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연애 시대"보니

오랫만에 조회수 : 3,098
작성일 : 2018-05-06 21:37:36
약 10년전 드라마지요. 몇 손가락 꼽힐 정도로 좋아하는 드라마요. 
지금 봐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고,
재미있고 세련되고, 깊이있고, 여운이 남는 드라마요.

요즘 밥 누님이 떠서인지. ㅋㅋ (전 제 취향 아니라 일찍 포기 ) 다시 재방송하길래 보니까,
감우성 40대 들어설 시기인거 같은데도 참 젊었네요. 물론 손예진도 반짝반짝 이쁘고요.
이하나는 또 얼마나 딱 맞는 배역인지 싶고, 

10년전인데도, 10년전이라 그런가, 젊고 싱그럽고, 빛나는 모습보니까, 새삼 제 10년전도 떠오르고, 10년 후 지금도 그럴까 싶기도 하고, 

수술하지 않고 그대로 고이 늙어가야겠구나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더라구요.


IP : 1.219.xxx.1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8.5.6 9:41 PM (223.62.xxx.198)

    수술하면 안됩니다.
    손예진 눈 부담스러요.
    드라마도 엉망이라 정해인 이뻐함에도 불구
    애초에 접었는데,
    사실 부담스런 손예진 얼굴도 거기에 일조했어요.
    여기서 아무리 알바들이 손예진 찬양해도 뭐 아닌건 아닌거니까요.
    연애시대, 참 좋은 드라마죠.

  • 2.
    '18.5.6 9:41 PM (112.144.xxx.147)

    제 인생드라마예요 연애시대. 나인. 로맨스가필요해 ^^,

  • 3.
    '18.5.6 9:42 PM (112.144.xxx.147)

    아 시그널도요

  • 4. 헉~~~
    '18.5.6 9:52 PM (1.240.xxx.92)

    저님 저랑 취향이 똑같아요. 연애시대 나인 로맨스가 필요해 시그널.....

  • 5. 원글이
    '18.5.6 9:58 PM (1.219.xxx.145)

    전, 연애 시대. 밀회, 사랑과 야망, 작별.

  • 6. ...
    '18.5.6 10:12 PM (125.177.xxx.43)

    재밌게 여러번 본 드라마증 하나에요
    은근하고 가슴에 남는

  • 7. ....
    '18.5.6 10:12 PM (112.144.xxx.107)

    제 인생드라마에요. 주옥같은 명대사들 많고 음악 너무 좋고 (노영심이 했다죠) 영상 아름답고 (노영심 남편이 감독이었다고 들음). 사전제작이었다고 들었는데 배우들도 캐릭터 연구가 제대로 된 느낌이었고 아무렇게나 후딱 만든게 아닌 완성도 높은 드라마라고 생각했어요

  • 8. ..
    '18.5.6 10:20 PM (111.65.xxx.41) - 삭제된댓글

    어휴 저도 손예진 외모 찬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의아했어요. 눈이며 코며 계속 손본게 보여서 안타까움. 연애소설 이십대 초때 너무 예뻤던 얼굴 그대로 두지.. 태혜지는 거기에 비하면 정말 자연스럽게 나이들었는데. 충분히 그 리그에 낄 수 있었는데ㅠㅠ

    거기에 비하면 감우성은 더 멋져졌더라구요. 연애시대보다 십년후 키스먼저 에서 더 멋짐.

  • 9. ...
    '18.5.6 10:30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실제나이 둘이 12살차이..느껴지나요?
    예전에 볼때는 전혀 몰랐는데, 다시 보면 어떨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7132 중국에 엄한 통행료 내는거 아셨어요? 4 ㅡㅡ 2018/05/07 2,043
807131 도산공원 보나세라 가보신 분 5 맛집 2018/05/07 1,869
807130 한글 프로그램에서는 리본 제목 만들 수 없나요? 언젠가는 2018/05/07 1,032
807129 귀신 붙은 노랑현수막.. 세월호 막말 순창군수 민주당 공천 반발.. 8 ........ 2018/05/07 2,005
807128 8.8평 벽걸이 에어컨 ㅇㅇ 2018/05/07 702
807127 고등 학생이 술 마시나요? 8 깜놀했어요 .. 2018/05/07 3,457
807126 매력이라는 게 뭘라나요 6 2018/05/07 4,039
807125 슬금슬금 터지는데 민주당 지도부는 여전히 모르쇠 네요. 19 은수미 2018/05/07 1,688
807124 일년동안 중고거래한 끝에 3 미니멀 2018/05/07 2,370
807123 노래 잘하는 비법 있을까요? 3 ㅇㅇ 2018/05/07 1,604
807122 x x x은 무슨 뜻인가요? 35 ㅇㅇ 2018/05/07 5,729
807121 아이들 2층침대 얼마나 쓰려나요? 4살 5살 둘이에요 16 엄마까투리 2018/05/07 3,500
807120 갑상선이 식사때, 봄에 심해지나요? 저하, 항진.. 2018/05/07 893
807119 추대표는 결국 15 원주맘 2018/05/07 2,732
807118 너무너무 억울한 기분이 들때 2 .... 2018/05/07 1,431
807117 나경원 미국 가서 볼튼 만났네요 51 .. 2018/05/07 6,501
807116 송승헌은 진짜 안 늙는듯. 필러도 안 맞나? 13 밀빵 2018/05/07 6,634
807115 고등아이 손떨림 9 .... 2018/05/07 3,385
807114 남대문시장에 초등 고학년 옷 파는곳 어딘가요? 4 남대문 2018/05/07 4,552
807113 나의 아저씨에 뒤늦게 필이 꽂혀 시청 중인데요. 7 쌀국수n라임.. 2018/05/07 2,401
807112 제가 소개해준 집이 재개발 된다네요 26 속이 좀 쓰.. 2018/05/07 9,484
807111 짜증많은 사람 힘든게 제가 그릇이 작아서일까요 4 에궁 2018/05/07 2,367
807110 저 도자기 피부된 비법 공유할게요 96 ㅇㅇ 2018/05/07 33,401
807109 [뒷북경제] 한국 고용 증가율 46→82위 추락···왜? 20 ........ 2018/05/07 1,545
807108 친구네 아이 선물 줘야할까요? 17 식사 2018/05/07 3,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