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네요
작년 5월연휴에도 그러더니 올해도 어제 오후 서울사는 친척언니가 왔어요
명색은 엄마 보러온거 였는데 , 손자봐주던 딸집에서 연휴라 사위랑 있기 그래서 말하자면 쫒겨난거죠
4월쯤 엄마에게 전화가 와서 제가 느낌이 안좋아서 언니에게 연휴땐 내려오지 말라고 얘기하랬는데, 얘길 안했나봐요
엄마는 설마 또 그러겠나 했대요
작년엔 얼떨결에 당했는데 올핸 정말 짜증나네요
자기딸 생각한다고 남집에 너무 민폐를 끼치네요
80대 엄마는 겉으로는 저에게 싫은척을 하지만 방에서는 하하호호 하시네요
본인은 별 신경쓸게 없으시니까요
둘만 두고 어디 급하게라도 숙소잡아 여행갈까봐요
연휴때마다 이러니 정말 화가 식질 않아요
여행간다해도 집 놔두고 계획없이 급여행이 짜증나고, 집에 있으려니 더 짜증나고~~
1. ..
'18.5.6 9:44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노인들은 누가오면 치닥거리 해주기 힘들어도 말벗이 생겨서 즐거운가봐요
2. 언니 와 있는게
'18.5.6 9:45 A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짜증이 왜 나시는진 모르겠어요 여기 남달한텐 .
님 가정사 모르니까.
짜장면이나 시켜 주세요.
밥 하기 귀찮으니까.3. 언니 와 있는게
'18.5.6 9:45 A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짜증이 왜 나시는진 모르겠어요 여기 남들한텐 .
님 가정사 모르니까.
짜장면이나 시켜 주세요.
밥 하기 귀찮으니까.4. 괜찮은데
'18.5.6 9:47 AM (116.123.xxx.168)좋게 생각하세요
어머님도 하하호호 하시면
즐거워 하시는거 같은데
원글님도 친구들 만나고
쇼핑다니고 그러심 되잖아요5. ...
'18.5.6 9:50 AM (119.69.xxx.115)그냥 원글님은 이때다하고 엄마맡기고 나가시면 되죠 .
6. ..
'18.5.6 9:53 AM (183.103.xxx.107)윗님은 가족들 모처럼 다 쉬는 연휴에 먼 친척언니,
소식도 없다 1년에 한번 이런 황금연휴에 갑자기 집으로 찾아와도 즐겁게 맞아지시나요?
제가 이상한가요?7. ㅠㅠ
'18.5.6 9:55 A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여기분들 님 가정사 모른다니까요..먼친척 갑작방문이
싫지 않은분들 있다니까요 ..8. ....
'18.5.6 10:12 AM (112.168.xxx.205)우리가족만 단촐하게 사는데 손님이 오는건 싫지만 친정엄마랑 같이 사시는거면 오히려 연휴에 이렇게 오시면 좋을것도 같은데요 전.
이기회에 나가서 종일 놀아도되고 가족끼리만 나들이 가고 외식해도 좋잖아요. 용돈만 좀 드리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라 하고 남편이랑만 나가서 시간보내세요. 남편분도 좋아하실듯요9. ....
'18.5.6 10:45 AM (211.110.xxx.181)자장면 시켜드시라 하고 외출하세요
10. 아마
'18.5.6 10:46 AM (180.69.xxx.118)엄마는 무척 즐거우실 걸요~^^;
11. 케이스바이케이스
'18.5.6 11:05 AM (211.201.xxx.73)팔순다된 울엄니한테도 똑같은 케이스로
와서 이삼일씩 자고 가는 사촌언니가있었는데
반복되니 외로다는 울엄니도 귀찮다하시대요
와서 손님처럼 밥얻어먹고 집에 떡하니
버티니까요 와서 반나절놀다가는건 반가워도
제집에 누가 며칠씩머무는건 반복되면
다 민폐입니다 제부모제자식도 힘들다는데
하물며.. 울엄니 한 이년겪으시더니
딱 자르셨어요.이언니가 울엄니집뿐만 아니라
이집저집그러다 다 싫어해서 요즘 갈곳이 없어
요즘은 찜질방가신답니다
원글님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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