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마트에 갔다가 어린이날 분위기를 느끼고
우리집에는 어린이를 졸업한 청소년밖에 없어서 얼마냐 다행이냐고 했더니
아들이 너무 슬퍼합니다
그래서 중간고사도 끝났고 위로?하는 의미로
우리집에서만 청소년의 날을 만들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아기고양이같은 목소리로
청소년의 날에 뭐하냐고 묻내요 ㅎ
우리집 청소년을 위해 외식과 3만원 상당 선물을 할려고 합니다
기분난 김에 2018청소년의 날이라고 프린트해서 벽에 붙여놓고 사진도 찍고요
연휴때 재미있게 놀아보렵니다
님들도 즐거운 연휴~~
고딩아들을 위해 청소년의 날을 만들고 있어요 ㅋ
은하철도777 조회수 : 1,310
작성일 : 2018-05-04 20:47:11
IP : 125.187.xxx.2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8.5.4 8:49 PM (14.34.xxx.200)저는 문화상품권을 준비했습니다
2. ..
'18.5.4 8:54 PM (116.127.xxx.250)저는 지금 치킨사켜줬어용
3. **
'18.5.4 9:14 PM (220.117.xxx.226)좋네요~시험 끝나고 즐기고~청소년의 날이 있는건 아시죠? 한국은 7월 9일이구요~세계청소년의날은 8월17일인가 그럴거예요.
4. **
'18.5.4 9:16 PM (220.117.xxx.226)국제청소년의날은 8월12일이네요~~^^
5. 오. .
'18.5.4 9:27 PM (124.53.xxx.190)좋은데요??^^
6. ...
'18.5.4 9:39 PM (220.75.xxx.29)그런 게 사는 재미죠 ㅋㅋ
벌써 우리집은 기념식을 끝내고 들어왔어요^^
불금이라 좀 근사한 동네호프집 가서 비싼 안주로 식사를 대신하고(큰애가 너무 잘 먹어서 돈이 안 아깝네요) 귀가...
선물은 어제 소설책 두권씩 알라딘에서 주문해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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