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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폭언과 화풀이로 잠이 안와요

상사의 조회수 : 2,464
작성일 : 2018-05-05 01:25:52
상사가 말단 직원(신분보장 안되는 기간)인 저에게
제가 잘못하지도 않을 일에 대해서 질책하고
잔소리와 화풀이 인격모독성 발언 등을 하는데요
몇달전에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욕설도 한적있습니다

따로 녹취자료는 가지고 있지 않는데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해서
잠이 안오네요
몸에 힘도 하나도 없고...

어떻게 회사나가서 일해야 하나
한숨만 납니다.
어디 상담받을데 없을까요?
아님 병원가야되는건지...
너무 힘이드네요.
서울시에서 이런거 상담해주는 센터없을까요?
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라던지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IP : 175.223.xxx.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18.5.5 1:50 AM (121.190.xxx.231)

    권력이 있기때문에 휘두르는 거죠.
    증거자료로 더 윗선에 알려서 조치를 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더 윗분과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상담해보세요.
    액션을 취하지 않으면 홧병 생겨요.
    개선의지가 없는 회사라면 변화의 가능성이 없기에
    이직을 생각하겠지만
    그만두기엔 아깝고 개선의 의지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불편한 사항을 말하고
    서로 합의점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2. 저도
    '18.5.5 2:01 AM (218.237.xxx.23)

    직장생활할때 그런 폭언과 모욕적인 언사에 아침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정말 지옥같았어요.
    녹취록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혹시라도 또 그럴거를 대비해서 녹음을 해놓으시고 윗님말씀처럼
    해보세요.

    왜 항상 을은 당해야만 하는지..
    어차피 그 상사도 먹고 살려고 나온 건데 이런거 보면 참 답답해요.

    못된 한 사람으로 인해 영혼이 파괴되는 느낌
    같이 협조하고 좋게 일을 진행하면 참 좋을텐데.. 어딜가도 꼭 그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상사가 아니라 같은 직급의 동료도 몇개월 먼저 들어왔다고 텃세부리고 갑질하는 경우도 있으니 말다했죠.
    원글님 기운내시고 병원 갈정도로 힘드시면 윗님 방법 써보시고 안통하면 이직 알아보세요.

    안당해본 사람은 정말 몰라요.
    정신이 피폐해지고 병드는것보다는 조건이 덜 좋아도 정신적으로 편한곳을 찾아보세요.
    저도 그때 직장 그만두고 아침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원글님도 원만히 해결하셔서 행복한 아침 맞이하시기를 빌어드릴게요.
    화이팅하세요~~

  • 3. 만약을 대비해서
    '18.5.5 3:38 AM (115.41.xxx.52)

    앞으로는 녹취도 해두심 어떻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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