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영자씨네 매니저랑 사발면 끓이는데
진짜 재밌기도 하고 막 먹고싶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처음보는데 이영자씨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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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라면 끓여요
전지적 참견 조회수 : 2,923
작성일 : 2018-05-06 00:15:47
IP : 147.46.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5.6 12:17 AM (220.75.xxx.29)ㅋㅋ 그 고비를 못 넘기셨군요..
2. 푸른2
'18.5.6 12:20 AM (58.232.xxx.65)저도요..ㅎㅎ저는 굴 짬뽕..
3. 저두요
'18.5.6 12:20 AM (121.130.xxx.195) - 삭제된댓글진짜 밥 잘먹는 영자누나 최고네요..너무잼나요
4. 아 매니저도
'18.5.6 12:27 AM (147.46.xxx.115)되게 착한 거 같고 전 쑥스러워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ㅋ
이영자님이 팀장님 팀장님 하면서 계속 호칭 써주는 것도 참 좋구요.
좋은 짝궁인 듯요.5. ㅇㅇ
'18.5.6 12:34 AM (121.130.xxx.195) - 삭제된댓글아니 토마토치즈제육은 뭔가요? 처음 들어보는 음식이네요...
6. 내안의 박미선
'18.5.6 3:13 AM (178.191.xxx.194)이영자가 매니져 좋아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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