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기 감기 몸살에 먹어도 되는 상비약은 뭔가요

.. 조회수 : 1,773
작성일 : 2018-05-06 14:13:22

쌍화탕이나 아스피린 괜찮나요

그 외 좀 알려주세요

IP : 125.178.xxx.2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쿠아
    '18.5.6 2:26 PM (223.39.xxx.74) - 삭제된댓글

    저는 감기 걸릴 조짐이 보이면 그날밤 타이레놀 콜드랑 쌍화탕을 먹고 자요. 그럼 심해지지 않더라구요.

  • 2. 오늘
    '18.5.6 2:39 PM (125.178.xxx.222)

    동네에 약국 문 연데가 없는데
    요즘 편의점에서도 감기약 파나요?

  • 3. ㅇㅇ
    '18.5.6 2:40 PM (175.192.xxx.208)

    전 레모나 5개정도 연거푸 먹구요. 비타민C도 있음 배로 먹고 목을 따듯하게 합니다.

  • 4. 갈근탕강추
    '18.5.6 2:41 PM (121.185.xxx.67)

    포로 되서 데워먹는거랑
    갈든탕 과립먹으면 오던감기가
    달아나요
    쟁여놓고있어요

  • 5. 윗님
    '18.5.6 2:44 PM (125.178.xxx.222)

    갈근탕은 약국에서 판매하나요.

  • 6. ...
    '18.5.6 2:55 PM (223.33.xxx.115)

    타이레놀 콜드

  • 7. 저도
    '18.5.6 2:57 PM (39.118.xxx.211)

    타이레놀 먹고 자요
    그럼 나아요

  • 8. ..
    '18.5.6 3:21 PM (222.238.xxx.117)

    뜨거운물 마시고 전기장판 켜고 자요.

  • 9. ㅂㅌㅁ
    '18.5.6 5:51 PM (1.246.xxx.142)

    비타민씨나..
    초기감기엔 테라플루요
    뭔가 이상하다 싶을때 먹고푹 자면 몸이 가벼워져요

  • 10. 원글
    '18.5.7 12:38 AM (125.178.xxx.222)

    답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848 전에 신애라 유호정 방송 나왔던게 기억이 나요 12 oo 2018/09/25 9,968
857847 남이사 비혼자든 기혼자든? 2 oo 2018/09/25 1,265
857846 나이 40에 면세점 신입 취업 가능할까요? 2 이혼준비중 2018/09/25 3,550
857845 김윤아 얼굴 24 재민맘 2018/09/25 9,625
857844 습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 건가요? 2 ㅣㅣ 2018/09/25 1,289
857843 방탄 소년단 위상이 객관적으로 어느 정도라고 보세요? 17 ㅇㅇ 2018/09/25 4,646
857842 내년 설에 전을 부쳐서 팔 계획이에요. 31 82최고 2018/09/25 10,404
857841 사실상 국내 최고 정부 쉴드 프로그램 ,,, 2018/09/25 1,139
857840 대전에 신경정신과 선생님 소개 부탁드려요~ 3 궁금이 2018/09/25 1,332
857839 반건조생선은 구워먹는건가요 5 2018/09/25 2,112
857838 스트레스 받으면 광대.턱.얼굴뼈도 자라나는 것 같아요. 8 아아아 2018/09/25 4,098
857837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하는 시간 16 .... 2018/09/25 5,077
857836 Ktx 탔는데 애완동물.. 15 귀경 2018/09/25 5,894
857835 종전선언은 판문점이 최고의 장소인데 7 ㅇㅇㅇ 2018/09/25 1,285
857834 가족들과 있으려니 머리아파요. ㅇㅇ 2018/09/25 2,148
857833 실직의 고통 14 lose 2018/09/25 6,616
857832 미국 예술고등학교는 공립이고 수업료가 저렴한가요? 3 가을 2018/09/25 2,187
857831 친조카가 1도 안이쁠수가 있을까요? 제가 그래요. 22 .... 2018/09/25 9,762
857830 며느리에게 명절은 언제나 괴로운 나날들... 8 막내며느리 2018/09/25 3,055
857829 제가 야박하고 이기적이라네요 70 돈문제 2018/09/25 22,660
857828 저도 제맘을 모르겠네요 12 추석후 2018/09/25 3,942
857827 아들에게 하는 말, 며느리에게 하는 말 다른 시어머니 7 나는몰라 2018/09/25 3,387
857826 시어머니가 문제였어 4 웃기시네 2018/09/25 3,756
857825 주문을 잊은 음식점 취지가 좋네요 5 ㅇㅇ 2018/09/25 2,717
857824 마루에 요가매트 깔아도 되겠죠? 2 요가매트 2018/09/25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