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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 초등생의 ‘가장 받고 싶은 상’ ㅠㅠ

... 조회수 : 4,077
작성일 : 2018-05-05 01:04:19

읽다보니 너무 슬프네요. 하아...
IP : 128.134.xxx.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5 1:04 AM (128.134.xxx.9)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5040016871729&select=...

  • 2. ㅠㅜ
    '18.5.5 1:13 AM (175.212.xxx.204)

    엄마없이 크는 건 너무 가혹해요.
    눈물나네요.

  • 3. im
    '18.5.5 1:22 AM (223.38.xxx.216)

    ㅜㅜ
    엄마가 얼마나 그리울까요ㅜㅜㅜㅜㅜ

  • 4.
    '18.5.5 1:35 AM (49.167.xxx.131)

    슬프면서도 어린아이 쓴 시인에 수준이 높네요. 아이가 글에 재능이큰듯

  • 5. ..
    '18.5.5 2:37 AM (70.79.xxx.88)

    회사인데 사무실에서 이거보고 울었어요. ㅠ.ㅠ

  • 6. ㅜㅜ
    '18.5.5 2:39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세상에서 제일 따스한 말...
    엄마 ㅠ

  • 7. ㅠㅠ
    '18.5.5 5:30 AM (211.43.xxx.94)

    나이가 마흔이 넘어도 엄마밥 먹고 싶다 생각할때 많은데 아이가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ㅠㅠ 애틋하고 대견하네요.

  • 8.
    '18.5.5 6:21 A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감수성이 남다른 아이네요....
    보석같은 아이.....

  • 9. 한wisdom
    '18.5.5 8:23 AM (116.40.xxx.43)

    아침부터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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