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생활하면서 대한항공 오너가족같은 상사
많지는 않아도 그래도 한번씩 저런 상사
보지 않는지...
전 동영사우소리는 못듣고 영상민봤는데
파일 던지는거 많이 봐서...
1. 저는
'18.5.4 10:18 PM (175.209.xxx.57)그 정도 개차반은 못봤고 좀 성질이 더럽고 심하게 완벽주의자인 보스는 만나봤습니다.
조가네 인간들 종류는 정말...ㅠㅠ2. 맞아요
'18.5.4 10:19 PM (175.223.xxx.117)오너가 아니더라도 있어요ㅋ
대부분 저잘난맛에 사는,
실제로도 잘난? 분노장애조절자
근데 웃긴건
이렇게 이슈화 안되면
대부분 초고속 승진에 권력자 된다는거3. 저도
'18.5.4 10:26 PM (175.223.xxx.117)조현민처럼 싸가지없이 말한적 있어요.
1)머리는 장식이 아니니 생각이란걸 하도록 해봐요
2)열심히 했다고? 열심히 하지말아요
그냥 놀더라도 잘하기만 해요, 자신없음 아무것도 하지마요
3)당신 짜르고 당신 월급 나한테 주면 좋겠는데,
내가 당신일까지 다하는데 이정도면 당신은 월급도둑 아닌가?
.
.
.
잘못이라 생각 안해서 반성?은 안하지만
다음 생이 있다면
미물로 태어날테니 저런 멍청한 것들과 일로
엮이고 싶지 않아요.4. 홍ㅇ ㅣ
'18.5.4 10:34 PM (110.70.xxx.92)직원에게 유리재떨이 던지는 사장은 죄가 될까요?
5. ㅇㅇ
'18.5.4 10:56 PM (122.36.xxx.122)정도의 차이가 있지 직장인 99프로가 다들 갑질 겪지 않나요?
이명희 조현민 욕하는것도 웃겨요
먼저 선임이라고 갑질해대는데6. . . .
'18.5.4 11:44 PM (112.154.xxx.35)조현민보다 더한 여자상사도 봤어요. 하도 직원 갈궈 결국 사표내고 나간 사람도 있었고요. 단지 유명인이 아니라서 안드러날뿐이지 갑질하는 상사들은 어디나 있죠.
7. 많이봤음
'18.5.4 11:49 PM (59.28.xxx.164)고등학교 이사장이라는사람
8. 그냥
'18.5.5 12:14 AM (116.37.xxx.174)남편이 그러더라고요
여자가 앙칼지게 말해서 더 그렇게 들리는거지
남자가 저러면 그냥 흔히 있는 성격 안좋은 상사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