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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장님이 한숨을 쉬고 있다고..

글루미 불금 조회수 : 2,646
작성일 : 2018-05-04 20:18:39
퇴근길에 직장 동료로부터 문자가 왔네요.
퇴근전에 며칠 동안 서류 만들어서 제출하고 왔는데..
한숨을 내쉬면서 분위기가 안좋다네요.
사장님이 무슨 얘기하면 알려달라고 했는데 모처럼 연휴에
그 얘긴 왜해서 마음 불편하게 하는지--;
나쁜 사람은 아닌데, 왜 싫어질까요?
IP : 223.33.xxx.1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8.5.4 8:35 PM (218.237.xxx.23)

    연휴앞두고 왜 그런말을 전했을까요..

    그분 입장에서는 아무 생각없이 전했을거에요.
    고의로 원글님 불편하라고 한건 아닐테니 마음 담아두지 마세요.
    연휴끝나고 사장님이 잘못된걸 지적하면 시정하면 되는거고요,

    무슨 큰일나는일도 아닌거 같은데..
    마음 푸시고 편한 연휴 되세요.

  • 2. ㅌㅌ
    '18.5.4 8:38 PM (36.38.xxx.164)

    감정의 쓰레기통 역할이네요
    본인 감정에만 충실해서 남의 감정까지 헤아리지못하고
    그대로 배설해내는 동료..본인은 마음의 짐을 덜려고 전화했지만
    받는 상대방은 모처럼 휴일 산통깨지고..
    님이 그 감정에 이끌리면 기분 나쁜게 되지만
    그사람은 그사람일이고 나는 그 감정에 동화되지 않으면 별문제없어요

  • 3.
    '18.5.4 8:39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이상하네요.
    그 직원이랑 안친한가봐요?
    근데 그 직원은 안친한데 왜 그런 문자를 보낸거지?
    우린 친한직원들끼리 저런 톡 자주해요.
    퇴근하면 톡으로 아휴 사장 또 한숨 쉼 왜 저러냐
    그럼 또그러냐 왜 그래, 낮에 뭔 일있었어 피해 ㅋㅋ
    이런식으로 서로 주고받는데

  • 4. 고마워요
    '18.5.4 8:52 PM (223.39.xxx.89)

    성의있는 댓글 달아주셔서요.
    저도 휴일엔 잊고 맘 편히 지낼려구요.
    님들도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직장 생활 파이팅해요^^

  • 5. ..
    '18.5.4 9:12 PM (49.170.xxx.24)

    님이 사장님 반응 알려달라고 하신거 아닌가요? 사장님 말 전해달라고 하셨으니.

  • 6. 먼저
    '18.5.4 9:15 PM (223.39.xxx.89)

    문자가 왔어요.
    나쁜 의도는 아닌거 같고 걍 분위기 알려줄려고 그런거 같아요.

  • 7. ...
    '18.5.5 12:16 AM (211.228.xxx.146)

    두 가지 이유죠. 사장님 반응이 너무 안좋아서 님이 걱정되거나, 아니면 님이 싫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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