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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순시리 봤는데 좀 이상해보이지 않던가요?

나는나비 조회수 : 5,764
작성일 : 2018-05-04 21:50:29
오늘 법원 출두하는 모습 봤는데
좀 정상은 아녀 보였어요
제가 그런거 좀 잘보거든요

혹 저만의 느낌인가요?

IP : 122.46.xxx.1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ㅇ
    '18.5.4 9:53 PM (66.249.xxx.179)

    외모가요? 아님 말하거나 그런거요?
    일단 얼굴이 좀 이상해보이긴했어요

  • 2. ㅌㅌ
    '18.5.4 9:54 PM (36.38.xxx.164)

    서서히 미쳐가는중...

  • 3. 원래
    '18.5.4 9:54 PM (222.107.xxx.195)

    제정신 아니잖아요 ㅠㅠ

  • 4. .....
    '18.5.4 9:57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화장에 힐에..
    정호성은 나오고 윤전추는 짜고
    이런 걸 보면 법원갔다고 다는 아닌 듯
    최순실은 모르겠고
    법관들이 제정신이면 될 듯해요. ㅎㅎ

  • 5. ....
    '18.5.4 10:16 PM (24.36.xxx.253)

    이상하다고 느끼게 해서 미친걸로 나오려는 작전 ?

    또는

    감방에서 짱 돼서 아랫것들이 염색도 해주고 옷도 챙겨 주는걸지도?

    또는

    감방 모든 직원들이 순실이 돈에 매수되어서 순실이 원하는 모든 걸 할 수 있게 해주고 있던지?

  • 6. ..
    '18.5.4 10:18 PM (223.62.xxx.116) - 삭제된댓글

    스위스 돈 쟁여두고 감방에 썩으려니 미쳐가나보죠

  • 7.
    '18.5.4 10:54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희번득 눈하며ᆢ 맛간년으로 보여요 갈수록 미치겠나 보죠

  • 8.
    '18.5.5 12:32 AM (58.236.xxx.116)

    그여자 이상한게 어제 오늘 일도 아닌걸요. 애초에 정상이었음 그런 간큰 짓들을 벌이지도 못했죠.

  • 9. 러키
    '18.5.5 2:00 AM (112.161.xxx.134)

    술 마신 것 같았음.
    5cm 안되는 힐 신고 넘어지고 얼굴은 볼그족족, 생전 안 하던 인사를 거푸 까딱까딱하는 게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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