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대통령, 연설문 작성하는 비서관 이름 아시는분.

ㅇㅇ 조회수 : 1,403
작성일 : 2018-05-05 10:01:35
대통령의 진정성을
스토리텔링으로 녹여내서 사람들 마음을 사로잡는데
뛰어나신것 같아요.
광주의 민심,제주의 민심,재미동포들, 한국파견군들의.
마음을 어루만졌고..

이제 세계인의 마음을 녹이네요.
문대통령 목소리로 들어서 더 좋고.

이제 만났으니, 다시는 헤어지지 맙시다!!!
IP : 117.111.xxx.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5 10:08 AM (49.167.xxx.131)

    맥만잡아주심 문통이 교정하시는거 아닌가요?

  • 2. ...
    '18.5.5 10:35 AM (117.111.xxx.140)

    연설기획팀 같은게 있고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걸텐데 누구 하나가 부각되는건 바람직하지 못하지요. 결국 큰 그림과 디테일은 문대통령님이 하시겠고요. 냉철하신 반면에 시적 감각이랄까, 문학하는 분 같은 감성도 겸비하신 분이라...^^

  • 3. 플랫화이트
    '18.5.5 10:41 AM (110.70.xxx.155) - 삭제된댓글

    대통령 재임중 연설문 책으로 나왔슴 좋겠어요^^
    좋은 교재가 될듯~

  • 4. ㅇㅇ
    '18.5.5 10:44 AM (117.111.xxx.89)

    팀으로 하는거군요.
    노통연설문 쓰셨던 강원국 전비서관이, 파파이스 나와서
    문대통령 연설문 주로 쓰는분 이름을 말씀하셨는데, 흐리게 말씀하셔서 알아들을수가....

  • 5. ㅇㅇ
    '18.5.5 10:46 AM (117.111.xxx.89)

    6.25 흥남 철수때 크리스마스라
    미군들이 피난민들에게 배안에서 캔디
    주던 에피소드도 넘 좋았고.

  • 6. ....
    '18.5.5 11:09 AM (39.7.xxx.160)

    시인 신동호 연설비서관 말하는거 같네요.

  • 7. ㅇㅇ
    '18.5.5 11:38 AM (117.111.xxx.89)

    네,발음이 그랬던거 같네요
    역시 간결이고 시적이더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890 외국의 초등학생들은 방과 후 무엇을 하나요 ?? 16 아이엄마 2018/09/28 3,353
858889 이모의 말.... 19 ..... 2018/09/28 7,095
858888 알쓸신잡에서 김진애 박사 여행 이야기 없지않았나요? 2 당근 2018/09/28 3,324
858887 전 부러운 사람이 영향력을 발휘할 수있는 사람이요... 7 .. 2018/09/28 1,876
858886 책 좋아하는 큰아들이 7 ~~ 2018/09/28 2,507
858885 자신을 돌본다는 게 어떤 건가요? 58 .. 2018/09/28 8,586
858884 청와대 너무 인색하네요 26 2018/09/28 5,269
858883 케겔운동 쉽게 하는 법 있나요? 5 어렵 2018/09/28 4,125
858882 어머님 드릴 탄력있는 매트리스 좀 알려주세요^^ 8 강변연가 2018/09/28 1,617
858881 별것도 아닌거 안알려주는 사람 싫어요 27 .... 2018/09/28 8,296
858880 아이새도우만 바르면 눈이 빨게지고 눈이 부어요 9 햇살 2018/09/28 2,285
858879 바디로션 유해성분 좀 봐주세요 8 2018/09/28 1,498
858878 뒤로 넘어져서 속이 울렁거릴 땐 16 .... 2018/09/28 3,158
858877 서리태 1되 가격 문의요 4 .... 2018/09/28 4,461
858876 유통기한 한달 반이나 남은 라면이 기름 쩐내가 나네요 6 .. 2018/09/28 3,605
858875 . 72 실패 2018/09/28 27,593
858874 빈대떡은 떡이 아닌데 왜 그리 부르나요? 29 ... 2018/09/28 4,708
858873 내일 결혼식을 가는데요. 라마다 서울호텔 3 결혼식 2018/09/28 1,992
858872 내 아들이 병든 여친 위해 인생 포기한다면 46 ... 2018/09/28 21,441
858871 ㅎㅈㄷ 왜이리 안타깝죠.. 22 안타깝다 2018/09/28 18,702
858870 저녁 감사노트 함께 써봐요~~ 15 하루마무리 2018/09/28 1,632
858869 샤인머스켓...껍질이 거슬려요ㅜㅜ 12 ㅜㅜ 2018/09/28 4,225
858868 중 1 트럼펫 전공...돈은 없는데 11 @@ 2018/09/28 2,619
858867 애가 자유롭게 하고 싶은대로 두라고 하잖아요. 5 에ㅐㄱ 2018/09/28 1,649
858866 카페에서 감기가 옮은듯한데요. 47 저질체력 2018/09/28 7,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