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사부일체에 할머니댁에 갔는데
할머니 할머니 하며 참 예쁜 손자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승기 바른청년 이미지는 집안분위기에서 나오나보네요
ㅇㅇ 조회수 : 6,790
작성일 : 2018-05-06 19:11:42
IP : 39.7.xxx.13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5.6 7:15 PM (117.111.xxx.89)82에서 들었는데
승기 아버님이 더 젠틀하시다고.2. ㅠㅠ
'18.5.6 7:19 PM (116.121.xxx.36) - 삭제된댓글할머니 뵈니 눈물이 핑~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네요3. 할머니도
'18.5.6 7:30 PM (175.124.xxx.102)너무 너무 고우시고 승기도 참 예쁘네요
정말 저 정도 연세되시면 살아 온 인생이 얼굴에 보이나봐요4. 1박2일에서
'18.5.6 7:38 PM (122.37.xxx.115)시골할아버지앞에ㅓ, 저 유명한사람 아니라고 겸손하게 다가가는모습에,
달리 봤네요.5. 승기
'18.5.6 7:50 PM (121.166.xxx.156)저도 다른거 떠나서 저희아들도 그만큼만 예절바른 청년이 됐으면 이야기해요
6. ..
'18.5.6 7:59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외할머니라고 하던데
인자하고 온화한 성품의 할머니 넘 부럽네요.7. ....
'18.5.6 8:19 PM (223.39.xxx.201)타고난 성격. 환경. 보고 배운것들...
근데 성격도 유전적인 게 많은지라....8. 군대도
'18.5.6 8:42 PM (121.154.xxx.40)성실하게 임했던데
9. ㅇㅇ
'18.5.6 9:59 PM (180.230.xxx.96)한때 팬이었는데
정말 부모님 매스컴에 전혀 안비치시고
저는 그런부분도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들 교육도 잘시키신거 같구요
데뷔당시 고등학생때 인데도
명절에 전부쳤다고 그리고 연휴에 중간고사기간
이니 공부하라고 팬들한테 글 남긴거 봤거든요10. 오늘
'18.5.6 10:31 PM (1.225.xxx.199)집사부일체 못봤는데 찾아봐야곗어요
11. ㅇㅇ
'18.5.7 12:17 AM (124.59.xxx.56)승기 정말착하고 멋진청년이죠 성품이정말 좋아요 ㅎ 그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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