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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향기나는 동생

...... 조회수 : 4,881
작성일 : 2018-05-06 23:37:48
와 그 많은 문장중에 왜 하필
향기나는 동생일까요?
도대체 저기는 다 배웠다는사람들이 한자리하는 곳일텐데
왜왜
오글거림은 스트레이트 볼때마다 내 몫이 되는걸까요?
왜왜
향기나는 동생
진짜 내 지인이면 대가리 박아!!! 소리쳐주고 싶어요
어휴.
장충기는 저런거 은근 즐기는 스탈인가봐요
하나같이 딸랑이들만 득실득실
IP : 219.254.xxx.1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ㄴ
    '18.5.6 11:50 PM (61.101.xxx.246)

    국정원 수준이 왜저리 된건지ㅋ

  • 2. 뿜었음
    '18.5.6 11:59 PM (218.238.xxx.73)

    향기나는 동생에서 뿜었습니다.
    스처지나가는 후배로 남을까봐 걱정하는 모습.
    이게 서울대나온 엘리트의 모습일까요?

  • 3. ..
    '18.5.7 12:15 AM (58.236.xxx.166)

    삼성의눈깔로바라보고 구린내나는 협작질이 향기라고 외치는
    양아치일뿐이죠.

  • 4. 씨레기
    '18.5.7 12:16 AM (219.254.xxx.109)

    ㅋㅋㅋㅋㅋㅋㅋ 구린내를 향기로 표현한거군요.지들도 구린내라는걸 알긴 아나봐요..그걸 포장해서 말할뿐. ㅋㅋㅋ 아 갑자기 웃겨요

  • 5. ..
    '18.5.7 1:49 AM (180.224.xxx.155)

    개들이 만나면 서로 똥꼬냄새부터 맡잖아요
    그거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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