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셨어요?
얼마전 성폭행 당하고 억울하다고 아이두고 동반자살한 부부
판결났네요
죽은 부부는 지금 원통해서 저승도 못 가겠네요.
저걸 판결이라고 내리고서
담당 판사는 지금 발 뻗고 잘 자겠죠?
분통터져 잠이 안 오네요.
http://news.joins.com/article/22597514?cloc=joongang|article|clickraking
CCTV 증거 영상 등에 따르면 피해자가 모텔에 피고인과 함께 들어가면서 위협에 의해 겁을 먹었다고 볼 수 있는 사정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가 자유로운 의사에 의해 성관계를 맺었다고 보아
논리가 이상
아니 무슨
죽은 부부가 폭행 당한건 인정하는데
성관계에서는 자유로웠다는게 말이 되나요?
말 같지도 않은 판결...
아니 무슨
죽은 부부가 폭행 당한건 인정하는데
성관계에서는 자유로웠다는게 말이 되나요?
진짜 말 같지도 않은 판결...
저 판사 의심스럽네요.
전혀 납득이 안가는 판결을 내는 판사는
그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거죠.
대한민국 판사라니...
이죄용등 여러 판결을 보니
왜 로스쿨이 생겼는 지 충분히 알겠어요.
정신지체 미성년 아이가 떡볶이 얻어먹은게
화대의 댓가로 먼저 받아먹은거라며
성폭행이 아니라고 판결낸판사도 있잖아요
쓰레기들이 판사라고 앉아있나봐요
기사가 이상하게 났는 데 cctv화면에 모텔 들어갈때 숨진 여자분이 볼에 뽀뽀하고 팔짱끼고 웃으며 들어가는 장면이 다 찍혔대요. 남편한테 걸리고 말 바꾼거라고 ....
좀 알고님 말대로라면 제대로 판결했네요.
SBS 기사입니다
http://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4744474
대체 좀 알고 님은 어디서 그런걸보신거예요
관련기사 다 찾아봐도 그런내용 없는데요?
Sbs 기사 안떠요
기사뜨는데요?
저도 봤어요.
유서 써놓고 죽었을 무렵에도 기사나왔었는데
판결이 어이없어요.
어떻게 된게 죄다 가해자가 유리한 판결 투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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