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김재욱 대단하네요.
1. 가을여행
'18.5.4 2:16 PM (218.157.xxx.81)이쁘고 참하던데,, 여자분 너무 아깝더라구요,,
2. ...
'18.5.4 2:1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우리나라 남자들 중 저런 멍청이들 엄청나게 많아요
오죽하면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고 하겠습니까...3. ,,,,
'18.5.4 2:21 PM (115.22.xxx.148)첫째를 제왕절개했는데 둘째는 자연분만하라고...그것도 시아버지란 사람이 우기는걸 보면서 기함했네요
남편이라는 인간도 제왕절개해야된다고 말하는 산부인과의사한테 확인서 써달라고...정말 각본없는 얘기라면 저여자분 평생 고생각이더군요4. .....
'18.5.4 2:24 PM (112.220.xxx.102)아내 안쓰러워
눈물이라도 흘릴줄 알았더니..
진짜 개소리만...-_-
그리고 사랑과전쟁에 나왔던 여자는..
신혼여행다녀와서 처음가는 시댁인데
시댁에선 음식준비 하나도 안해놓고...
뭐 그건 바빠서 그렇다쳐도
앞으로 많은날 손에 물묻히고 할텐데
그날은 그냥 앉아있으라고해야지
음식한다고 하니 앞치마내어주고...
친정엄마 이바지음식준비해서 딸 보낼때 눈물 펑펑 흘리더만..
저 장면보고도 엄청 울었을것 같아요5. ...
'18.5.4 2:25 PM (112.152.xxx.176)정말 욕 방언이 절로..
개그 프로에 나오면
이제는 하나도 웃기지 않을 것 같아요6. 보다가
'18.5.4 2:32 PM (112.133.xxx.171)혈압 올라 돌렸는데 양원경이 떠오르더군요.
요즘도 저런 시가가 있구나...
젊은 새댁 생각이 먾겠구나 하고..7. 진심
'18.5.4 2:35 PM (115.140.xxx.190)아내가 아깝더라구요. 딸한테 남자 말빨에 혹하지 말라고 얘기해줘야겠다 했어요.
8. 늑대와치타
'18.5.4 2:52 PM (42.82.xxx.216)아.. 저런 병신같은 놈 만나서 결혼하느니 비혼을 선택한 내가 행복해....
9. ...
'18.5.4 2:52 PM (1.242.xxx.113)여자는 남자 무얼보고 결혼했을까 싶도록 아깝던데.
10. ...
'18.5.4 3:01 PM (1.239.xxx.251) - 삭제된댓글왜 애를 둘씩이나
싹수가 노랗던데...11. ㅇㅇ
'18.5.4 3:19 PM (61.100.xxx.147)평생 남의 딸인데 ㅋㅋㅋㅋ 왜 남의 딸을 억지로 자기부모의 딸로 둔갑시키려고 저러지?
12. ..
'18.5.4 3:21 PM (211.36.xxx.102)여자 이쁘게 생겼드만 결혼 잘못했던데요
방송 나가도 본인들의 문제점 모를꺼에요
두루두루 무식한 집안이라13. ㅇㅇ
'18.5.4 3:33 PM (1.243.xxx.148)그 여자분은 대체 뭘보고 그런놈이랑 결혼하고 애를 둘씩이나 낳고 사는지 ...
내딸이라면 홧병날듯 해요
직업도 승무원이었다는데 ...
남편놈은 진심 개꼰대 상또라이.... 아오 그딴 프로는 왜 맹글어가지구 고구마를 자루채로 멕이는지 켁14. ‥
'18.5.4 6:08 PM (211.220.xxx.121)아. 오 ㄱ
15. ..
'18.5.5 3:13 AM (220.120.xxx.177)남의 딸로 생각하는 지금도 저렇게 부려먹는구만 진짜 우리식구로 인지하는 시점이 되면 지금보다 더 얼마나 부려먹을런지...저도 영상은 못봤고 김재욱의 그 기사만 읽었는데 아 이 남자는 진짜 가망이 없구나 싶었습니다. 저런 남자랑 자녀를 둘이나 낳은 여자분도 참....제가 여자의 친정 식구라면 진심 둘 이혼시키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