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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달라고때렸던 담임선생님께 고소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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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드티쳐
'18.5.4 10:14 PM (58.121.xxx.14)청원진행중
옛날 학교촌지 비리에대한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23620?page=42. 베드 티쳐
'18.5.4 10:18 PM (58.121.xxx.14)여러분들의 조그만 관심으로 조금씩 불법 관행이 바뀝니다.
이런 노력이 없으면 허울뿐이고 말뿐인 보여주기식의 말잔치 교육개혁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GW9DTPq4sU3. 동의했습니다.
'18.5.4 11:02 PM (175.213.xxx.182)전 중고교 다닐때 좀 사는편이었는데 그때 몇몇 선생님들이 말도 안되는 일, 예를 들어 저의 일기장을 강압적으로 빼앗아 읽는걸 저지하고 반항한 일이 있었는데 그일로 교무실에 가서 혼나고 반성문 쓰라해서 난잘못한거 없다고 반항...결국 엄마 불러서 촌지 내는걸로 끝났어요. 이런일이 서너번 정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화가 나네요. 촌지 안줬다고 맞는애들 보단 나았는지 모르지만 전 평생 내가 속 썩여서 엄마가 학교 불려가 돈봉투 주고 사과한걸로 문제아 취급받았네요.
4. 나쁜교사 년놈들
'18.5.4 11:03 PM (39.112.xxx.193)고소라니
이제와서 증거있냐 이거겠죠.
저런 교사것들이 한둘 이겠어요.
서명했고요 응원 합니다.5. 아
'18.5.4 11:24 PM (119.196.xxx.2)양아치 쓰레기 선생들 사람이라고 탈을쓰고
6. ...
'18.5.4 11:42 PM (218.154.xxx.228)오래전 대학동창 지갑은 상품권이 항상 있었어요.쇼핑해도 늘 다시 채워져 있었고 부모님이 주신다 그랬었구요.그땐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중에 부모님이 모두 초등학교 교사라는 걸 알고 티는 못내고 혼자 씁쓸했던 적 있었어요.
7. ㅇㅇ
'18.5.4 11:51 PM (211.208.xxx.108)아 사회곳곳의 쓰레기들 때문에 혈압오릅니다
동의했어요8. 고소?
'18.5.5 12:32 AM (58.7.xxx.87)잘 당하셨어요
그냥 낱낱히 까발리게하고 벌금 좀 내세요
저는 촌지보다 부당하게 폭행당한 친구들이
어9. 고소?
'18.5.5 12:34 AM (58.7.xxx.87)끊겼어요
부당한 폭행당한 친구들도 어찌 트라우마를 안고 살지 걱정이에요
동의했습니다
말년에 실체 까발려지고 망신살 뻗쳤으면 좋겠어요10. 고소?
'18.5.5 12:34 AM (58.7.xxx.87)어디서 제자를 고소해
지 발등찍는거죠11. ..
'18.5.5 2:43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교사들중 쓰레기 정말 많아요..권력이랍시고 변태도 많고요..
그래서 딱 직업인으로만 봐요.. 사명감갖고 임하는 분 정말 드물듯.12. ...
'18.5.5 8:25 PM (27.100.xxx.60) - 삭제된댓글청원글엔 맞춤법 검사 좀 하고 올렸으면ㅋㅋ
13. Zz
'18.5.5 8:26 PM (27.100.xxx.60)청원글엔 맞춤법 검사 좀 하고 올렸으면..
14. 저도
'18.5.5 9:05 PM (112.187.xxx.75)서명했어요.
저질 교사는 마땅히 퇴출되어야죠.15. ‥
'18.5.5 10:04 PM (122.36.xxx.160)서명했어요‥힘든 일일텐데 잘 해결되길 바래요
16. 완료
'18.5.5 10:21 PM (211.117.xxx.245)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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