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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누이와 사촌

어쩌죠 조회수 : 6,175
작성일 : 2018-05-04 23:10:27
시누이가 7급 공무원이에요..
나이는 43세 지방국립대
키가 152에 약간 통통하구요. 얼굴은 그냥 평범해요.
지금까지 연애 한두번정도는 짧게 해본 것 같은데 결혼까지는 연이 안 닿더라구요..
일단 눈이 높고 그저그런 사람과 아둥바둥 살 바에야 혼자 사는게 낫다고 생각하나봐요..취미는 골프 스키
제 이종사촌이 개인병원 의사인데 돌싱으로 47이에요.
키크고 인물은 그저그래요. 취미는 골프
결혼하고 삼년만에 이혼했고 애는 없어요..이유는 성격차? 인듯..
그런데 시어머니고 시누이고 언제부터인가 자꾸 그 사촌 안부를 묻고 저한데 소개시켜달라 압박하시는듯 해요..대놓고는 못하시고
해줘봤자 안 될듯하고 제 사촌은 결혼생각 없다하는거 같은데..이모는 결혼시키고 싶어하지만..
그냥 계속 못들은척을 하자니 지겨워 미치겠고 해주자니 어느 경우든 좋은 소리 못들을것 같은데 어쩌나요?



IP : 223.62.xxx.24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4 11:12 PM (121.167.xxx.212)

    사촌 동생 사귀는 애인 있다고 하세요

  • 2. .........
    '18.5.4 11:12 PM (216.40.xxx.221)

    여친 생겼더라고 하세요. 뭐 사실확인 할것도 아니고.

  • 3. ㅜ.ㅜ
    '18.5.4 11:14 PM (223.62.xxx.249)

    우리친정엄마한테 자주 안부전화하셔서 은근슬쩍 물어보셔서 없는거 아세요..
    결혼생각없다는것도

  • 4. ㅜ.ㅜ
    '18.5.4 11:15 PM (223.62.xxx.249)

    친정엄마와 제 남편 스타일이 또옥~~같은데 눈치 없고 거짓말 못하는 스타일..

  • 5. ㆍㆍ
    '18.5.4 11:15 PM (122.35.xxx.170)

    그새 애인 생겼다하면 되죠.

  • 6.
    '18.5.4 11:18 PM (121.167.xxx.212)

    친정엄마에게 말하세요
    그런 전화오면 사촌네 집에서 의사 며느리 보고 싶어 한다고
    어디 참한 여의사 있으면 사돈이 소개 좀 해달라고 하세요

  • 7. dlfjs
    '18.5.4 11:21 P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아는 사람 소개 안합니다
    여자 있다더라 하세요

  • 8. 지난번에
    '18.5.4 11:23 PM (223.62.xxx.249)

    그 사촌이 여자 얼굴 엄청 본다고 했다가 시부모님한테 은근 스트레스 많이 받았답니다..
    친정엄마는 절대 저렇게 못 둘러대세요..절대

  • 9. ...
    '18.5.4 11:24 PM (125.177.xxx.43)

    아는 사람 소개 절대 안해요 나중에 곤란해서
    솔직히 152 에 43 의사가 혹할 조건은 아니죠

  • 10. ....
    '18.5.4 11:27 PM (221.157.xxx.127)

    신 다 듣는데서 스피커폰으로 이모한테 전화해서 울시누 이러이러한데 선볼생각 있겠냐 물어보세요 ㅎㅎ 거절이건 수락이건 본인들이 직접 들으면 닥달은 안하겠죠

  • 11. 그러니까요..
    '18.5.4 11:31 PM (223.62.xxx.249)

    돌싱이라해도 애도 없고 직업도 좋고..나이도 사실 여자가 많다고 봐야하고..게다가 이모가 저번 제동생 결혼식장에서 우리 시누이보고 참 인물없다고 한 적 있었는데..이모가 싫어할 듯 하고 이상하게 이모가 거절하면 저도 자존심 상할듯 하네요.

  • 12. --
    '18.5.4 11:34 PM (220.118.xxx.157)

    저도 이 소개는 아니라 생각하지만, 남편 형제이고 남편 부모인데 너무 상처줄 생각은 마세요.
    차라리 친정어머님께 확실히 부탁드려서 말을 맞추시는 쪽이 나아 보입니다.

  • 13. 그게
    '18.5.4 11:34 PM (223.62.xxx.249)

    스피커폰으로 거절소리를 듣던..만나서 거절당하든 저는 볶여죽을거에요..우리 시부모님이 시누이에 대한 보호본능..그런게 엄청 나요..

  • 14.
    '18.5.4 11:39 PM (58.120.xxx.120) - 삭제된댓글

    둘이 연결해줘서 좋다고 결혼해도
    부부싸움이라도 하면 님 욕먹고 원망들어요ㅠㅠ

  • 15. .........
    '18.5.4 11:39 PM (216.40.xxx.221)

    그냥 모르쇠로 나가야죠 뭐.

  • 16. 단호박
    '18.5.4 11:44 PM (211.245.xxx.178)

    저는 중간에 소개하고싶지않다고 못박았어요.
    신경쓰기싫어서요.
    잘 살면 다행인데 혹여라도 잡음나면 볶여서 못살아요.
    시어머니 성격보니 무던한 분도 아닌거 같구만요.

  • 17.
    '18.5.4 11:50 PM (110.70.xxx.117)

    그 의사는 2세때문에 30대 찾을겁니다

  • 18. 하기싫다하세요
    '18.5.4 11:51 PM (223.39.xxx.97)

    거짓말못하시겠음그수밖에요
    시누나시모나 너무한거아닌가요
    152에 인물없는43
    의사라도 별로라할껍니다

  • 19. ...
    '18.5.5 12:06 AM (119.64.xxx.92)

    겹사돈은 지들이(?) 좋아서 어쩔수 없는 경우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으니까
    결혼하기는 하는줄 알았는데..
    일부러 소개를 할수도 있는 사인가요?

  • 20. 문제없나봐요..
    '18.5.5 12:35 AM (223.62.xxx.249)

    사촌이 그렇게 병원이 잘되지는 않는다던데 시누이가 공무원이고 연금나오니까 좀 좋아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취미도 골프로 같고..
    키 큰 남자가 은근히 키작은 여자 귀엽게 보지 않나요?
    얼굴이야 둘 다 평범하고..
    미쳐버려

  • 21. 뒷감당
    '18.5.5 12:43 AM (39.116.xxx.111)

    사귀다.. 속상한일 있을때마다 소개해준 원망
    결혼뒤,.,. 문제생길때마다 소개해준 원망.
    감당할 자신 있으세요?

  • 22. 어휴
    '18.5.5 12:44 AM (223.62.xxx.243) - 삭제된댓글

    7급 나중에 연금 얼마나 된다고 그 돈 나눠쓸 게 탐나나요.
    아무리 병원이 안 돼도 비교가 됩니까.
    예쁘면 모를까.

  • 23. 키크고 얼굴평범한남자
    '18.5.5 12:58 AM (223.39.xxx.215)

    키작고평범한여자가 같나요?
    여자가말하는 키크고남자평범은
    여자기준에선 외모준수한거고
    여자가말하는 여자평범은 남자기준못생겼단건데요

  • 24. 근데
    '18.5.5 1:06 AM (223.62.xxx.249)

    우리 시어머니 말씀은 그동안 시누이가 선도 많이 봤는데 다 아가씨가 퇴짜놓은거라고..동안이고 공무원이라 다들 좋아한답니다..그리고 점을 봤더니 4살 차이랑 잘맞고 의사랑 결혼해서 잘 산다고 했대요.근데 그 의사가 아주 가까이 있다고까지..저 내일 내려가는데 또 얘기하실거에요..지겨워 미치겠어요..정말 ㅜ.ㅜ

  • 25. 힘드시겠어요
    '18.5.5 1:20 AM (110.70.xxx.104)

    저도 45 싱글 시누가 있어서 어떤 느낌일지 감이 와요 ㅎㅎ
    진짜 시어머니랑 시누는 세상 매력적인 내 딸 다들 좋아하는데 쟤가 눈에 안찬다 혼자는게 낫다
    뭐 그러는데 결국엔 시부모 능력없이 딸이랑 같이 살며
    시누도 부모없이 시부모도 시누없이 살 능력이 서로 안되는데
    그런거 옆에서 보고 누가 결혼하려들어요
    시누도 심한 마마걸이라

    그러고서 매번 남자탓

    그런소리 계속해도 귓등으로 듣고 절대 소갠하지마세요
    잘 안되면 그 남자탓 님탓 엄청할 스타일
    잘 되어도 문제 싸울때마다 탓탓
    지금보다 더 듣기 싫은 소리 천만개ㅜ예약

  • 26. ..
    '18.5.5 3:10 AM (70.79.xxx.88)

    나중에 문제 생기면 욕먹어야되서 싫.어.요. 라고 정확히 얘기하세요.

  • 27. ㅁㅁ
    '18.5.5 10:49 AM (223.32.xxx.231)

    병원차릴때 돈이 많이 들어서 빚이 좀 있다고 해보세요

  • 28. ..
    '18.5.5 1:00 PM (223.38.xxx.222)

    딱 잘라 거절하는게 젤 좋지만
    그렇게 못 하시겠다면
    사실 사촌이 사귀는 여자가 있다고 하세요
    어른들이 알면 당장 결혼하라고 할까봐
    어른들한텐 숨기고 있다
    행여나 친정엄마께 말하지 마시라고
    아님 167 이상 30대 원한다고 말하는게
    단념시키기 좋겠지만
    외모얘긴 상처가 될수도 있으니까오

  • 29. 드립
    '18.5.5 4:16 PM (124.50.xxx.94)

    빚 추천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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