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잘 사주는 예쁜 누나

스토리가 조회수 : 3,115
작성일 : 2018-05-05 13:43:01
뭐예요
진정 몰라서 묻습니다

오작두는 피디의 실체 혹은 진정한 장인 정신
뭐 이런거 라도 있던데
IP : 121.154.xxx.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5 2:07 PM (124.111.xxx.201)

    예쁜 남녀의 꽁냥꽁냥과
    서른 다섯 넘은 올드 미스들의 환타지.

    처음은 이쁘더만 망작 같습니다.
    천하의 안판석이면 뭐해요. 스토리가 시망인데.

  • 2. 연휴
    '18.5.5 2:35 PM (110.70.xxx.155) - 삭제된댓글

    1-2번 보다 안보게 되네요...

  • 3. 밥잘사주는
    '18.5.5 2:44 PM (117.111.xxx.7)

    재밌는데요
    인기있는덴 이유가 있죠.
    거창한 스토리는 없지만
    오글거리고 물고빨고 하는게 같이 설레서 봅니다
    옛날 연애때 기억도 나고
    그랬던 우리였었지 하며 긍정적 사이로 바뀌는 중이예요 부부사이도.
    개취죠
    누군가에겐 스토리없고 망작이라도
    누군가에겐 매일매일 즐거움을 주는 멋진작품 이네요

  • 4. ...
    '18.5.5 2:47 PM (121.165.xxx.164)

    꽁냥꽁냥 연애~
    그거 보려고 봐요
    꼭 거창한 스토리가 필요한건 아니니까요
    보는거 자체만으로 힐링

  • 5. ..
    '18.5.5 3:03 PM (114.206.xxx.113)

    비슷한 스토리로 결혼한지 10년 넘었는데
    거기 나오는 에피소드들 거의 경험해봤고요
    지금은 현실의 무게에 과거에 사렁했던 기억을 잊었어요
    다시 떠올리며 사랑이 무엇일까 저에겐 화두를 던지는 작품이에요

  • 6. 질리고
    '18.5.5 3:46 PM (59.15.xxx.246) - 삭제된댓글

    진부해서 안 봐요. 주인공들이 질리긴 처음

  • 7. 엥?
    '18.5.5 11:56 PM (175.209.xxx.213)

    난 진부하지 않은 표현 방식이 젤 맘에 드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939 "심재철 '압수수색'이 야당탄압? 도둑이 나대는 꼴&q.. 16 ㅇㄹ 2018/09/29 1,842
858938 아침 감사노트로 함께 하루를 시작할까요? 39 오직감사뿐 2018/09/29 2,550
858937 전원주택인데 냉장고 아래나 주변에서 자꾸 반쯤 죽은 벌레들이 나.. 3 네즈 2018/09/29 3,381
858936 요즘 컬있는 머리가 유행인가요, 스트레이트펌 많이 하나요? 4 미용실예약 2018/09/29 2,595
858935 디지털 카메라 질문이요 out of focus 5 ㅇㅇ 2018/09/29 745
858934 이 시간에 새가 넘 예쁜 목소리로 휘파람을 불어요~ 10 ^^ 2018/09/29 1,217
858933 초2 대치동 이사 괜찮을까요? 15 주말이네 2018/09/29 3,918
858932 7년 연애의 끝 7 해별 2018/09/29 6,768
858931 친딸 건드리는 아버지들이 그렇게 많은가요? 66 ... 2018/09/29 27,008
858930 강경화 장관 한 번 보시죠 11 든든 2018/09/29 5,536
858929 배우자 외모 안따지고 결혼하신 분들 후회 없으신가요? 30 2018/09/29 19,985
858928 영국식 발음,액센트 좋아하시나요? 23 .. 2018/09/29 6,344
858927 중학교 교사인 조카가 학생한테 몰카를 당했어요 38 원글 2018/09/29 8,466
858926 옥이이모요 7 드라마 2018/09/29 5,180
858925 한밤에 끄적. ..... 2018/09/29 803
858924 친정엄마가 집에 오셔서 갈치 구워드렸는데 16 새벽공기 2018/09/29 8,922
858923 시어머니 말투를 따라해봤어요 8 따라쟁이 2018/09/29 4,923
858922 야밤에 먹는 짬뽕군만두 꿀이네요~~ 2 냠~ 2018/09/29 1,562
858921 첫월급 타면? 8 저기요 2018/09/29 1,597
858920 청와대 너무한데요? 뉴욕에서 1박에 47만원 이라니요;;;; 28 혼나자 2018/09/29 7,688
858919 파는 튀김에 설탕 넣나요? 2 ... 2018/09/29 2,460
858918 살을 빼려는 이유 6 ........ 2018/09/29 3,895
858917 요즘 시대에 외벌이 힘들겠죠? (현 워킹맘) 2 ... 2018/09/29 3,076
858916 식사 준비는 안 하고..밥 먹는 시누이.. 20 명절 2018/09/29 8,523
858915 11월 말에 해외여행가기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6 33 2018/09/29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