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 가는 대로 선곡 23

snowmelt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18-05-05 00:04:54
·ᴗ·

굴렁쇠 아이들 - 백창우: 해야 해야 잠꾸러기 해야
https://m.youtube.com/watch?v=6auY4FntaDw

성다경 - 국악 동요: 모두 다 꽃이야
https://m.youtube.com/watch?v=P9u5wxrHUvk

강은일 - 류형선: 웡이자랑 (제주전래 자장가)
https://m.youtube.com/watch?v=yskH9z8HTyI

국악 애니메이션: 호랑과 국악나라 거문고
https://m.youtube.com/watch?v=OS1nbxDRKQE

Michel Serrault & Claire Bouanich – Le Papillon (버터플라이 OST)
https://m.youtube.com/watch?v=qcvglLAm_gM

André Claveau - Viens Valser avec Papa (아빠와 함께 왈츠를)
https://m.youtube.com/watch?v=W8VIg18hf0U

서울오디오코러스 - 비누방울 (아기공룡 둘리 OST)
https://m.youtube.com/watch?v=jTl0Lbocsxc

오승원 - 별을 쳐다보며 (아기공룡 둘리 OST)
https://m.youtube.com/watch?v=--ciV4lNnJM

핵폭탄과 유도탄들 - 라면과 구공탄 (아기공룡 둘리 OST)
https://m.youtube.com/watch?v=n1Qxem9wjFM

로스앤젤레스필하모닉 - 존 윌리엄스: Throne Room and Finale (스타워즈 에피소드 4 OST)
https://m.youtube.com/watch?v=qyCCVNGIgJ8

태사자 - 도
https://m.youtube.com/watch?v=UVyj7lQZHAk

아이오아이 - 너무너무너무
https://m.youtube.com/watch?v=l1hxg1rY17I

Madonna - Into The Groove (2008 Tour ver.)
https://m.youtube.com/watch?v=eMBQeqEi5WY

Rachel Garlin - Hey Keith Haring
https://m.youtube.com/watch?v=004lvMl2QUY

Christopher Cross - Arthur's Theme (Best that you can do)
https://m.youtube.com/watch?v=gnBPHWk5FQ8

Aline Calixto - Flor Morena
https://m.youtube.com/watch?v=eulBqcwKqBI

이소은 & 김형중 - One Summer Night
https://m.youtube.com/watch?v=KyJDqeMo7fs

더 자두 - 대화가 필요해
https://m.youtube.com/watch?v=faPQoNUC4GQ

악동뮤지션 - Dinosaur
https://m.youtube.com/watch?v=zzfYBupjwIc

악동뮤지션 - 오랜 날 오랜 밤
https://m.youtube.com/watch?v=wEQpfil0IYA

바이브 - 숭례문
https://m.youtube.com/watch?v=zJ_tOROJU9A

무키무키만만수 - 방화범
https://m.youtube.com/watch?v=n6oxq9Qb5Hk

H.비에나프스키음악학교심포니오케스트라 -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https://m.youtube.com/watch?v=zwe4k6HaiYo

Vladimir Horowitz - 슈만: 어린이 정경
https://m.youtube.com/watch?v=yibf6QNjgGU

쾰른서독방송교향악단 - 브리튼: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
https://m.youtube.com/watch?v=4vbvhU22uAM

산울림 - 꼬마야
https://m.youtube.com/watch?v=uJ374_1FAfM

산울림 - 산할아버지
https://m.youtube.com/watch?v=f6vUWW08DNk

김대홍 - The End (집으로 OST)
https://m.youtube.com/watch?t=2s&v=OT234ozfu5Q

Audrey Hepburn - Moon River
https://m.youtube.com/watch?v=QEdPe1SxitI

오프온오프 - Moon, 12:04am
https://m.youtube.com/watch?v=sp4aLQ2eycQ


IP : 125.181.xxx.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nowmelt
    '18.5.5 12:06 AM (125.181.xxx.34)

    웡이 자랑

    웡이 자랑 웡이 자랑 웡이 자랑 자랑
    웡이 자랑 웡이 웡이 자랑 자랑 웡이 자랑
    우리 아기 잘도 잔다 남의 애기 잘도 논다
    자랑 자랑 자랑
    도지 밑에 검둥개야 앞마당 노는개야
    자랑 자랑 자랑
    우리애기 곤밥주고 우리애기 재워주렴
    자랑 자랑 자랑

    *곤밥: 쌀밥의 제주 방언

  • 2. snowmelt
    '18.5.5 12:06 AM (125.181.xxx.34)

    Le Papillon

    Pourquoi les poules pondent des œufs ?
    Pour que les œufs fassent des poules.
    암탉은 왜 알을 품는 거죠?
    알이 닭이 되게 하려고 그러지.

    Pourquoi les amoureux s'embrassent ?
    C'est pour que les pigeons roucoulent.
    사랑하는 사람들은 왜 뽀뽀를 해요?
    비둘기들이 "구구"하게 하려고 그러지.

    Pourquoi les jolies fleurs se fanent ?
    Parce que ça fait partie du charme.
    예쁜 꽃들은 왜 지나요?
    그것도 그 꽃의 매력이란다.

    Pourquoi le Diable et le Bon Dieu ?
    C'est pour faire parler les curieux.
    왜 악마와 하느님이 있어요?
    호기심 많은 사람들의 이야깃거리가 되어 주려고.

    Pourquoi le feu brûle le bois ?
    C'est pour bien réchauffer le corps.
    불은 왜 나무를 태워요?
    그건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주려고 그러지.

    Pourquoi la mer se retire ?
    C'est pour qu'on lui dise "encore".
    바다는 왜 썰물이 되죠?
    그건 사람들이 "앵콜"이라고 외치게 하려고지.

    Pourquoi le soleil disparaît ?
    Pour l'autre partie du décor.
    해는 왜 사라지죠?
    그건 다른 쪽을 비추기 위해서야.

    Pourquoi le Diable et le Bon Dieu ?
    C'est pour faire parler les curieux.
    왜 악마와 하느님이 있어요?
    호기심 많은 사람들의 이야깃거리가 되어 주려고.

    Pourquoi le loup mange l'agneau ?
    Parce qu'il faut bien s'nourrir.
    늑대는 왜 양을 먹어요?
    늑대도 먹어야 사니까.

    Pourquoi le lièvre et la tortue ?
    Parce que rien ne sert de courir.
    토끼와 거북이는 왜 경주하는 거야?
    달릴 필요가 없으니깐 그래.

    Pourquoi les anges ont-ils des ailes ?
    Pour nous faire croire au Père Noël.
    천사들은 왜 날개가 있죠?
    산타클로스가 있다는 걸 믿게 하려고.

    Pourquoi le Diable et le Bon Dieu ?
    C'est pour faire parler les curieux.
    왜 악마와 하느님이 있어요?
    호기심 많은 사람들의 이야깃거리가 되어 주려고.

    Ca t'a plu notre petit voyage ?
    이 짧은 여행이 마음에 들었니?
    Ah ! Oui, beaucoup.
    네, 많이요.
    On a vu des bonnes choses, hein ?
    우리 예쁜 것들 참 많이 봤지?
    J'aurai bien voulu voir des sauterelles.
    난 메뚜기보고 싶어요.
    Des sauterelles ? Pourquoi des sauterelles ?
    메뚜기? 메뚜기 왜?
    Et des libellules aussi.
    그리고 잠자리도
    Mmmh ! La prochaine fois, d'accord !
    음! 다음 번에, 좋아!.
    D'accord. Je peux te d'mander quelque chose ?
    좋아요! 부탁 하나 해도 돼요?
    Quoi, encore ?
    또 뭔데?
    On continue mais cette fois-ci, c'est toi qui chante.
    우리 계속해요.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노래해요.
    Pas question.
    안돼.
    S'il te plaît !
    제발!
    Non, non et non.
    안돼, 안된다니까.
    Allez ! C'est l'dernier couplet.
    빨리요, 간주가 끝나가요.
    Tu crois pas qu'tu pousses un peu le bouchon.
    이거 좀 벅찬 요군데.

    Pourquoi notre cœur fait tic-tac ?
    Parce que la pluie fait flic-flac.
    우리 심장은 왜 '틱탁'하고 뛸까?
    왜냐면, 비가 '틱탁'하고 오니까요.

    Pourquoi le temps passe si vite ?
    Parce que le vent lui rend visite.
    세월은 왜 이리도 빨리 갈까?
    바람이 불어 주니까요.

    Pourquoi tu me prends par la main ?
    Parce qu'avec toi, je suis bien.
    넌 왜 내 손을 잡지?
    할아버지랑 같이 있으면 좋으니까요.

    Pourquoi le Diable et le Bon Dieu ?
    C'est pour faire parler les curieux.
    왜 악마와 하느님이 있지?
    호기심 많은 사람들의 이야깃거리가 되어 주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6416 구하라 합의로 끝날듯하네요 28 .. 2018/09/19 7,031
856415 세상에 이런일이 6 ... 2018/09/19 2,478
856414 문대통령 연설 23 깜놀 2018/09/19 2,730
856413 XX도는 안돼 알바 채용 공고낸 편의점주 만나보니 7 ,,,,,,.. 2018/09/19 2,276
856412 문 대통령 연설 너무 감격스러워요 16 ... 2018/09/19 2,386
856411 밥을 먹고나면 발이 뜨거워져요 1 식후 2018/09/19 947
856410 국뽕이 차오릅니다 마구마구 10 Ddd 2018/09/19 1,449
856409 김부선씨는...증거가 그렇게 없을 수가 있나요? 아무것도?? 14 비바람 2018/09/19 3,651
856408 욕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69 ㅇ ㅇ 2018/09/19 17,189
856407 사이좋은 부부들은 34 이유 2018/09/19 8,021
856406 문대통령 곧 연설해요 지금 티비 19 .. 2018/09/19 1,528
856405 평양 공동선언 합의문 서명 주요 외신 반응 2 ... 2018/09/19 1,087
856404 들누워 티비보는저도 피곤하고 잠오는데ㅜ 1 ㅅㄴ 2018/09/19 837
856403 연락 없는 남자, 저한테 반하지 않은 거겠죠? 13 으엉 2018/09/19 4,850
856402 이 관계에서 저는 어떤 마음을 먹어야할까요. 1 2018/09/19 1,217
856401 옥류관 내부 나오네요 1 ... 2018/09/19 1,024
856400 삼성 이재용 자기소개 들은 북한 부총리 반응 20 회수 2018/09/19 6,608
856399 35일만에 6kg 뺐는데.. 오늘 넘 먹었어요. 6 ** 2018/09/19 3,641
856398 수능막달까지 과외비 학원비 받으시나요 8 ㅇㅇ 2018/09/19 2,453
856397 불고기 양념이 너무 짠데 어떡하죠 ㅠㅠ 5 s a 2018/09/19 1,290
856396 北 사실상 핵무기포기 용의 밝혀 2 ........ 2018/09/19 742
856395 생기부에 진로희망사유 인터넷보고 쓰면 안되나요ㅠ 2018/09/19 1,828
856394 82cook 댓글 특징.. 22 댓글특징 2018/09/19 1,838
856393 그래도 밥은 잘찾아 잡순 여야 3당 대표들. 41 ㅇㅇ 2018/09/19 2,447
856392 안마의자에 고구마2개를 숨겨두었네요~ 12 푸들 2018/09/19 6,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