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기식당 하고있는데요 상추

무지개 조회수 : 8,702
작성일 : 2018-05-05 02:13:34
가게에서 쓰는거지만 집에서 씻는거보다 상추를 더 깨끗하게 씻어요
그래서 상추가 너덜너덜합니다
모양 너무 멀쩡한 상추는 깨끗하게 씻은게 아니라고
고기식당 1년해본 사람이 감히 말씀드립니다
IP : 117.111.xxx.3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5 2:18 AM (119.70.xxx.103)

    저희 부모님도 상추 사용하는 식당하시는데 집에서 씻는것처럼 한장한장 깨끗하게 씻는데 너덜거리지 않아요.
    모양이 멀쩡해도 깨끗할수 있어요.
    식당딸 20년차가 말씀드립니다.

  • 2. ㅎㅎㅎㅎㅎ
    '18.5.5 2:23 AM (121.190.xxx.231)

    감사합니다
    두분 넘 재밌네요

  • 3.
    '18.5.5 2:27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저도 30년째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는데
    첫댓글에 한표 드립니다.

  • 4. ....
    '18.5.5 2:31 AM (115.143.xxx.99)

    싱싱한 상추를 사용하세요....

  • 5. 근데
    '18.5.5 2:35 AM (66.249.xxx.181)

    너덜거리는 상추를 고깃집에서보면
    혹시 재사용한게 아닐까..이런 생각들꺼같아요

    또 너무 깐쭝하기만한건 아예 하나도 안씻은거같기도 하고..

    암튼 밖에서 상추먹는게 좀 꺼려지더라고요

  • 6. ㅎㅎ
    '18.5.5 2:39 AM (220.116.xxx.156)

    10년차 없나요?

  • 7. ㅋㅋㅋ
    '18.5.5 2:40 AM (223.38.xxx.134)

    자 다음분~ 상추 씻기의 달인 나오세요~

  • 8.
    '18.5.5 2:46 AM (211.36.xxx.180)

    집에서 상추 씻을때 흐르는 물에 3번씻어도 멀쩡한데요
    싱싱한거 쓰세요

  • 9. 상추나 깻잎은
    '18.5.5 2:53 AM (118.32.xxx.208)

    일단 물에 담궈둔 후 흐르는물에 한번만 깨끗이 씻어도 괜찮다고 하네요. 요리배울때, 다만 안담궈 두고 씻으면 여러번 씻는게 좋고요.

  • 10. 집에서
    '18.5.5 2:54 A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상추 씻으면 20프로는 찢어지고 그래요

  • 11. 원글
    '18.5.5 2:57 AM (117.111.xxx.32)

    당연 싱싱한거 쓰죠
    거기다가 물에담궈 더 싱싱하게 살아난후에 씻습니다

  • 12. 원글
    '18.5.5 3:00 AM (117.111.xxx.32)

    근데 집에서 씻어 드시는거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업소에서 세월아 네월아 씻진 않거든요
    속도를 내면서 여러번 씻으니 상추가 상할수밖에요

  • 13. ㅎㅎㅎ
    '18.5.5 3:09 AM (121.138.xxx.77)

    신선도보다도 상추 종류와 상관있는 듯해요
    어떤 상추는 너무 연해서 쉽게 찢어지고
    어떤 상추는 여러번 씻어도 괜찮구요
    맛도 살짝 다른것같고요

  • 14. 상추
    '18.5.5 3:24 AM (147.46.xxx.115)

    좋아하는 저로서는 일단 너무 싱싱한듯한 거는 염려스러우요.
    특히 한입 먹었을 때 쓴맛나면 이건 농약 먹는 맛이랄까..
    잘 씻어주세요.

  • 15. ㅇㅇ
    '18.5.5 3:45 AM (1.228.xxx.120)

    그 수돗물 수압 높여주는 헤드 있잖아요
    그거 쓰면 애호박 표면이 상해요
    농약 걱정돼서 청포도 수도물을 틀고 냅뒀는데 흐물흐물 상했어요
    물살이 센거 아닐까요

  • 16. 솔직히
    '18.5.5 4:04 AM (210.2.xxx.204)

    깨끗한 것도 좋지만 너덜너덜할 때 까지 씻으면
    영양 손실이 크지 않나요?
    좀 비위생적이지만 영양 손실이 덜 된 상추를 먹느냐,
    깨끗하지만 영양 부실한 상추를 먹느냐..인데
    저 같음 전자를 택하겠어요.

  • 17. ㅋㅋ
    '18.5.5 4:34 AM (218.238.xxx.69)

    댓글재미있네요

  • 18. 식당에 갔을때
    '18.5.5 4:41 AM (211.219.xxx.215)

    바깥에 다라이두고 야채 씻는거보니
    대충 두어번 흔들고 말던데
    남편 결제하는동안 다 씻고 들어가데요.
    집에서랑은 다르죵.

  • 19. 텃밭쟁이 제 의견은
    '18.5.5 7:13 AM (121.173.xxx.20)

    파는거랑 텃밭 상추랑 달라요. 텃밭상추는 야리야리해서 몇번 씻으면 잎사귀가 물살에 찢어져요. 파는건 어찌나 두껍던지 아무리 씻어도 안찢어지구요.

  • 20. ...
    '18.5.5 7:18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다이어트땜시 쌈을 매일 먹고 있는 지나가던 1인의 경험담은요

    1. 텃밭에서 바로 딴거는 싱싱해서, 물에 여러번 씻어도 싱싱함 꽤 오래 지속됨

    2. 시장에서 파는 쌈들은 (체취한지 좀 시간이 지난거라) 물에 여러번 씻고 (텃밭꺼 보다는) 빨리 시들음

    3. 집에서 먹는거는
    (아무리 여러번 씻어도) 씻은 후에 거의 10분 이내로 즉시 먹기 때문에, 싱싱함

    4. 식당꺼는 (단지 몇 번 씼던, 여러번 씻던...)- 솔직히 미리 일찍 씼어 놓는 경우가 많은지라
    정작 손심 상에 올랐을 때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싱싱하지 않고 흐믈렁 거리는 경우 꽤 많음.

  • 21. 농사
    '18.5.5 7:54 AM (122.32.xxx.121)

    상추는. 농약 안쳐요.

  • 22. 125.128님 글 동감
    '18.5.5 8:01 AM (223.62.xxx.27)

    제 경험상으로도 4가지 정도로 케이스가 나뉘더라구요.

  • 23.
    '18.5.5 8:11 AM (218.155.xxx.89)

    잉? 집에서 재배하는 텃밭 상추가 더 야들해요.

  • 24. 회전율 높으면
    '18.5.5 8:13 AM (123.212.xxx.56)

    상추 상할틈이 없어요.
    나름 대박집 제동생네 고기집...
    일단 습성이 고치기 힘들기때문에
    원래 깔끔쟁이 이모님 씁니다.
    여러번 씻어도 스킬과 정성이 제각각이라,
    여튼 여러번 씻어서 너덜너덜은 아니라고 봐요.
    대박 나려면,
    음식맛 기본에 청결,양...써비스 총체적으로 합이되야.

  • 25. 30년차
    '18.5.5 8:24 AM (218.38.xxx.15)

    단언컨데 깨끗이 씻어 찢어지는 거 아닙니다

    너덜너덜은 너무 갓이 얇은 품종이거나 아니면 다른 이유겠지요

    30년이니 믿어주는걸로

  • 26. ㅎㅎㅎ
    '18.5.5 8:38 AM (121.138.xxx.77) - 삭제된댓글

    예전에 스펀지인지뭔지 하는 프로그램에서 상추잔류농약에 대해 나왔었어요.
    집에서 씻은 상추, 식당에서 씻은 상추 등등 몇가지를 비교했는데
    예상을 깨고 식당에서 씻은 상추가 가장 깨끗했어요
    그 이유가 식당에서는 일일히 씻을 시간이 없어서 물에 담가두는데
    농약제거가 물과의 접촉시간이 긴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거였어요.
    그 후로 상추는 물에 한참 담가두었다 물을 약하게 틀어서 씻어요.
    사실 딸기도 그렇게 하고 싶지만 딸기는 담가두면 상해버려서.
    https://www.youtube.com/watch?v=1Z26zB9JGU0
    비슷한 내용의 영상이네요.

  • 27. @@
    '18.5.5 9:18 AM (125.137.xxx.17)

    신선도보다도 상추 종류와 상관있는 듯해요 2222
    전 그래서 일반적인 주름잡힌? 상추 안사고 아삭이 상추라고 주름없는거 사요.

  • 28. 그건
    '18.5.5 9:34 AM (211.210.xxx.216)

    상추 종류에 따라 달라요
    노지에서 자라도 부드러운 종류 있고 빳빳한 종류가 있어요
    그리고 상추는 원래 쓴맛나고요
    그 맛에 상추 먹는거죠 입을 따면 하얀 진액이 납니다
    청상추나 양상추 하얀 진액이 없지만요

  • 29. 식당에서
    '18.5.5 11:27 AM (175.120.xxx.181)

    흐물거리거나 상한 상추 본적이 없는데요
    어찌나 다들 깨끗하고ㅈ싱싱한지
    다만 후미진곳 별로 사람이 많이 없는 식당들이 그런듯요

  • 30. ㅇㅇ
    '18.5.5 11:27 AM (180.230.xxx.96)

    댓글들 잼있어요
    ㅋㅋ

  • 31. 아는집
    '18.5.6 11:56 AM (211.252.xxx.97) - 삭제된댓글

    큰 통에 상추를 담가 놓는대요
    그리고 물 흐르게 틀어놓고 살살 흔들어서 건진대요
    이렇게ㅐ 하면 끝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5560 드루킹 하니까 닉네임 지을때 잘 지어야 될것 같아요,..ㅋㅋㅋ 3 .... 2018/06/01 1,032
815559 초 6 남자 아이, 코딩? 컴퓨터 프로그램 쪽 가르치고 싶은데 .. 8 산바위 2018/06/01 1,693
815558 이재명 캠프 금품수수를 국민신문고를 통해 대검찰청에 신고 12 현금살포 2018/06/01 1,189
815557 서울-청송주산지 당일치기 하려는데요..^^ 12 올라~ 2018/06/01 1,633
815556 북한의 찰진 욕 9 검색 2018/06/01 3,100
815555 신지로이드 분홍색으로 먹었는데, 하얀색 약 같은건가요? 7 갑상선 2018/06/01 3,292
815554 아침부터 아기상어 들으니 짜증나네요!! 6 먹칠 2018/06/01 2,875
815553 내우와 외환을 한꺼번에 싹쓸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우리 앞에 있.. 3 꺾은붓 2018/06/01 623
815552 사설)혜경궁 김씨 수사도 어기적대는 현실 6 읍읍이 낙선.. 2018/06/01 882
815551 최문순도지사님이 이렇게 흥미로운 분이셨나요?? 11 강원감자 2018/06/01 1,927
815550 아이폰 쓰는데 음악 어플 뭐가 좋은가요?! 1 ????.... 2018/06/01 617
815549 선크림을 잘못 발라서 부분적으로 하얗게 태닝이 된 거 어떡하죠?.. 1 궁금 2018/06/01 825
815548 꽃다발 예쁘게 하는곳 2 2018/06/01 702
815547 남자친구 앞에서 실수로 욕을 했어요. 74 나니 2018/06/01 20,463
815546 소아정신과 의사분 아이 앞에서 진단명 말해주나요? 5 소아정신과 2018/06/01 2,219
815545 혹시 아웃백 1500원 할인행사 1 땅지맘 2018/06/01 1,321
815544 무말랭이 와 갱필이 지지도. 15 갱필이 달려.. 2018/06/01 1,725
815543 하남미사 파라곤.. 경쟁률이 ㅎㄷㄷ하네요 5 ㄷㄷㄷ 2018/06/01 3,525
815542 통바지는 키몇정도가 어울릴까요 15 덥고 더움 2018/06/01 2,727
815541 순둥이같은 지 아빠한테 대드는 사춘기딸 6 중3 2018/06/01 2,735
815540 셀프파마 해보신분 계세요? .. 2018/06/01 886
815539 이 기사 인터뷰 좀 보세요 이재선 씨 21 2018/06/01 1,792
815538 영어교육용 DVD가 많은데요 어디다 처분하면 좋을까요? 11 DVD 2018/06/01 1,267
815537 귀여운 중고거래하고 왔어요 ㅋㅋ 14 따뜻한아침 2018/06/01 5,719
815536 마당에 날파리가 많아요 1 .... 2018/06/01 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