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뚝심송
1. 마물극장
'18.5.7 5:46 AM (116.46.xxx.185)애청자입니다
안타깝네요
하늘님 땅님께 기도하겟습니다2. 고마운 분
'18.5.7 6:10 AM (117.111.xxx.8)고생고생하다 이제 적폐청산하고 맘 편히 지낼 날이 얼마남지 안았는데..맘이 아프네요. 부디 쾌차하시길 빕니다.
3. ......
'18.5.7 6:35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이분... 갑자기 sns에 말씀이 없으셔서 걱정하고 있었어요..
트위터 탐라에서 늘 트윗을 보다 보니
어느 새 홀로 정이 들은 듯.....
마음이 안 좋네요.
병마와 끝까지 싸워 이기겠단 의지의 글들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빕니다.4. ... 그런 일이...
'18.5.7 6:51 AM (14.39.xxx.191)쾌차를 빌겠습니다.
5. 바위
'18.5.7 6:57 AM (223.39.xxx.185)에궁.이름정도만알고잘모르는분인데 이런일이있었군요.요즘좋은신분이 암투병을많이하시네요.ㅠ
6. ㅇㅇ
'18.5.7 7:23 AM (82.43.xxx.96)잘 모르는 분이지만, 그래도 기적을 빌어봅니다.
7. ..
'18.5.7 7:24 AM (211.243.xxx.147)그앓시에 안 나오셔서 뭐하시나 했는데 안타깝네요 그분 목소리가 귀에 맴도는데..쾌차를 빕니다 ㅠ
8. ㅠㅠ
'18.5.7 8:01 AM (175.210.xxx.140)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암 투병 중이라는 말은 들었는데, 그동안 소식을 몰라서, 비트코인 열풍에 돈 좀 버셨나 궁금해하고 있다 말았거든요.
물뚝님 통해서 비트코인 처음 들었던터라.
503 정권 때 컬럼 등을 통해 열심히 싸우시던 분인데, 좋은 날 오니 왜왜?
무신론자 된지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기도할랍니다.9. 씨레기
'18.5.7 8:04 AM (219.254.xxx.109)저는 오프에서 만난적 있어요.그때만 해도 젊을때라..근데 투병중이였군요.쾌차하길 바랍니다.
10. ..
'18.5.7 8:57 AM (61.253.xxx.87)그알싫 애청자예요. 어제도 그알싫 듣다가 갑자기 물뚝님은 뭐 하시나 생각이 들었었는데..
투병 중이셨다니..ㅠㅠ
저도 나아지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11. oo
'18.5.7 9:59 AM (218.38.xxx.15)ㅠㅠ페북에 글이 안올라오기에 걱정하고 있었는데..
어쩌나요 에휴12. ㅠㅠ
'18.5.7 12:05 PM (116.45.xxx.121)지난번 수술후 쾌차하신줄 알았는데..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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