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서 사주 풀어주신 분 찾아요.
위와같이 남겨주신분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듣고싶어서요.
사주봐봐도 위와같은 얘기는 처음들어요.
그런데 늘 생각하고 고민하던 부분을 콕
1. ..
'18.5.4 6:55 PM (58.140.xxx.82)여기 그런 능력자 없어요;;;;; 돈 주고 보세요;;;;;;;
2. 혜소
'18.5.4 6:56 PM (175.223.xxx.151)슬프네요. 첫댓글님 땜에요.ㅜㅜ
3. 능력자
'18.5.4 6:57 PM (222.117.xxx.198)가 계실줄도 몰라요. 윗님 까칠하세요. 저도 요즘 일이 안풀려서 저도 사주 보고 싶어요.
4. 함부로
'18.5.4 6:58 PM (139.193.xxx.223)본인 사주 까는거 아녜요
관상 목소리 골격 다 관련있고 ...
운 쇠하는 짓 하지 마세요5. ㄱㅅ
'18.5.4 6:58 P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예전에 사주를 막 올리면 안된다는 댓글 봤었는데
이유가 뭐였는지는 기억이 안나고요
그거 조심해라 그런 얘기 있더라구오ㅡ6. lil
'18.5.4 6:59 P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사주가 인성(어머니)가 부족하고
남편(편관)이 강해요.
풀이가 그렇게 나올수 밖에 없네요.7. 단식판단
'18.5.4 7:00 PM (117.111.xxx.205)어머니에 해당하는 인성이 없다시피하고 관이 너무 많아서(5개) 그런 댓글 다신 거 같은데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소리..8. ..
'18.5.4 7:00 PM (49.169.xxx.133) - 삭제된댓글어머니에 대한 인성이 없어서 그런 말을 했나봐요.
정편관 혼잡에 상관까지 있어서 남편에 대해서는 그런 평도 했구요.
근데 그건 드러난 것에 불과해서 잘보는 데 돈 지불하고 보시는 것이...9. 단식판단
'18.5.4 7:01 PM (117.111.xxx.221)원글님..저 댓글 단 분이 족집게가 아니고 조금만 알면 할 수 있는 소리를 써 놓은 거예요 -_-;
10. 혜소
'18.5.4 7:02 PM (218.152.xxx.208)아. 사주를 돈주고 가서 세번봤는데 엄마얘기한곳이 한곳도 없었어요. 그래서 여쭌건데 딱 나오는 건가봐요.ㅜㅜ
11. ...
'18.5.4 7:03 PM (221.147.xxx.94)얼굴에 광대뼈 있으시고,,붉네요.
스트레스에 매우취약.. 어느 회사를 다니든지 힘듭니다.
모친과는 극이고 아버지와는 잘 맞는 가족관계.
다른거 다 됐고 건강조심하셔야 해요.폐,대장. 초년에 위기는 지났지만요.12. 혜소
'18.5.4 7:05 PM (110.70.xxx.205)얼굴 갸름하고 노래요.^^
스트레스는 잘 참는편이구요.
모친과 극은 맞아요.
폐는 건강 대장은 과민성대장이구요.13. 와
'18.5.4 7:13 PM (223.33.xxx.137) - 삭제된댓글본인사주 이렇게 드러내는거 아닙니다.
14. ..
'18.5.4 7:14 PM (117.111.xxx.198) - 삭제된댓글엄마가 절실하나
즉, 도움줄이 하나없고 의지할데 없구요.
남자는 버겁고
자식과 남편은 사이 좋지않고
자식을 의지하고프나 자식도 지 상황이 버거워
차라리 자식, 상관이 없으면 종살격으로 갈것을..
순간 욱, 감정표출을 조심하지 않음 안될거구요.
30가까이는 버려도 무방한 흐름, 버겁디 버거운 삶
30이후는 좀 살것같을거고
돈에 집착이 은근하게 있고
그래도 나이들수록 나은 흐름을 타서
50초중반 고비 한번만 넘으면
말년은 좋을듯15. 혜소
'18.5.4 7:14 PM (175.223.xxx.224)네. 지웠어요. 감사해요.
16. 재미로보세요
'18.5.4 7:15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한이 많으실듯. 돈의노예처럼 돈돈돈 하지는 않으신지요
관이 무려5개
남편복은 아예 기대안하심이 좋구 일부종사힘듬.
아예 남자많은 직종근무로 액땜.
현재 대운은 좋아요.
기본적으로 정신적 스트레스 심한분
남편 자식과 떨어져살면 더 좋을듯
모친해당하는 인수가 없네요17. 라라라
'18.5.4 7:40 PM (39.113.xxx.94)생일 같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사주 드러내는거 아니라는둥
뭘 알고나 조언을 하는건지...
한줄 댓글이라도 누가 달아줄지 알아요?18. 이어서
'18.5.4 10:14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화가쎈분이니 아예 화를 쓰는 직업으로 사주액땜 or 쎈직업이 잘맞아요. 배우자궁에 나체도화라고 욕정을나타내는 진도화. 일단 여자사주에 관살많고혼잡하면 구박과 주눅 억압 고난 역경 정신갈등 건강주의. 아차하면 강간~
인수가 제구실을 못하니 인복없음.19. 사주로
'18.5.4 11:55 PM (222.120.xxx.44)영혼결혼식도 시킨대요. 조심해야 하는 것 맞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12528 | 밀레 청소기가 고장나서 13 | 청소기 | 2018/05/18 | 4,068 |
812527 | 집값 물어 보는 사람에게 32 | ... | 2018/05/18 | 7,064 |
812526 | 발목 연골수술요 4 | 수술 | 2018/05/18 | 1,527 |
812525 | 다들 바쁘네요 4 | Huum | 2018/05/18 | 991 |
812524 | 집안일이며 모든게 귀찮고 무기력하고 우울하다가 아이들 가르칠때랑.. 2 | ㅡ | 2018/05/18 | 2,200 |
812523 | 학교에서 한 심리검사 결과를 가져왔는데요 2 | 고2맘 | 2018/05/18 | 1,598 |
812522 | 저녁못먹고 늦게까지 일하는 남편을 워한 간식 11 | 고민 | 2018/05/18 | 1,964 |
812521 | 오늘 극장 관객들 참..매너가.. 28 | .. | 2018/05/18 | 5,555 |
812520 | 오늘은 하트 시그널 하는 날 ㅎㅎ 보시는 분들 들어오셔요 16 | 규빈꽃길 | 2018/05/18 | 2,896 |
812519 | 여자혼자 초밥 16개....가능할까요 30 | Asdl | 2018/05/18 | 8,172 |
812518 | 가스렌지 도시가스용. 1 | sewing.. | 2018/05/18 | 714 |
812517 | 겸임교수 라는게 어떤 위치인가요? 6 | 무지 | 2018/05/18 | 3,069 |
812516 | 성인 adha인지 4 | 우울 | 2018/05/18 | 1,918 |
812515 | 싱글의 홀로 보내는 생일이예요~ 15 | 좋아요 | 2018/05/18 | 2,250 |
812514 | 이재명 페북에 글 남겼더니../ 펌 15 | 수준봐라 | 2018/05/18 | 2,871 |
812513 | 이지에 치우치면 모가나고 감정에 치우치면 낙오자가된다-나쓰메 6 | tree1 | 2018/05/18 | 901 |
812512 | 비개인 풍경 2 | 와! | 2018/05/18 | 755 |
812511 | 버닝보신분들 (스포유) 15 | 콩 | 2018/05/18 | 3,216 |
812510 | 깔깔한 천? 으로 된 블라우스는 왜 물만 튀어도 얼룩이 질까요?.. 1 | 세탁 | 2018/05/18 | 949 |
812509 | 강아지가 너무 놀아달래요 16 | ㅇㅇ | 2018/05/18 | 3,420 |
812508 | 와 양예원 사건 업데이트 됬는데 이거 보셨나요? 9 | ㄴㅇㄹ | 2018/05/18 | 15,937 |
812507 | 울 아들 어떻게 할까요? 8 | 맘 | 2018/05/18 | 2,125 |
812506 | 노산 중 업무강도 6 | 동작구민 | 2018/05/18 | 1,088 |
812505 | 콘크리트바닥에서 세게 넘어졌는데 괜찮을까요 2 | 여름 | 2018/05/18 | 687 |
812504 | 낮에 어린이집선생님을 은행에서 봤어요 126 | 82 | 2018/05/18 | 27,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