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아이가 친구집에서 자고왔어요
아침에 들어오길기래 어디갔다오냐고 했더니
새벽1시에 나가서 친구집에서 자고오는 길이라네요
톡으로 둘이 있다고 너도 오라고 해서 부모님 안계신집에 갛다왔다구요
이런일 처음이고 모범적인 애라 저희가 더 당황했어요
인생에 언제 또 파자마파티를 하겠나 싶어서 갔다는데
(저희가 보수적이라 그런거 절대 허락 안할줄 안거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정말 황당?하네요
저도 예전에 친구네서 다 자는데 저만 못잔적이 있어서 부모님 원망 많이 했었는데ㅜㅜ 저희딸이 이러네요
1. dd
'18.5.6 10:20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부모한테 허락도 안맡고 마음대로 자고 온거면
전 엄청 혼낼거 같네요2. ...
'18.5.6 10:22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부모가 허락 안 할 거 같다고 말도 없이 외박이라니요
아닌 건 아니라고 호되게 가르쳐야 한다고 봅니다3. 헐
'18.5.6 10:26 AM (49.167.xxx.131)말도 없이요, 저희애도 시험끝나고 친구엄마가 아파트 게스트하우스빌려줘서 4명이서 자고왔었지만 허락받고 갔어요. 말없이 그늦은 시간에 다녀오는것 야단을치셔야할듯
4. ..
'18.5.6 10:35 AM (222.98.xxx.122)에구..말없이 자고온걸 떠나 그정도도 왜 엄마한테 말도 못해보고 몰래 나갔을까 생각해보셔야죠..결과만 갖고 야단치지마시고 좋게 얘기하세요~
5. 윗님 동감!
'18.5.6 10:39 AM (175.213.xxx.182)매사 보수적이고 꽉 막힌 엄마에 대한 신뢰가 얼마나 없었으면 애가 말도 없이 친구집에서 잤을까를 재고해야죠. 친구집에서 자는게 뭐가 나빠요?우리땐 파자마 파티같은건 없었지만 가끔 친구가 밤새워 얘기하느라 우리집서 자곤 했었는데.
6. 헐
'18.5.6 10:40 AM (211.178.xxx.201)잘 얘기하더라도 지금은 무섭게 혼내야죠. 말 안하고 가면 엄마아빠가 얼마나 걱정했겠느냐 하면서. 그리고 나중에 밥이라도 사주면서 달래주고 앞으론 말하고 허락받고 가라 하세요.
지금 버릇 잘 잡아야지 안그럼 고대 의대 엠티 성추행 피해자 같은 경우가 원글님 따님이 될 수도 있어요.7. 상상
'18.5.6 10:40 AM (211.248.xxx.147)요즘 어떤세상인데 ...
8. ..
'18.5.6 10:45 AM (175.119.xxx.68)부모님 자는 시간에는 나가도 모르시는구나 이런 경험이 쌓이는거죠
앞으로 남자 생기면 더더욱 큰일9. 세상에
'18.5.6 10:45 AM (125.186.xxx.152)미리 약속된게 아니고 저희 잘때 갑자기 연락받았나봐요
한시 반에 제 카톡으로 자고온다고 남겼더라구요
제 폰은 거실에 방해금지모드로 되있었구요
저도 뭐라해야할지 몰라 계속 겁도없다, 말도 안된다 어버버만 하고 말았어요10. oops
'18.5.6 10:48 AM (61.78.xxx.103) - 삭제된댓글말도 없이 친구집에서 자고 온 것도 문제지만,
엄마에게 미리 말을 건네볼 마음을 먹지 얺았다는 게 더 큰 문제인 듯....11. ..
'18.5.6 10:52 AM (119.64.xxx.178)부모 안계시고 아이 혼자 있는집
아이들 아지트 되는거 순식간이에요
초등지나 중학생고등되면서 부모 이혼후
아이 학교 옮긴수 없으니 아이 방 마련해주고 각자 돈벌러 가고
가끔씩 들리는집 의외로 많아요12. 애가 간크게 어딜
'18.5.6 10:55 AM (125.177.xxx.43)혼내야죠
어디 부모 허락도 없이 , 어른 안계신 집에 가서 자나요
무슨일이 있을지 알고요
친구집 가서 자는건 그집 아빠나 남자형제ㅡ없이 엄마만 계신경우나 ,진짜 부모도 잘 아는 집 아니면 안보내요13. 지미.
'18.5.6 10:55 AM (121.138.xxx.91)새벽 1시에 나갔다구요?
헐...
저윗분들은 신뢰 얘기하시는데.. 이 경우에는 야단먼저 맞아야하네요14. 서로 약속을
'18.5.6 11:33 AM (218.39.xxx.146)전 애들이 20이 다 넘었는데요. 부모님이 평소에 허락 안 할 분위기라고 해도 새벽1시에 무작정 나갔다 오면 황당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또 그런 추억 한번쯤 만들고 싶어하는게 있으니. 이번에 서로 약속을 정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15. 이건 아니죠
'18.5.6 11:44 AM (223.62.xxx.109)부모 탓 하는 분들, 이건 아니죠.
그럼 정말 내가 급하고 꼭 갚을 의사가 있는데 누군가 돈을 안 빌려 주면
그냥 훔쳐다 써도 되는 겁니까?
이 경우나 그 경우나 크게 다를 거 없어요. 잘못은 잘못이죠.
부모님이 허락해 줄 것 같지 않았다는 건 이유가 될 수 없어요. 부모를 속이고 밤에 몰래 빠져나간 건데요.
너는 미성년자고 부모는 너를 무사히 지킬 의무가 있다고 알려 주세요.
설사 허락을 하지 않는다 해도 이유가 있다는 걸.
그리고 앞으로는 허락 안 해도 너는 할말 없다, 이유는 네가 먼저 우리의 신뢰를 저버렸기 때문이다! 라고 못박으세요.16. .....
'18.5.6 12:1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새벽1시면 도서관에 간다해도 말릴 시간이죠
그 시간에 불러낸 친구애도 철없고요
거절않고 나간 따님도 철없네요 세상무서운 줄 모르고17. .....
'18.5.6 12:16 PM (223.62.xxx.152)가는 길에 사고가 날 수도 있고
여러 변수가 있는데 혼날 일이죠.18. ...
'18.5.6 1:59 P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딸인지 아들인지 모르겠지만 세상이 험한데 새벽에 허락도 없이 나가서 외박이라니 엄청 혼내야될듯요.
근데 연애하는 20대들도 드라마에서 손예진처럼 부모님잘때 몰래 나갔다오는 애들 꽤 있다더라구요.
처음이 중요하니 알아듣게 따끔하게 야단쳐야될것 같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15368 | 토론 본 사람들이 이재명 이상하다고 23 | 역시 | 2018/06/01 | 4,061 |
| 815367 | 양승태입장발표한다는데 15 | ㄱㄴㄷ | 2018/06/01 | 1,707 |
| 815366 | 앞으로 읽을 책목록 9권 3 | tree1 | 2018/06/01 | 1,095 |
| 815365 | 고3 국어문제집 질문요 7 | 수험생 | 2018/06/01 | 1,342 |
| 815364 | 명박이나 근혜나 대통 되자마자 얼굴 뺑뺑. 2 | .... | 2018/06/01 | 1,097 |
| 815363 | 한의원에서 모공각화증 치료 받아보신분 계세요? 4 | ㅂㅂ | 2018/06/01 | 1,423 |
| 815362 | 홍준표 "문 대통령 지지율은 다 거짓말" 구라.. 11 | 눈팅코팅 | 2018/06/01 | 1,812 |
| 815361 | 보험청구시 fax신청만 되나요? 7 | 보험청구 | 2018/06/01 | 944 |
| 815360 | 김경수를 만난 어르신이 눈물을 흘린 이유.jpg 8 | 이런일이 | 2018/06/01 | 2,479 |
| 815359 | 나이 34에 22억짜리 강남아파트 혼자 살면 장가 10 | 벌꿀인생 | 2018/06/01 | 6,126 |
| 815358 | 1살반 푸들 여자아이.. 너무 쫄보에요. 11 | 구름 | 2018/06/01 | 2,290 |
| 815357 | 혜경궁 신고포상금 3천이래요 10 | 우와 | 2018/06/01 | 1,617 |
| 815356 | 시스템에어컨 있는 집에 스탠드 에어컨 설치하면 이상한가요..? 8 | ..... | 2018/06/01 | 3,346 |
| 815355 | 남대문 대도상가 판*라 참 파는곳 질문이요 | 판도라 | 2018/06/01 | 1,052 |
| 815354 | 비우는 삶은 만족했던 삶과 상관 있나요 3 | ... | 2018/06/01 | 1,473 |
| 815353 | 나이먹어 게을러지나 봐요. 호텔식 침구가 귀찮네요 10 | 에효 | 2018/06/01 | 4,279 |
| 815352 | 요즘 방송에서 울릉도 많이 가네요~ | 미미미미미밍.. | 2018/06/01 | 544 |
| 815351 | 문파가 왜 강하냐면 13 | 현금살포 | 2018/06/01 | 1,456 |
| 815350 | 북미회담잘되면 진짜 날개달까요? | 주식 | 2018/06/01 | 503 |
| 815349 | 컵라면은 사면 안되겠어요 31 | 팡크 | 2018/06/01 | 19,043 |
| 815348 | 옛날 82 장터 생각나네요.^^ 13 | ‥ | 2018/06/01 | 1,495 |
| 815347 | 주차직원이랑 싸우고 왔어요ㅠㅠ 4 | 주차 | 2018/06/01 | 2,793 |
| 815346 | 묶다가 아니고 묵다, 썪다가 아니고 썩다입니다 35 | 지나가다 | 2018/06/01 | 2,964 |
| 815345 | 나의 아저씨 겸덕 4 | 뒤늦게 뒷북.. | 2018/06/01 | 2,535 |
| 815344 | 강아지 손줘 교육 참 안되네요 14 | ㅇㅇ | 2018/06/01 | 2,07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