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은 집 살 때가 아니라고 조언 하고보니.

매수 조회수 : 3,886
작성일 : 2018-05-04 13:30:10

올케가 외국에서 살다가 서울에 살게 되어 대출을 받고 (2억 정도) 강남에 소형 아파트를 산다고 해서 지금은 전세가도 내리고 있으니 좀 더 기다려보라고 했습니다.

지금 가격이 떨어지는 상황이니 전세로 살다가 후에 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조언하고 보니 제 판단이 틀린 것인지 아닌지 확신이 없네요...

부동산 고수 분들 지금 기다려보라는 제 조언도 그리 틀린 것은 아니지요? 올케네 대출이 발생하는 상황이라 전세 계약 전 조언 구해봅니다.

IP : 122.32.xxx.7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 조언은
    '18.5.4 1:32 PM (211.36.xxx.120)

    함부러 하시면 안되요
    그냥 뉘양스만.풍겨도 오르면 올랐ㄷ 내리면 내렸다 비난 받아요 속상한 마음 풀데가 그 조언함 사람 떠올려지는...
    다시 전화해서 그리 말힌거 경솔했다 다시 알아보고 둘러보고 스스로 판단하라 하세요
    용감하시네요...저 임대 사업자예요
    공부 많이하고 주택 많아도 절대 조언이니 밀 안떼요

  • 2.
    '18.5.4 1:33 PM (223.39.xxx.107) - 삭제된댓글

    지난 10년간 제일 아쉬운게 집한채 안사놓은거
    오르길래 좀만 내리면했는데
    한번오른 집값은 안떨어지네요.
    십억이십억하는 강남아니고 그냥 지방광역시인데도
    3~4억짜리 집이 고민하는사이 1년간 억가까이 올랐어요.

  • 3. 조언
    '18.5.4 1:36 PM (58.124.xxx.37) - 삭제된댓글

    동생이라고 해도 부동산 관련 조언은 하시지 마시지요
    전 집 보는데 동행만 해줬는데
    본인이 싫다는 집 , 단점에 맞장구만 쳐줬는데
    그 집값 올랐다고 원망들었어요

  • 4. 매수
    '18.5.4 1:40 PM (122.32.xxx.70)

    올케가 재미교포라 아직 우리말에 서툴고 돌아가는 경제 등등 아직 적응전이라 저만 믿고 있는데 ㅠㅠ
    제가알기로는 지금 주변에서 집사시겠다는 분들 모두 조금 더 기다려보자,,, 라고 말씀 하셔서, 저도 기다려 보라고 조언했는데 틀린 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 5. ...아이고
    '18.5.4 1:40 PM (180.71.xxx.236)

    나중에 무슨 탓 들으려고 그러시나요.
    잘되면 내탓,,,,,, 잘못되면 남탓 입니다요.....
    그렇게 자신있게 말리는 용기는 대단하네요.

  • 6. ...
    '18.5.4 1:4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나중에 무슨 원망을 들으려고 그런 조언을 하나요?
    친동생이라도 뭐할 마당에 올케에게...

  • 7. ...
    '18.5.4 1:49 PM (121.165.xxx.57)

    집조언을 절대 금지에요.
    부부도 나중에 너탓이다 하고 맨날 씬우는데요.

  • 8. 부동산
    '18.5.4 1:53 PM (58.124.xxx.37) - 삭제된댓글

    몇 년 전에 두 차례나 우리 단지에 한 채 더 살까
    문의하니 동네 부동산에서 말렸어요

    작년 여름에 동네 다른 부동산에다 매수 문의하니
    올해 4월 정부규제의 영향이 나타날 때까진
    기다려봐야 하지 않겠냐 했어요

    부동산들도 장담하며 결과적으로 잘못된 조언을
    팍팍 하긴 하더군요.

    동생댁은 한번 전세 계약하고나면
    운신하기가 더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 9.
    '18.5.4 2:08 PM (211.243.xxx.103)

    주식이랑 부동산은 조언하기 힘들어요
    내일 일 아무도 모릅니다

  • 10. ...
    '18.5.4 2:31 PM (220.116.xxx.252)

    강남 집값은 God only knows
    근데 신도 모를 것 같음.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 11. 아이고...
    '18.5.4 2:39 PM (175.116.xxx.126)

    애들 학원 알아 보는데 조언 정도야 얼마든지 해줄수 있지만, 집값 조언은 함부로 하면 큰일 납니다.
    잘되면 모르겠지만, 안되는 경우도 생길수 있을텐데 그 탓을 어떻게 들으시려구요.

  • 12. 수십년째
    '18.5.4 4:26 PM (125.141.xxx.131) - 삭제된댓글

    집값 폭락한다.
    집이 다 빈다.....수십년째 이어오는 말이에요.
    여전히 뉴스에는 내린다고 하는데...오르고 있습니다.
    올를때는 조용히....0.000* % 내리면 호들갑...이런 상황입니다.

  • 13. ..
    '18.5.4 4:47 PM (223.38.xxx.26)

    강남은 안떨어져요~~~ 그리고 서울은 폭락은없어요 ~~~

  • 14. ㅡㅡㅡ
    '18.5.4 4:49 PM (121.178.xxx.180)

    산다고 하면 말리지 말고 최대한 좋은 곳을 알아봐주시는 게 .. 어차피 집값은 언제든 상향하게 되어 있다고 보는 1 인 입니다

  • 15. ..
    '18.5.5 11:43 AM (128.106.xxx.252)

    2억 대출에 강남 살 수 있으면 사야죠
    사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4978 아이 사회성(?) 고민.. 5 아이.. 2018/05/31 1,456
814977 약사 vs 공무원 37 의약사 2018/05/31 6,009
814976 우리비씨카드사에서 vip카드 발급해준다네요 7 ㅇㅇ 2018/05/31 1,595
814975 멍청한 짓을 수없이 저질러서 자괴감이 들어요 4 ㅇㅇㅇ 2018/05/31 1,378
814974 참기름 좋아하는 고양이 있나요? 7 2018/05/31 4,144
814973 3살아이 두고 복직하려니 맘이 괴롭네요 9 ... 2018/05/31 1,448
814972 '조선 중앙이 김경수 드루킹 무리수를 두는 이유' 8 ㅇㅇㅇ 2018/05/31 1,809
814971 남편이 다짜고짜 이혼을 요구합니다.. 99 kima 2018/05/31 40,004
814970 밀회장소가 오피스텔이었나요? 26 읍읍 2018/05/31 5,419
814969 목동역 근처에 사시는 82언니분들! 요가 2018/05/31 859
814968 딸아이 늦은 귀가시 데릴러 가야하나요 8 두딸맘 2018/05/31 2,106
814967 그래도 이읍읍 아웃.. 그리고 삼성 아웃이에요 8 ㅇㅇ 2018/05/31 576
814966 39인데 체형변화 10 2018/05/31 3,332
814965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소개해주신 분 3 감사 2018/05/31 1,253
814964 말 느린 아기들 괜찮은거죠? 16 애기엄마 2018/05/31 4,107
814963 서울 체감날씨 어떤가요? 3 날씨 2018/05/31 937
814962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음식 어떤게 있을까요? 9 ㅇㅇ 2018/05/31 4,284
814961 청양고추를 샀는데 2 .... 2018/05/31 1,291
814960 김부선과 김영환은 고소한다면서 13 왜죠 2018/05/31 1,951
814959 JTBC, 서울시장·경기지사 후보 토론회 취소 34 현금살포 2018/05/31 3,488
814958 인류의 기원 1 oo 2018/05/31 502
814957 중2아이가 학교에서 다쳤는데요.. 10 이럴땐 2018/05/31 2,046
814956 대학생 되면 이성친구 사귄다는 의미를.. 8 요즘 2018/05/31 3,004
814955 독감에 걸려서 못가게 되었다고 알리자 마자 6 무슨뜻? 2018/05/31 2,101
814954 상사가 제 모니터와 책상을 다 닦더니 10 :;;; 2018/05/31 3,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