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제가 어떤 단체에 함께해야했는데 저만 흰색 상의를 안입었더군요
그 단체 모두가 흰 유니폼을 입었었지요.
그러다가 제가 옷이없어 당황하자 남편과 저에게 옷을 누군가 주었는데 남편은 흰색에 약간 로고 알파벳글씨가 있는 상의를 입게되었고 저는 디게 후즐근한 싸구려 천으로된 흰색에 파란줄무늬의 상의를 입게 되었어요.
남편도 저도 깔끔한 흰색상의입은 사람들중 튀는 옷이긴했지만 (특히 저는 더 튀는 파란줄) 그래도 입은게 어디냐고 저는 그단체에 낄수있어 안도하다 깼어요
오늘 집계약도 갑자기 있었는데 그것과 관계있는건지 궁금하네요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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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까꿍 조회수 : 1,344
작성일 : 2018-05-05 00:13:45
IP : 218.39.xxx.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8.5.5 12:32 AM (122.35.xxx.170)특정한 부류, 계층, 조직, 커뮤니티 등에 속하고픈 무의식을 반영하는 꿈. 거기에 속하고 싶은데 뜻대로 안 되니 비슷하게라도 보이고 싶어하는..호박에 줄 그어서라도 수박 되고 싶어하는 심리 같은 거죠.
2. 윗님
'18.5.5 12:38 AM (218.39.xxx.44)오늘 갑자기 집계약이 되었는데 그것과 관련있는지요? 특정한 계층과조직에 속하고픈 마음이 없는 상황
저는 집계약과 연관이라 보이는데 어떠인지ᆢ 심리몽은 아닌듯요3. 윗님
'18.5.5 12:39 AM (218.39.xxx.44)아주 맘에 안드는 집에 계약해서 속상한 상태거든요
4. ㆍㆍ
'18.5.5 12:45 AM (122.35.xxx.170)꿈이 보여주는 건 제가 말씀드린 거기까지에요. 집계약과 관련이 있는지는 알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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