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회에 어떤분이 샌드위치 싸오셔서 같이들 나눠드셨대요.
아주 맛있었대요.
저는 멀리 살아서 집회는 못 나가요. 발동동.
음식도 못 싸들고 가요. 발동동.
그런데 돈은 좀 있어요. 가방 살라고 모아둔 돈.
광고비 십만원씩 두번 보내고..아직 많이 남았어요.
제수준에 많은거라 간식비로 십만원 낼수 있어요.
나머지는 3차,4차,5차 광고비도 보태야되고..또 또
지난번 어떤 분이 "우리 혜경궁김씨 광고하면 어떨까요?" 하고 광고 쭉쭉 시작됐잖아요.
집회 못가시는분들, 다음주 토요일에 우리 같이 맛난거 보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