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고생들이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 알려주세요~

... 조회수 : 2,342
작성일 : 2018-05-05 01:53:38
수련회를 간다고 아이랑 같이 쇼핑을 했는데 옷이 마땅치가 않아요.
스파오, 8세컨즈 갔었어요.
어디 가보면 좋을까요?
지오다노 유니클로 등등
추천 부탁드립니다~~
IP : 61.82.xxx.2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산이
    '18.5.5 1:55 AM (223.33.xxx.134) - 삭제된댓글

    예산이?어찌?

  • 2. ..
    '18.5.5 2:16 AM (211.178.xxx.54)

    요즘은 중고생들에겐 필라가 대세인듯요.

  • 3. 그냥
    '18.5.5 5:47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요샌 애들이 스포츠브랜드 좋아해요
    미즈노 데상트 트레이닝바지 바람막이는 나이키고요
    제가 중고생들 젤 많이 오는 업종을 하는지라 보면 미즈노 나이키 정말 좋아함

  • 4. Uu
    '18.5.5 1:47 PM (39.119.xxx.74)

    중고등 이라는 말 자체가 애매합니다
    여중생,여고생 좋아하는것도 보는눈 자체가 달라요.
    아이가 외모가 성숙해보이고, 패션감각도 싹이 보이면.
    이십대 여대생처럼 입혀주면 예뻐요.
    8세컨즈,LAB,자라,Deb, 일반적인, 유명한
    인터넷쇼핑 몰 모든옷이
    다.해당되요.
    전 고로케,저스트원,프로스트제이. . . . .
    기억이 않나요.많다는거죠.
    아이가 체격도 앳되고,아직 얼구루ㅡ
    아기 같다면, 약간 중성처럼 가격대별 형편에 맞게
    유명 스포츠 의류에서
    메인모델 입고있는거 참고해서 입히시면 좋아요.
    같이 고르고 입어보고 선택하고, 눈으로 쇼핑하고,
    집에와서 생각하고 결정해서 인터넷으로 사는 경험도
    알뜰한 쇼핑 교육도 되고, 좋은 옷 고르고 사는
    경험도 되는거니 같이다니시는게 좋을듯해요.
    한두번 다니니, 내 아이 스타일도 알게되서
    저혼자 그브렌드가서 원하는 품목 대신 사다주기도
    하고, 편하네요. 애들이 더 바쁘잔아요
    우리딸은 아이들이.너무 많이 입는 옷이나 브랜드면
    일단 제낍니다. 고2 되더니, 그런옷은 절대 입으려고
    않해요. 실수하지마시길.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8589 문재인 갓 50세 때 청와대 들어가기 전 13 푸릇푸릇 2018/05/06 4,826
808588 식물국회,발목잡는 야당,사라진단어 ... 2018/05/06 689
808587 방금 끝난 김경수 TV 요약 (feat. 문프) 14 ........ 2018/05/06 2,995
808586 평생 밥 먹는걸로 신경전 22 팔자 2018/05/06 6,842
808585 홍염살 목욕살 최고 인기살인가요 2018/05/06 4,667
808584 엄마의 감정은 중요치 않나요? 31 2018/05/06 5,654
808583 같이 삽시다 김영란요 5 나마야 2018/05/06 4,035
808582 문재인대통령이여- 이제부터 당신의 정치를 할 때입니다. 1 꺾은붓 2018/05/06 996
808581 저기 베스트글에서 현실에서 저렇게 결혼시키는 경우가..?? 3 ... 2018/05/06 1,895
808580 쑥 송편 하려면 쌀을 몇 시간 1 ,,, 2018/05/06 700
808579 어린이날 어린이 울린 문대통령.jpg 27 ... 2018/05/06 7,087
808578 이번 선거...첨으로 사람만 보고 36 휴ㅠㅠ 2018/05/06 1,988
808577 제빵할때 탈지분유 나오는데 대체품이 있을까요? 3 제빵할때 2018/05/06 3,155
808576 사주 공부 해보신 분, 질문 있어요 9 관운, 학운.. 2018/05/06 2,949
808575 어릴때 어린이날 한번도 안챙긴부모. 어버이날 챙길필요 없죠? 9 ..... 2018/05/06 3,292
808574 파견 후 결과보고서 - 진실을 쓸 것인가 그냥 묻을 것인가 ㅠㅠ.. 6 고민 2018/05/06 1,056
808573 망할놈의 어버이날 10 고고 2018/05/06 4,899
808572 이이제이가 닥표간장 고소한 게 이상했는데요. 25 사월의눈동자.. 2018/05/06 4,217
808571 작성자로 검색하는 방법? 2 ... 2018/05/06 449
808570 이정렬 전 판사 트위터(선거운동 관련) 12 감사합니다 2018/05/06 2,278
808569 아기 놀이카페같은데 미혼이모가 데리고 가도 되나요? 14 ..... 2018/05/06 4,181
808568 49세 남편...설거지를 시작합니다... 8 드디어 2018/05/06 5,195
808567 생고사리 삶은거 어떻게 먹나요? 2 모모 2018/05/06 1,266
808566 기역 니은 디귿 리을 10 어멋 2018/05/06 2,386
808565 ㅠㅠ 드디어 67키로 달성 9 여름을 시원.. 2018/05/06 4,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