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값하락하면 집산다는 분들~
집값 최저일때 왜 안사신건가요?
1. ~~
'18.5.6 11:30 AM (223.33.xxx.15)왔구나~~~~
2. ..
'18.5.6 11:31 AM (211.36.xxx.119)그땐 제가 19살이어서요
3. 윗댓글..
'18.5.6 11:32 AM (175.223.xxx.198)그때 19살이었으면 지금 20대 중반도 안됐는데 집산다고요?
4. ㅇㄴ
'18.5.6 11:33 A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둘다 공부오래해서 당시 현금이 너무 없어서요
지금은 다털면 현금 5억 이상이네요5. 이런
'18.5.6 11:35 AM (124.54.xxx.150)넘 공격적이신듯.. 마그네슘 철분이 좋다네요~
6. ~~
'18.5.6 11:36 AM (223.33.xxx.15)집안산 사람에게 시비거는거봐.
원글 강남 연구직녀 인가봐요.7. ...
'18.5.6 11:39 AM (175.223.xxx.198)시비거는게 아니고요.
82댓글 보면..
집값 하락하는데 왜사냐..
하락하면 살거다..지금 사면 바보다..
그런 댓글만 올라와요.
이런댓글이 82에서는 2012~14년도에도 주류였어요.8. **
'18.5.6 11:42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집 살 생각있으면 알아서 사요. 여기 의견 물어보지 말구요
9. 마그네슘철분
'18.5.6 11:42 AM (124.54.xxx.150)그때부터해서 산 분들이 많으니 지금 집값이 이렇게 올랐겠죠? 누가 꼭 여기다 나 잡샀어요 잡살거에요 하고 사야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글 한두개 봤다고 지금와서 그때 왜 안샀냐 그러심 당연히 시비로 들리죠.
10. ...
'18.5.6 11:44 AM (175.223.xxx.198)맞아요.
집사려면 알아서 사야합니다.
82댓글이나 포털 댓글보면 밑도 끝도 없이 하락한다..
사지말아라..오지랖 떠는 사람들 많은데..
그냥 자기 소신껏 사면 됩니다.
집값하락한다고 맨날 떠들던 선대인인가 그 사람은 집은 있나요?11. ...
'18.5.6 11:45 AM (223.33.xxx.15)오지랖 시비
다 원글에 해당~12. ㅇㅇㅇ
'18.5.6 11:47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오지랖 시비
다 원글에 해당~22213. ..
'18.5.6 11:48 AM (118.36.xxx.94)누군지 같이사는사람들 인성교육좀 시켜야겠다.
저런사람과 살기 싫을듯.
집을 투기목적으로 사는사람과 대화가 되겠나?
후세를 위해 무리한 투기는 하지말아야 한다면
투기꾼들 하는말..내가사서 자식들 주면된다는데..
그 자식들이 홀랑 팔아먹을듯..
자기가 번돈이 아니니 가볍게 여길테고..
내가 이런말 하면 집 없다 생각하겠지..
정신승리 열심히 해야지..
부동산 공부좀 한사람들은 이번장에 더 신중하고 겸손 할터..14. 어휴
'18.5.6 11:48 AM (203.234.xxx.219)다들 알아서 잘 살고 팔고 합니다..
그리고 부동산으로 돈번분들 돈세며 즐겁게 사시면 되시징
하락론자 걱정해주는 척하지말고
이때에 좋은 물건 찾아 더더 부자되세요15. ...
'18.5.6 11:51 AM (223.33.xxx.15)살아보니 쉽게 번돈은 쉽게 나갑디다~
돈에도 무게가 있고 밀도가 있어요.
투기해서 돈버는거 자녀가 다 봤구요
자녀머리속에 무얼 심었나 생각해봐요~
그게 스마트함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오래 살아보니 그건 아닙디다.
인생 길어요~
경거망동 부끄러운줄 알아요.16. ....
'18.5.6 11:51 AM (175.223.xxx.212)지금도 원글님이 한 열채쯤 더 사서 부자 되세요.
17. ...
'18.5.6 11:54 AM (175.223.xxx.198)댓글들 보니 ..참..
내 살집 한채있는게 투기인가요?
그게 투기예요?18. 에혀
'18.5.6 11:54 AM (223.62.xxx.186)그때 집 사서 지금 엄청 올랐으면 그냥 가만 계셔요.. 왜 이러는건지 모르겠네요
19. ~~
'18.5.6 11:56 AM (223.33.xxx.15)나두 집있는데 이런 사람 챙피하다.
20. ...
'18.5.6 11:57 AM (221.139.xxx.166)그때 글을 보면 마치 집 못사게 막는 세력이 있는 거 같은 분위기였어요. 집 사면 매국노 되는 분위기?
진짜로 세력은 없겠지만, 분위기가 그랬어요.21. 그때도
'18.5.6 12:04 PM (118.223.xxx.155)많은 사람들이 그랬죠
부동산은 인터넷 보면 안된다고...
그리고 허락세엔 더 못사요 내릴까봐22. ..
'18.5.6 12:05 PM (175.193.xxx.126)그때가 최저인지 알았으면 다들
집샀죠23. 앞 날
'18.5.6 12:19 PM (1.229.xxx.231)앞 날을 내다 볼 줄 알면 무리를 해서라도 샀겠지요.
마트 가서 물건을 하나 골라도 가격 따지고 가성비 따지고 이리 재고 저리 재는 게 주부인데 하물며 한 두푼 짜리도 아닌 집을 사는데 대출까지 내가며 사야 하는데 안 따질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습니다.
그러다 보니 놓치고 마음앓이하고 그러는데 왜 안 샀냐고 물어 보면 뭐라 답해야 할까 싶네요.
살다보니 기회가 몇 년 주기로 꼬옥 오더군요, 남의 오장 뒤집지 말고 절망보다는 희망과 격려의 글을 올리고다같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24. ㅁㅁ
'18.5.6 12:22 PM (116.40.xxx.46)솔직히 그 때 당시 집사면 바보라고 세상 똑똑한척 하면서 금리인상이 어쩌고 온갖 논리 펼치면서 2018년 인구절벽 오면 보자고 했던
사람들 여기 답글 달겠어요?아니라고 집 실수요자는 사라고
했다가 저도 욕만 된통 먹음..
몇 년 주기로 기회는 또 옵니다. 계속 하락만 있지고 않고 상승만 있지도 않거든요ㅡ 그런데 한번 겪고도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그건 어리석은거죠.25. 그때는
'18.5.6 12:22 PM (211.219.xxx.222) - 삭제된댓글경제위기오고
현금가지고 있어라
분위기가 그랬던것 같아요
또 학습이 이제 되겠죠 하락하시면 진짜로 이번에는 사시겠죠
그런데 지금 하락시기인데 아무도 집 안사잖아요 매매가 절벽이라면서요
부동산은 심리전같아요 남들이 오른다고해서 불붙으면 비싸도 사는게 부동산이고
남들이 떨어진다고 하락이라고하면 싸도 안사는게 부동산이고요
그러니 부동산으로 대부분 돈못벌고 몇몇만 벌잖아요 너도나도 예측가능하면 다 부동산부자되게요?
그냥 하락시기일때는 그러려니 상승시기일때는 그러려니하고
살사람 다 사고 팔사람 다 팔고 안살사람 계속 안사고 그렇습니다 부동산은요26. 정답
'18.5.6 12:22 PM (124.58.xxx.221)그때가 최저인지 알았으면 다들 집샀죠 2222
27. 그런데 문제는
'18.5.6 12:24 PM (211.219.xxx.222) - 삭제된댓글부동산은 정말 합리적인 사람들에게 더 불리하고
투기성있는분들한테 더 유리한것 같아요
합리적인 사람들이라면 우리나라 부동산이 미쳤다고 생각하는건 당연하죠
열심히 일해 돈버는게 맞는건데 부동산은 빚이라도 모아 투자하는게 더 돈버는거고 그게 월급이 따라갈수없을정도잖아요
그러니 대다수의 합리적 사고를 하는 우리나라사람들이 어떻게 집을 사겠어요?28. ..
'18.5.6 12:28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그때 부동산 하락 위기가 아니라, 부동산 붕괴 위기였고요.
그래서 정부에서 1%대 이자도 풀었고요.
은행이랑 부동산 인상시 인상분을 나눠먹기로 하고, 대출을 해주는
부동산-대출 믹스 상품도 나왔고요.
은행문턱이 낮아지니, 그때 많이 샀고요.
하락위기 대신 상승 조짐을 보이죠.
한국경제는 일본경제 판박이라 항상 부동산 붕괴 조심이나 하락 불안 심리는 있을 수 밖에 없죠.
일본은 쭈욱.. 쭈욱.. 부동산 내릭막이잖아요.29. ..
'18.5.6 12:29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그때 부동산 하락 위기가 아니라, 부동산 붕괴 위기였고요.
그래서 정부에서 1%대 이자도 풀었고요.
은행이랑 부동산 인상시 인상분을 나눠먹기로 하고, 대출을 해주는
부동산-대출 믹스 상품도 나왔고요.
은행문턱이 낮아지니, 그때 많이 샀고요.
억분에 붕괴위기를 넘기고 상승세를 탔죠.
한국경제는 일본경제 판박이라 항상 부동산 붕괴 조심이나 하락 불안 심리는 있을 수 밖에 없죠.
일본은 쭈욱.. 쭈욱.. 부동산 내릭막이잖아요.30. ..
'18.5.6 12:30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그때 부동산 하락 위기가 아니라, 부동산 붕괴 위기였고요.
그래서 정부에서 1%대 이자도 풀었고요.
은행이랑 부동산 인상시 인상분을 나눠먹기로 하고, 대출을 해주는
부동산-대출 믹스 상품도 나왔고요.
은행문턱이 낮아지니, 그때 많이 샀고요.
억분에 붕괴위기를 넘기고 상승세를 탔죠.
한국경제는 일본경제 판박이라 항상 부동산 붕괴 조심이나 하락 불안 심리는 있을 수 밖에 없죠.
일본은 쭈욱.. 쭈욱.. 부동산 내릭막이잖아요.
신기한 것은 부동산 오르기 전에 매물이 마르더라고요. 그리고 몇달 후에 상승..
무슨 세력이 있는 것 같기는 해요.31. ..
'18.5.6 12:34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그때 부동산 하락 위기가 아니라, 부동산 붕괴 위기였고요.
그래서 정부에서 1%대 이자도 풀었고요.
은행이랑 부동산 인상시 인상분을 나눠먹기로 하고, 대출을 해주는
부동산-대출 믹스 상품도 나왔고요.
은행문턱이 낮아지니, 그때 많이 샀고요.
억분에 붕괴위기를 넘기고 상승세를 탔죠.
한국경제는 일본경제 판박이라 항상 부동산 붕괴 조짐이나 하락 불안 심리는 있을 수 밖에 없죠.
일본은 쭈욱.. 쭈욱.. 부동산 내릭막이잖아요.
신기한 것은 부동산 오르기 전에 매물이 마르더라고요. 그리고 한두달 후에 상승.. 세력이 있는 것 같기는 해요.
1인 가구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고, 공유경제가 제대로 자리 잡으면..부동산..은 예측이 어려운 분야가 되겠죠. 사람들이 소유보다는 공유와 대여를 선택하고, 구매 보다는 임대를 선호하고, 정착 보다는 유랑을 선택한다면 부동산업이 아닌 개인들의 부동산이 언제까지 지금처럼 때되면 오르는 자산이 될지 장담할 수 없어요.32. 싸우자?
'18.5.6 12:38 PM (14.177.xxx.120)글의 목적을 모르겠네요.
왜 안 샀어? 저렴할 때 사지! 버럭하는 글인가요?
집 안 산 분들이 왜 원글한테 질책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심심하신가...33. ㅇㅇ
'18.5.6 1:36 PM (211.221.xxx.6)사람들이 그때 집안사서 원글 집이 오른 건데 왜 화를 내세요?????진심 궁금
34. **
'18.5.6 2:15 PM (218.237.xxx.58)언제가 하락기인가요?
지금인가요? 여유 된다면.. 한 채 더 사고 싶다....35. ...
'18.5.6 2:18 PM (221.155.xxx.24) - 삭제된댓글집값 하락시기엔 매물을 거둬들이잖아요.
그러니 살만한 집이 별로 없어요.36. ..
'18.5.6 5:40 PM (118.36.xxx.94)써치해보세 무주택자들이 지금 몇억씩 오른데는 그때도 못샀어요..그때도 비쌌거든요..
그냥 안정적으로 유지했던집들은 5~1억 사이로 올랐을거에요..37. ...
'18.5.6 5:4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뭐하자는건지.
38. ....
'18.5.6 8:05 PM (121.130.xxx.187)폭등론자가 화내네요. 집값 떨어질까봐...
39. 진짜
'18.5.6 8:16 PM (175.223.xxx.15)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왐왕초보예요
알지도 모르는 남의 말 들으면 안됨40. ㅇㅇ
'18.5.6 11:22 PM (211.198.xxx.156)허락세엔 더 못사요 내릴까봐 222
다만 무주택자 중에선 시드머니가 부족하거나, 안정적이지 않은 소득? 직업인 경우도 적진 않아요..
당연히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을 수 밖에요. 심리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아무튼 뭐 저도 13년 3/4분기 초에 샀다면 지금 꽤 많은게 달라졌을텐데;;;
지나간 시간 어쩔수 없으니까 후회는 못 하구요 ㅎㅎㅎ
그 땐 부동산에 관심이 전혀 없었어서; 늦었지만 조금씩 파악하는 중이네요.41. ...
'18.5.6 11:26 PM (223.62.xxx.70)남이사...
42. 본인들이 안사는건 상관없는데
'18.5.7 12:07 AM (199.66.xxx.95) - 삭제된댓글우리에게도 사지말라고 강압하고 남편이 그말듣고 주저하는거
제가 몰아서 샀더니 말안듣고 샀다고 온갖 난리를 치더니...
집값이 두배넘게 뛰니 암말도 안하네요..울 시부모님들 얘깁니다.
결혼할때 7천만원 들고온 남편과 만나 남편 병간호 몇년씩 해가면서도 결혼후 11년 자산이 12억 넘는데요
이제와 제게 잘 해주시지만 뭐 전 마음 닫혔고 딱 할도리만 합니다.
이제와 이것 저것 도와주신다는것도 다 됐다고 자르고 있고요.
자신이 잘 아는것처럼 떠드는 사람치고 제대로 아는 사람 없는게 인생의 진리죠.43. ...
'18.5.7 12:53 AM (211.36.xxx.169)그 시기에 소형 기준 10%내렸을때, 곧 반토막 나고 10분의 1로 떨어진다고 지금 집사면 등신이라고 인터넷에서 난리였어요.
떨어지면 더 못사요. 더 떨어질까봐.
그래서 하수들은 꼭지에서 사고 바닥에서 팔죠.44. ....
'18.5.7 2:29 AM (112.144.xxx.107)그땐 돈이 없어서요.
그 큰 돈이 늘 수중에 있는건 아니잖아요45. ..
'18.5.7 7:35 AM (115.140.xxx.133)그땐 돈이 없었어요 무리해서 대출내서 이자도 못갚을것같아서요. 2009년에도 그랬죠
이제 살만하니 집사고싶고요 주거목적이요
집값아무리 떨어져도 집 사는거 자체가 딴나라얘기인사람들 많아요
말함부로 하지마세요46. 부동산
'18.5.7 7:38 AM (73.182.xxx.146)잘사고 잘파는 사람은 절대 인터넷엔 안들어온다는 게 진리임. ㅋ 이런데서 집값내린다 내려야돼 내려라..고사를 지내는 사람들 말은 걍 오늘의유머쯤으로 가볍게 넘기면 됨.
47. ㅡㅡㅡ
'18.5.7 8:01 AM (112.221.xxx.186)그러는 원글님은 재작년에 파주땅 왜 안샀어요? 지금 민통선땅 그때에 비해 8배 올랐는데
48. 하늘내음
'18.5.7 10:18 AM (118.217.xxx.52)사람들이 그때 집안사서 원글 집이 오른 건데 왜 화를 내세요?????진심 궁금2222222222222222
49. 왜 집 한채밖에 못 사셨어요?
'18.5.7 10:52 AM (117.111.xxx.231)2012년에서 2014년도에 여러채 사시고
이런글 올린줄 알았네요.
용기가 대단하시네요.50. 愛
'18.5.7 11:47 AM (117.123.xxx.188)2012~14년도에 하나 사서 집값 오르니
그리 좋아요?
못 산 사람들이 돈 없어서 못삿다하니
그리 좋아요?
원글 찌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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