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4살은 궁합이 좋고 6살이 상극이라잖아요
저희 엄마 아빠를 보면 진짜 지금까지 싸우세요
일단 무슨 문제가 생기면 서로 의견이 극과 극으로 달라요
그러곤 잘못되면 잡아먹을 듯 싸워요
전 결혼전에는 부부는 당연한가 보다했는데
결혼 16년차인데 엄마 아빠가 이해가 더 안가거든요
그연세에도 계속 싸우시고 왜 저리 물러나거나 포용하거나가 없는지
서로의 감정쓰레기통하느라 넘 힘들어요...
보통 4살은 궁합이 좋고 6살이 상극이라잖아요
저희 엄마 아빠를 보면 진짜 지금까지 싸우세요
일단 무슨 문제가 생기면 서로 의견이 극과 극으로 달라요
그러곤 잘못되면 잡아먹을 듯 싸워요
전 결혼전에는 부부는 당연한가 보다했는데
결혼 16년차인데 엄마 아빠가 이해가 더 안가거든요
그연세에도 계속 싸우시고 왜 저리 물러나거나 포용하거나가 없는지
서로의 감정쓰레기통하느라 넘 힘들어요...
한 살 차이도 상극인가요??
진리의 케바케
나이차이가 원인은 아닐텐데요
동갑도 상극인가요?
여섯살 차이 커플 잘사는 사람 많은데요... 저포함... ㅋ
케바케입니다
사람이 중요하지 나이차가 무슨 상관인가요
어머니가 1살 연상이시데 상극입니다.
그렇게 믿으면 그렇게 될거에요
제발 내 성격 고치고 배려해주고 사랑해 줄 생각 하시고 미신이나 혈핵형으로 인생 판단하지 마세요
6살차이가 상극이래요? ㅋㅋㅋ
진즉 알았음 남편이랑 결혼안하는건데
하긴 저희 부모님도 6살차인데 진짜 징그럽게 상극이에요.
지금까지도 사이가 안좋구요
저랑 남편도 그냥 그래요. 잘맞지는 않는것 같아요
동갑도 상극인듯 ㅎ ㅎ
6살 차이는 필히 궁합을 보라고는 하더라구요
6살 차이나는 제 남동생이랑
볼때마다 으르렁 거리면서 싸웠던 이유가 있었군요
신기해라
특별히 6살 차이가
상극인 이유가 있나요?
궁합에 그런게 나오는지 몰라서요
좀 말이되는 소리좀
어딨어요?
말이 되나요.???? 전 연년생인 남동생이랑도 별로 안싸우고 살아왔는데... 보통은 연년생 같으면 비슷한 또래라서 많이 싸울거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자오충 축미충 인신충 묘유충 진술충 사해충
이게 여섯살차이가 난다는 뜻인거 같아요
쥐띠 말띠는 6살차이
소티 양띠도6살차이
범띠 원숭이띠도 마찬가지
그래서 이렇게 별거하게 됐나봐요.
4살차이는 궁합이 좋데요?
마지못해 사는 4살 부부가 주변에 3집이나 있어요
남편이 5살 위에요.
결혼 21년 차(꽉찬 20년)..
알콩달콩까진 아니어도 크게 싸우는 일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그댁 부모님만 그런가 봅니다. ㅉㅉㅉ
남편이 6살 위에요.
결혼 21년 차(꽉찬 20년)..
알콩달콩까진 아니어도 크게 싸우는 일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그댁 부모님만 그런가 봅니다. ㅉㅉㅉ
112님 저랑 공통점이 많네요 ^^;;(윗님)
---------------------------------------------------------------
저도 신혼때 친구가 6살차이는 안좋다는 얘길 해줘서 알았네요.
그때 제가 너무 힘들어서 자기합리화인지는 몰라도 그래서 제가 힘든가 생각도 했네요.
그런데,아는 스님도 그러셨어요
원래 저희부부는 충 이있는데.(닭띠와 토끼는 상충살이있음)
한쪽이 참고 살면 좋은 잉꼬부부 못지않다고..^^
6살이 다 안좋은건 아닐테고,
흔히 말하는 사주상으로 좋고 안좋고 그런거겠죠
4살도 엄~~~청 싸우는 부부있어요^^
칼들고 싸웁디다 ㅠ.ㅠ
차이예요. 띠에서 충이나서 그런얘기가 있나보죠??
그건 띠에서 보는게 아닌데. . . . .
어쨌든 저 여섯살 차이인데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재밌게
잘 살아요. .어떻게 재밌게 잘 사는지 일일이 다 쓰면 저 돌맞을 걸요??
저 결혼 20년 차임!!
4살차이 궁합도 안본단소리 맞지도 않아요 주위에 4살차이 매일싸움
댓글달려고 로긴했어요 상극 맞는것같아요 위아래로 여섯살차이는 이제 만나지도 않으려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10610 | 요새 조중동이 자한당 편 안들어주나봐요 7 | .... | 2018/05/13 | 1,010 |
810609 | 나의 아저씨. 여자가 불륜이면 3 | 55 | 2018/05/13 | 4,112 |
810608 | 후보자등록 | ... | 2018/05/13 | 351 |
810607 | 지금 민주당보면서 24 | ... | 2018/05/13 | 1,569 |
810606 | 제 문제 조언 좀 해주세요 12 | 흑흑 | 2018/05/13 | 1,718 |
810605 | 조국 "적폐·부패 척결 갈 길 멀어..신발끈 조인다&q.. 7 | 잘!한!다!.. | 2018/05/13 | 1,276 |
810604 | 상가분양을 받는데 50프로 대출하는게 좋은건가요? 1 | 상가 | 2018/05/13 | 1,613 |
810603 | 지인들에게 알릴수 있는건 다 알려요. 2 | 경기도분들 | 2018/05/13 | 1,361 |
810602 | 아빠가 되면 생기는 능력.gif (펌) 4 | Pianis.. | 2018/05/13 | 2,678 |
810601 | 다스뵈이다 18회 유툽에 아직 안뜬거 맞죠? 5 | .. | 2018/05/13 | 869 |
810600 | 이재명의 불안 증상 (토론 피하는 이유) 7 | 엠팍펌 | 2018/05/13 | 1,805 |
810599 | 수도가 밖에 있는 분들 1 | 조언좀요.... | 2018/05/13 | 767 |
810598 | 갑자기 옆구리살이 경련나듯 막 떨려요 1 | 이거뭐지 | 2018/05/13 | 7,982 |
810597 | 대학 4학년생 방학기간동안 4 | 82cook.. | 2018/05/13 | 1,072 |
810596 | 추미애 핸펀번호 알려주세요 7 | aaa | 2018/05/13 | 1,264 |
810595 | 2년후에 중학생 아이 데리고 마포 이사가는데... 5 | 초딩엄마 | 2018/05/13 | 1,240 |
810594 | 새가 바깥난간에 여덟개알을 부화했는데 6 | 너무쑥쑥커서.. | 2018/05/13 | 1,444 |
810593 | 딸애한테 지쳐요. 22 | ㅠ | 2018/05/13 | 8,281 |
810592 | 왕따 원숭이와 리트리버가 사이좋게 지내는데요 3 | 감동 | 2018/05/13 | 1,243 |
810591 | 기억력저하로 인한 직장문제 1 | 기억력 | 2018/05/13 | 1,150 |
810590 | 목수정 이 여자 뭔가요? 3 | 총각사칭은괜.. | 2018/05/13 | 2,093 |
810589 | 그림 찾고 있어요 예수가 교양있는 사람과 있는거랑 죄인들과 있는.. | ㅇㅇ | 2018/05/13 | 439 |
810588 | 초6아들이 오른쪽 가슴부분이 아프다는데요..등까지 4 | 어느과로 | 2018/05/13 | 937 |
810587 | 베트남 쌀국수 라면을 어떻게 먹어야하나요? 4 | 몰라요.ㅠㅠ.. | 2018/05/13 | 2,026 |
810586 | 가슴,배 쪽에 빨간점,갈색점 왜 생길까요 11 | 우울 | 2018/05/13 | 16,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