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욜 이 시간대 홈쇼핑 중

ㅇㅇㅇ 조회수 : 1,403
작성일 : 2018-05-05 12:05:15
토요일 오전시간에 홈쇼핑 채널을 즐겨 보는데요
gs와 cj 는 화면이 깔끔 시원시원 세련된 반면
현대는 상대적으로 지저분해 보여요
지금 현대 호스트분 치렁치렁한 머플러며
죄측의 가격표시된 문구 부분 역시 정신 사나운데 글자부분 색도 밝고 스튜디오 뒷배경색도 흰 계통이라 안정감이 없어요 너무 다 날아가는 느낌이요
타사는 가격표시판 색이 검정이나 네이비색이고 글자수가 많지 않아 보기에 시원해요
더 전문가분들도 있을 텐데 이런 부분을 캐치 못하는 걸까 안타까워 써보네요
지금 다시 보니 현대는 좁은 스튜디오에 물건을 많이도 배치했고 뒤에 선반에 촘촘히도 박아놨네요
IP : 119.64.xxx.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5 12:05 PM (59.23.xxx.200) - 삭제된댓글

    가슴수술한 여자들의 착각 표안나고 감촉 좋아 남자들이 모르는지 안다 외관상 물방울이라도 밥그릇이고 감촉은 녹다 만 쭈쭈바 ㅎ 남자들이 극혐함

  • 2. 저기요
    '18.5.5 12:07 PM (175.223.xxx.120) - 삭제된댓글

    수술녀들이 설마 원글처럼 징그럽게 하겠어요.
    딱 적당한 사이즈 예쁜 물방울 모양 정도로 하죠.
    원글정도의 사이즈는 여자들이 느무 시러하는 몸매에요.
    작지만 이쁜 가슴과 옷맵시도 안나는 크다라니 늘어진 할매가슴중에 어느 누가 후자를 선택하겠나요?

  • 3. ...요즘
    '18.5.5 1:08 PM (125.177.xxx.43)

    서로 반말하며 노는거 같은 분위기 ...싫어요

  • 4. 모든 홈쇼핑 중
    '18.5.5 2:31 PM (117.53.xxx.40)

    서로 반말하며 노는 거 같은 분위기... 싫어요22222

  • 5. 예~~~
    '18.5.5 8:50 PM (123.111.xxx.10)

    어떤 상품이였는지요.
    건의해서 수정해서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910 사과 먹고 싶어요 2 홍옥 2018/09/29 1,408
858909 저 남친한테 집착/의심병 있는건가요? 13 000 2018/09/29 6,031
858908 장미희씨도 진짜 자기관리 잘하는것 같은게 사의찬미 보다가.. 6 ... 2018/09/29 4,781
858907 키즈카페에서 어른 싸움 날뻔 했는데 누가 잘못한건가요 26 답답 2018/09/29 10,022
858906 "욱일기 내리느니 안 간다" 日 자위대, 한국.. 23 ..... 2018/09/29 4,128
858905 잘못 온 알림톡 도착(롯데택배) 2 안절부절 2018/09/29 3,296
858904 워너원 매니저 사람 밀어서 내동댕이. . 17 2018/09/29 5,760
858903 공공기관 구내식당 배식담당은 힘든가요 7 , 2018/09/29 3,106
858902 모바일지로 납부시간이 정해져 있나요? 2 우리 2018/09/29 1,050
858901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16 청와대 기록.. 2018/09/28 2,208
858900 희한한 이케아 가구... 5 .. 2018/09/28 5,794
858899 내용펑 20 아가맘 2018/09/28 6,205
858898 다이어트할때 pt 도움 되나요??? 4 다이어터 2018/09/28 2,339
858897 마약성 진통제도 내성이 생기나요? 3 첫번째 2018/09/28 1,915
858896 발바닥 앞부분 특정부분이 너무 아픈데요 4 ... 2018/09/28 1,647
858895 청, ‘팩트체크’로 신속 반격…강 대 강 치닫는 ‘심재철 폭로’.. 6 청,잘한다... 2018/09/28 1,595
858894 이혼준비 하기도 전에 1 까만냐옹 2018/09/28 2,738
858893 이런성격은 2 성격 2018/09/28 719
858892 맥주가 참 다네요. 6 ^^ 2018/09/28 1,744
858891 문프, 뉴욕에서 받은 무궁화 꽃바구니 13 ㅇㅇ 2018/09/28 3,763
858890 승만리는 선조 아니였을까요? 18 생각 2018/09/28 1,220
858889 궁금한 이야기 간병 남자이야기 24 간병 2018/09/28 7,947
858888 외국의 초등학생들은 방과 후 무엇을 하나요 ?? 16 아이엄마 2018/09/28 3,353
858887 이모의 말.... 19 ..... 2018/09/28 7,095
858886 알쓸신잡에서 김진애 박사 여행 이야기 없지않았나요? 2 당근 2018/09/28 3,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