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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억울한거네요

ㅇㅇ 조회수 : 2,732
작성일 : 2018-05-05 10:13:26
가장 중요한 태어나는 일과 죽는일이
내 의사와 무관하게 이뤄지니...

제가 태어날지 여부를 내의사로 걀정한다면
절대 안태어났을거예요..

필연적으로 죽음이라는 과장을 거쳐야하는데
죽음에 이르는 과정이 대부분 고통이라서
선택할수있으면 안격고 싶네요


IP : 117.111.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5 10:23 AM (216.40.xxx.221)

    그렇죠.
    선택못하게 태어나고 죽는것도 내맘대로 못하고.

  • 2. ..
    '18.5.5 10:37 AM (211.172.xxx.154)

    전 안락사 할거에요.

  • 3. 그걸
    '18.5.5 11:04 AM (124.54.xxx.150)

    떨쳐내는게 일생의 숙제인듯... 나이 50가까이 되니까 그걸 알겠어요 ㅠ 아까운 내인생...

  • 4. 나이들수록 더 고달픈
    '18.5.5 11:32 AM (60.253.xxx.161) - 삭제된댓글

    젊은날은 그냥 막연하기만 했는데 함부로 생을 끊지 못하도록 죽음이라는 고통도 남겨놨고
    태어남은 축복이자 동시에 비극 동전의 양면같아요 그래도 갈땐까진 너무 기운빼지말아요

  • 5. ....
    '18.5.5 12:16 PM (61.77.xxx.141)

    태어남과 죽음. 우리 삶의 본질이 의지와 무관하게 일어나는데,

    삶과 죽음 사이에 일어나는 모래알 처럼 수많은 일들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하나하나 우리 뜻대로 하고자 애를 쓰며 살지요. 저절로 일어나는 일을 움켜 잡고 있는지도 모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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