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기요.
'18.5.5 12:12 PM
(27.35.xxx.162)
집 젤 가까운 백화점이나 마트만 집중공략하세요.
아는길부터 다녀야 늘어요.
2. ᆢ
'18.5.5 12:16 PM
(223.53.xxx.164)
나이별로 연수 받는다고ᆢ하네요 40대는 40시간 ᆢ
돈백만원 써도 40시간인데ᆢᆢ실제 돈백 ᆢ그것같고 해보니 실전에 나가기 택도 없는거 같아요 간이 작을수록 ᆢ돈더들여야 하니 고민중이네요 ᆢ
3. 저
'18.5.5 12:17 PM
(39.7.xxx.45)
47에 면허 따고 연수100시간 받았어요...
워낙 겁이 많아서...
지금 2년 됐구요...
애들 때문에 운전하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해요~~
4. 저기요.
'18.5.5 12:17 PM
(27.35.xxx.162)
겁많은거랑 운전은 달라요.
저는 어려서부터 놀이기구는 무서워서 전혀 못타지만
운전은 카레이서 수준으로 잘해요.
애 태우고 다니려니 떨리는 허벅지를 부여잡고 극복.
5. ᆢ
'18.5.5 12:18 PM
(175.119.xxx.131)
저는 운전자가 속도만 높여도 조수석에 앉아 깜짝 깜짝 놀라는 사람이라 면허 딸 생각을 못하고 있는데 이 정도가 아니라면 강사분을 바꿔보시고 기회를 꼭 잡으세요 지금까지 한 수고가 아까워서라도 할 것 같아요
6. 그게요
'18.5.5 12:18 PM
(175.209.xxx.57)
처음에는 좀 한산하고 쉬운 길 하나 정해서 똑같은 길을 계속 반복해서 다니세요.
처음엔 그야말로 운전감각을 손과 발에 익히는 것부터 해야 돼요.
모르는 길 가지 마시구요.
같은 길 계속 반복하다 보면 그날 그날 상황이 달라서 대처능력이 조금씩 생겨요.
이거 반복해 보고 그래도 못하시겠으면 그냥 포기하시는 것도 괜찮아요.
저도 겁 무지 많은 사람인데 운전 시작할 때 그렇진 않았거든요.
가끔 다 잘 하는데 운전만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근데 나이는 결코 늦지 않아요.
앞으로 20년은 운전해요.
7. ...
'18.5.5 12:20 PM
(220.75.xxx.29)
강사 이상해요. 초보한테 옆에서 말시키면 같이 죽자는 건가요? 게다가 뭔 광화문사거리?
당장 강사 바꾸시고 내가 제일 자주 갈 곳부터 공략하세요.
8. 아 참,
'18.5.5 12:21 PM
(175.209.xxx.57)
혹시 근처에 큰 공터 있으면 공터에서라도 빙글빙글, 일직선 다양하게 해보세요.
9. robles
'18.5.5 12:32 PM
(191.85.xxx.43)
원글님 저랑 같네요. 저는 마흔 여덟. 운전 배우는데 강사가 더 못 가르치겠다고 다른 사람한테 배우라고 하더군요. 시내 한폭판도 아닌 동네길에서...다른 운전강사 만나면 잘되라는 보장이 있는지 의문이고요.
10. dlfjs
'18.5.5 12:48 PM
(125.177.xxx.43)
우선 가까운 동네 마트부터 마스터 하세요
익숙하고 한적한 길에서 차선바꾸기등등 연습하면 좀 쉬워요
서울 시내길 초보는 겁나요
11. ㅡㅡㅡ
'18.5.5 12:51 PM
(175.193.xxx.186)
못하니 배우는건데 강사들 너무 갑질이네
12. 강사 맞아요?
'18.5.5 12:51 PM
(14.47.xxx.229)
연수받는 사람 옆에서 다그친다구요?? 저라면 강사 바꿉니다
글고 아는 길 운전하는게 제일 쉬워요 적어도 일년은 아는길만 주구장창 다니세요
익숙해지면 그때 운전반경 넓히시구요 많이 운전해봐야 늘어요
13. 저도
'18.5.5 1:07 PM
(39.7.xxx.140)
엄청 겁많은 40대 아줌니여요.전 30년 경력의 아줌마?60대 초반 선생님께 배웠어요 격려 잘해주시고 괜찮다 괜찮다 함서 가르쳐 주심요 20시간 배우고 고속도로 출퇴근 시작했어요 여선생님 추천드려요
14. ,,,,
'18.5.5 1:14 PM
(175.206.xxx.21)
-
삭제된댓글
그 강사 참내
잘하면 뭐하러 시간,돈까지 들여 배울까요?
가르치는 기본이 안 되어있는 사람이네요.
바꾸시구요,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꼭 배우시길요.
15. ..
'18.5.5 1:46 PM
(1.250.xxx.67)
저랑 같은경우라 얼른 로그인했어요.
윽박지르는 강사~
아바타노릇만 시키는 강사~~
아무 도움 안되더라고요.
그저 긴장만 더 시키고...
좌절감만 더 느끼게 해줘요.
저도 삼십년 장농면허
이제 탈출하려 노력중인데요.
트라우마가 있어서 운전대잡기가 쉽지않았어요.
아주 아주 초보시절에 운전대를 놔버린지라...
그러다 지방으로 이사후
생활이 너무 불편해서 다시한번 도전해봤는데
총 세번의 강사? 를 겪었어요.
첫번째는 아주 순딩한 할아버지강사였는데
차없는 도로에서 감을 익혀준다고...
일단 이분에게서 두려움을 많이 없앴어요.
야단치지않고 초보라 그렇다
겁먹지말고 본인만 믿어라....라고 해서요.
그리고 약간 텀을두고
전문강사에게 받았는데
어찌나 급한지
완전초보라 했음에도 복작거리는 도로로
처음부터 끌고 나가는데
집에오면
그저 아바타노릇 한거같은 기억과
나쁜 운전습관?만 들은거같더라고요.
일종의 김여사 안만든다고
차에 바싹 붙인다거나
무조건 속도낸다거나
사람있어도 우회전시 사람뒤로 돌게한다거나
시간 다 채우고 운전대
다시 놓고 싶었어요.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그러다가 남편이 본인이 해주겠다고...해서
브레이크봉 사고
차선변경 스티커사고 해서
한적한 도로부터 무작정 달리기시작했어요.
남편이 차분한성격이기도하고
무엇보다 윽박지르지않으니까
안도감도 들고
일단은 급하지않게 무리하지않게 해주니까
어느순간 내가 달리고있고
겁먹지않고있고 하더라고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님과 저같은 성격은.....
조용하고 차분한? 사람에게 한적한도로부터
시간을 두고 연습하는길만이 운전대 놓지않는 길인거같아 말씀드려요.
학원에다 그런 강사분으로 요청드려보세요.
16. 할 수 있어요
'18.5.5 2:01 PM
(211.229.xxx.203)
-
삭제된댓글
저도 완전 기계치에 공간감각이 없어 주차 할때
다행이도 내차만 긁히는 사고 냈지만
저는 지방에서 살았던 때라 차가 무조건 있어야되서
어쩔수없이 연수받아서 했는데 할아버지가 잘 가르쳐 주셨어요 그분이 연수 끝나고 내일부터 화장실 갈 때도
차를 가져간다고 생각하고 매일매일 연습 하라고 했어요
저는 10년이 지나도 가는 길만 가고 주차도 칸이 두칸 비워 있는데만 하고 아직도 끼어들기 힘들지만 매일 매일
다녀야 되니 어쩔수 없이 끌고 다녀요
그래도 비올때 더울때 나만의 공간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조금 만 더 연습해 보세요
17.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18.5.5 2:51 PM
(61.98.xxx.62)
-
삭제된댓글
그래서 광화문에 가서 사고 났어요? 무섭고 두려웠을 망정 사고는 안 났잖아요.
원래 초초보 때는 사고가 안 나고 초보단계를 벗어나 차를 웬만큼 몰기 시작하고 자신감이 붙기 시작할 때 사고가 나요.
사고가 절대 날 수 없는 단계에서 벌써 포기할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문제인 거죠. 사고가 많이 나고서 포기한다면 또 모를까...
18. 꿀벌
'18.5.5 2:54 PM
(115.86.xxx.134)
저도 딱 님 같은 경우에요
저는 남편이 그냥 차를 사줬어요 ㅠㅠ
출퇴근 한달같이하고 그다음부터 혼자 6개월운전 출퇴근만요 집앞 마트도 못갔어요 온니출근
그러다 마트가고 도서관가고 애 학원도 가고
종합병원도 아는길은 겄어요
아직 어리버리지만 가기는해요
아는길만 매일 가세요
저는 주차가 완전 꽝이었는데
자꾸하니 이제 되긴해요
음 자리 마땅하지않음 저리 나올때까지 돌기는합니다^^
19. ....
'18.5.5 3:02 PM
(125.179.xxx.214)
-
삭제된댓글
운전연습은 더 받으시고 강사는 바꾸세요.
전 운전은 아니지만 강사일을 오래 했는데
딱 보면 사람 성향이랑 특성 나올텐데
무슨 생각으로 그런 실수를 했냐 옆에서 계속 윽박지르면
안 할 실수도 하는 게 사람이죠. 그런것까지 파악해서 지도해달라고 일부러 돈 주고 강사를 쓰는건데...
그런 강사는 운동신경,공간감각 빠릿한 사람들한테나 통하는 스타일이고
자기가 뭘 잘 한다고해서 잘 가르치는 건 전혀 아니더라구요.
자기 잘한다고 옆에서 계속 빈정거리거나 톡 쏘면서 실수 다그치고 답답해하는 사람은
아무리 실력 좋아도 강사로서의 능력은 x 라고 생각해요.
운전은 포기하지 마시고 꼭 다른 분으로 더 배우세요
20. ....
'18.5.5 3:04 PM
(125.179.xxx.214)
-
삭제된댓글
운전연습은 더 받으시고 강사는 바꾸세요.
전 운전은 아니지만 강사일을 오래 했는데
딱 보면 사람 성향이랑 특성 나올텐데
무슨 생각으로 그런 실수를 했냐 옆에서 계속 윽박지르면
안 할 실수도 하는 게 사람이죠. 그런것까지 파악해서 지도해달라고 일부러 돈 주고 강사를 쓰는건데...
그런 강사는 운동신경,공간감각 빠릿한 사람들한테나 통하는 스타일이고
자기가 뭘 잘 한다고해서 잘 가르치는 건 전혀 아니더라구요.
자기 잘한다고 옆에서 계속 빈정거리거나 톡 쏘면서 실수 다그치고 답답해하는 사람은
아무리 실력 좋아도 강사로서의 능력은 x 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50대 여성 거의 처음 운전배우는데 왠 광화문 사거리?????
운전은 포기하지 마시고 꼭 다른 분으로 더 배우세요
21. 저랑
'18.5.5 3:18 PM
(211.210.xxx.95)
비슷하세요
저늣 52인데 25에 면허증따고 그뒤로 연수 3번에 50시간 했나봐요
그런데 지금도 운전못해요ㅜ
연수끝나고 계속 해야되는데 급한게 없으니 쉬다 하고 쉬다 하고 하니 늘지가 않더군요
지금은 아예 하지도 않고 반포기상태랍니다ㅜㅜ
22. 할수있다
'18.5.5 3:44 PM
(61.254.xxx.132)
연습 꾸준히 하시면 할수 있어요.
운전한지 만3년 조금 넘었는데 저도 겁이 너무 많아 면허 따고 20년 가까이 운전할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어쩌다 차가 생겨 하게 될 수 밖에 없게 되었는데 우선 운전학원 노란 차로 20시간 연수 받고 그 다음 제 차로 자차 연수 20시간 받았어요. 주로 다닐 출퇴근길과 마트 가는 길 정도.. 같은 코스 여러번 다른 기간 대에 연습하고 야간에도 받았는데 가르쳐주시는 분이 제가 조금 실수해도 다그치지않고 잘 얘기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잘 배웠어요.
좋은 강사를 찾아보세요. 지금은 고속도로 타고 출퇴근하는데 그때 안배웠음 어쩔뻔 했나 싶어요. 꼭 배워서 운전하세요~^^
23. oo
'18.5.5 4:02 PM
(61.77.xxx.42)
잘 가르쳐주는 강사 만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주행만 하면서 시간만 때우려는 강사.
윽박지르면서 무조건 밟아요 밟아~ 하는 강사.
쓸데없이 호구조사만 하는 강사...
마음에 맞는 강사 구할 때까지 강사를 바꿔보세요.
저는 이런 방법 썼어요.
운전연수학원에 전화를 걸어서
"연수 10시간 마쳤고 이제 자신이 생겼는데 주차방법만 배우면 될 거 같으니
하루만 가르쳐줄 분 좀 소개해달라. 잘 가르치는 분으로 소개해달라"고요.
그 강사님이 마음에 들면 계속 배우고 마음에 안들면 다른 강사로 교체했어요.
학원에 전화를 걸어서 "차선변경만 하면 될거 같으니 하루 가르쳐줄 분 소개해달라"고요.
그리고 운전에 도움이 되는 건 "안쌤"의 운전 동영상과
"초보운전 특급과외"라는 e-book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차선변경, 신호등, 유턴방법 등이 잘 나와있어요.
주차가 어려울때는 후방카메라와 후방센서를 달면 훨씬 수월하구요
누구나 하는 운전인데 원글님이 못하실 리가 없어요.
용기내셔서 침착하게 차근차근 하다보면 잘 하실 날이 올거라고 믿어요.
24. 더비거
'18.5.5 4:05 PM
(180.70.xxx.19)
댓글 달려고 로긴해요. 저도 장롱면허 20년. 책 쓰신 강사님한테 배웠는데 저는 책이 유용했어요. 우선 머리로 완전 주입하고 몸으로 배운게 주효했고요 강사 사는 동네로 가서 강사 차로 배우다가 자기차로 집까지 와야 졸업 가능해요. 그리고 강사님이 몇 시간 배우라고 처방 내리고요. 아예 적성 없는 사람에게는 여러 사람의 안전을 위해 운전하지 말라고 운전적성 없다라고 까지 진단해 준다고 해요. 관심 있으시면 알려드릴께요. 운전한지 1년 아는 길은 슝슝 잘 다녀요.
25. ᆢ
'18.5.5 5:33 PM
(223.33.xxx.67)
윗님 그강사분 알려주실수있나요ᆢᆢ윤@@샘인가요
26. 올해
'18.5.5 5:40 PM
(118.46.xxx.56)
50이고 23에 면허 따고 작년 12월부터 운전 하고 있어요...전 인터넷카페에서 어떤 여자분한테 연수 20시간 받았는데 정말 주행정도만 배웠어요...차선변경.주차 이런건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았고 저도 몰라서 요구하지도 못했죠...연수 시간에 자기 볼일 보러 마트 가자고 운전 시킨 사람이면 말 다했죠...그리곤 남편한테 배웠는데 어찌나 소리를 지르고 윽박지르는지 온몸이 다 떨릴지경이었어요....그러다 그냥 나혼자 슬슬 가보자 하는 생각이 들어서 동네만 돌았어요.주차도 동영상 보고 지하주차장에서 혼자 연습하구요...일주일에 세번정도 그렇게 하다보니 좀 나아지더군요...지금도 주로 다니는 길이 2차선이라 4차선 차선변경은 무서워요..집순이라 어디 가는거 내키지도 않구요...그래도 운전하니 좋네요~
27. 일단
'18.5.5 8:00 PM
(123.214.xxx.120)
매일 타야해요
그리고 무서우면 우선 일주일은
주차장에서 주차 연습만 하세요
지루할 정도로 반복해서 주차연습만
주차 하면서 브레이크와 엑셀 밟는 정도를
익히게 될꺼예요 꽉 밟으면 차도 나도 튕기고
내 발로 얼마나 부드럽게
내차를 요리할수 있는지 감을 익히게 되죠
그후 동네 아는길만 천천히 돌아요
동네는 살살 다녀야죠 뭔가 훅 튀어 나올것도
예상하고 조심조심
그렇게 또 일주일해보시고
점점 행동 반경을 넓히세요
첨부터 무서운데 너무 무리하면
맘이 주눅들어서 자꾸 나도 모르는
돌발 행동을 해요
그러니 천천히 놀랄 상황에도
돌발행동 안하게 익숙해지게~
엑셀 안밟아도 될땐
무조건 브레이크에 발 올려놓는건
아시죠
33살에 면허따고
그대로 장농에 방치하다
작년 10월에 남편이 갑자기 차를
사주고 3일동안 몇시간 옆에 앉아보더니
뭔 운전을 타고났냐며
가르칠게 없다고 혼자 타고 다니라며
지방 출장 가버렸어요 ㅎ
혼자 주차장에서만 보름 보냈어요 ㅎㅎ
지금은 저에게 완전 날개가 되었네요
홧팅하세요(^-^)v
28. 일단
'18.5.5 8:01 PM
(123.214.xxx.120)
참고로 올해 49살입니다ㅅㅅ
29. 주희맘
'18.5.5 9:48 PM
(123.254.xxx.58)
운전은 감각이다
운전은 먆이 할수록 실력이 향상된다 ...등등을 정석으로 고정관념화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
시대는 호랑이 담배피던 그런 시대는 아닙니다
이북과의 대치상태에서 두 정상끼리 소통하는 그런 시대입니다
사람의 고정관념 참으로 무섭습니다
이제 ...
감각에 의존하던 그런 운전의 시대는 끝났슴을 아래 소개하는 팦케스트 청취해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강의하시는 중요 공식들 수첩에 기록 하셨다가
철저히 암기후 그대로 운전해 보십시오
자신감과 함께 운전수준 몇단계 상승함을 체득하실것입니다
http://www.podbbang.com/ch/6859
30. 저도
'18.5.5 9:54 PM
(1.236.xxx.238)
-
삭제된댓글
겁많고 소심한 편인대요.
마트만 가면 절대 안늘어요.
차없는 시간대에 좀 멀리다니기도하고
자꾸 멀리가야 훅 늘어요.
못껴서 엄한곳가고, 어리버리좀 해보기도하고
어쩔수없이 다녀야하는 상황도 만드시고요.
31. 더비거
'18.5.5 10:29 PM
(180.70.xxx.19)
윤윤* 선생님 맞고요 www.chobodrive.com에 들어가시면 핸폰 번호 나와있으니 전화해보세요.
32. 팟빵
'18.5.6 12:56 AM
(119.69.xxx.28)
백년 들어야 소용없고요 제발 윤운하샘 사이트..위에 나오잖어요. 거기 전화해서 연수받아요. 넉넉잡고 20시간이면 돠요. 님이 못하는게 아니라 연수선생이 그지같아서 그런거에요.
님..저는 왕복 2시간씩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다니면서 50살에 연수받았어요. 전국 못가는곳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