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주 한끼줍쇼
1. 12
'18.5.4 1:45 PM (82.196.xxx.172) - 삭제된댓글집주인이 인스타에 올렸어요,. 아니라고요
2. .......
'18.5.4 1:45 PM (14.33.xxx.242)아니에요 .아는집이에요
3. 섭외보다는
'18.5.4 1:46 PM (122.38.xxx.28)이번은 부동산 홍보 프로그램인 것 같아서ㅜㅜ
4. 근데
'18.5.4 1:46 P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제작진 40~50명이 낮부터 동네를 훑고 지나가면 모르기가 더 어려울것같아요 ㅎ
마음의 준비가 된사람들이 집을 오픈하는듯...5. ㅡㅡ
'18.5.4 1:47 PM (122.35.xxx.170)섭외는 아닌 것 같아요.
근데 두 집 다 유명한 집이기는 해요.
한국에서 단독주택 짓고 사는 게 워낙 드문 일이니
미디어에 소개되었어요.6. 어쨌거나
'18.5.4 1:48 PM (223.39.xxx.178)이번주 한끼줍쇼보니 젊은 나이에 그정도 재력에
여유에 남편복까지...
인스타보며 상대적박탈감느끼는 사람들 기분이 이해되더군요7. 저도
'18.5.4 1:50 PM (220.80.xxx.72)이번엔 진짜 부동산 홍보인줄.
근데 저는 지방사는데요
웬지 여기 82님들 그리 사는것 같은 느낌
여유롭고, 집좋고, 애들 교육깐깐하시고,
요리 잘하시고, 연봉1억은 당연 넘고
근데 집은 다들 그리 사세요? 부럽8. lil
'18.5.4 1:50 P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보다 채널 돌렸어요..부럽기도 하고 기분이 ..ㅎㅎ
9. 그만큼
'18.5.4 1:57 PM (175.120.xxx.181)우리집이 자신있다는거죠
이 기회에 전국에 자랑하고픈 예쁜집이라는10. ...
'18.5.4 2:16 PM (119.69.xxx.115)이미 매거진에 많이 소개된 집들이라서..... 우리집에 벨 누르면 문열어줘야지 하는 건 느껴지더군요..
11. ..
'18.5.4 2:44 PM (222.107.xxx.201) - 삭제된댓글그런데 그렇게 집짓고 살려면 얼마나 들까요? 20억 예상해야 하나요?
12. ㅇㅁㄴ
'18.5.4 3:37 PM (115.136.xxx.137)섭외는 아니더라도 방송에 나오고 싶었던 것 같았어요.
두집 중 한집을 아는데,
그 집 언니분은 오전에 이미 그 동네 촬영 예정이라고
어느 집이 될까? 라며 인스타에 올렸었죠
집 단장 미리 해놓고 방송팀 온다면 거절하지 않으리라는
강한 뉘앙스는 두 집 다 느껴졌어요.13. 저라도
'18.5.4 3:44 PM (112.150.xxx.63)그런집 살면 보여주고 자랑하고 싶을거 같네요.
근처에 있는 타운하우스에 몇년전에 살았던 있는데
(그땐 단독주택 없었음)
조용~~ 하니 좋았어요.
광교내에서도 조용한 동네예요.14. 섭외는 아니지만
'18.5.4 4:06 PM (110.13.xxx.2)그날 촬영때 미리 아는집있고
마음의 준비는 하고있을듯.
그때 연극하던 여자처럼 대놓고 부르는곳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