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신’ 이영자가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18년 5월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이상민과 유재석이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4월 4일부터 2018년 5월 5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인 4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2,478,436개를 분석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6일 밝혔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045719
이래서 슬슬 견제구 들어오나보네요.
허벅지 스캔들 만드시려는 분 보이던데 직접 보시고 판단하세요.
어차피 이영자가 먹으라는 대로 먹기 싫으면 본인 돈으로 먹으면 돼요.
이영자 카드 안 쓰면 이영자는 이득.
매니저 본인 돈으로 3000원짜리 김밥을 사먹든 300,000원짜리 밥을 사먹든 어떻게 먹든 자유죠.
우리도 회사 구내 식당에서 두 가지 중 하나 선택하잖아요.
그거 먹기 싫으면 본인 돈으로 먹고 싶은 거 먹으러 가는 사람도 있고.
돈을 지급하는 입장에서 밥값 제한, 메뉴 제한, 먹는 방법 준수, 자기가 아끼는 음식에 대해 품평 요구할 수도 있죠.
그게 정보 수집인 거고.
자기 맛집에 대해 타인은 어떻게 생각하나.
그리고 그 매니저 큰 회사 소속 직원이어요.
그 회사 고현정도 관리.
연예인은 그 회사와 계약하는 거.
그 회사에서 그 매니저를 이영자에게 배당하는 거.
이영자는 그 매니저한테 함부로 못해요. 회사 대표로 자기와 일하는 거기 때매.
계약 위반 행동하면 손해배상금 내야 함. 연예인이든 매니지먼트사든.
31번째 매니저라는 말, 누가 물었나요?
자폭 개그 하는 거잖아요.
다음 주에도 밥집 요리사와 연애 서사 늘어놓는 컨셉 같던데 그러다가 마는 거죠.
백종원도 그렇고 이런 분위기도 한때죠.
품절 사태라니 다들 대단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