신분 계세요? 5 루미스파? 2018/09/03 1,341
850641 백내장 4 .. 2018/09/03 1,088
850640 남경필 지우기 뻘짓? 1 marco 2018/09/03 397
850639 나이가 들면서 살찌는것도 문제지만 3 ,,,, 2018/09/03 3,906
850638 고민이 되네요... 혜안좀 나눠주세요 8 d 2018/09/03 1,266
850637 중학생 아이 스마트폰 사용 자유롭게 두시나요? 8 ... 2018/09/03 3,090
850636 방금 진동 4 ,... 2018/09/03 1,186
850635 조직검사결과가 늦게 나오는건 뭔가 안좋아서 일까요? 4 걱정 2018/09/03 3,478
850634 손가락들의 선플 예시. Jpg 13 2018/09/03 733
850633 9월 모의 고사 도시락 어떤게 안전한가요? 10 엄마 2018/09/03 1,326
850632 빳빳함을 오래 유지하는 다리미 비법은 무엇일까요? 3 다리미 2018/09/03 1,221
850631 쪽파 기르고 있어요 5 김치 2018/09/03 1,021
850630 시조카랑 같은 유치원 보내게 생겼어요. 4 남의편땜에 2018/09/03 2,314
850629 이재명 욕하면 알바라고 하는것들,,,진짜 진상~~~ 60 .... 2018/09/03 808
850628 희성처럼 운명적여인을 잃고 난 후의 삶은 어떤 걸까요? 8 미스터선샤인.. 2018/09/03 1,813
850627 중국지역 국제학교 보낼곳 2 여름끝 2018/09/03 856
850626 독감접종효과시기 3 독감주사 2018/09/03 961
850625 펑펑 눈물나는 영화 추천해주세요 24 ㅡㅡ 2018/09/03 2,331
850624 비오는 날 파마 2 풍경 2018/09/03 1,751
850623 남편이 삐쳐서는... 10 지겨워 2018/09/03 3,358
850622 추석때 아이랑 둘이만 있는데.. 3 나야나 2018/09/03 1,224
850621 딸에게 시각장애인 소개시켜주려던 엄마 4 .. 2018/09/03 3,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