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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만나면 꼭 이러는데

파란하늘 조회수 : 5,396
작성일 : 2018-05-04 11:14:23
셋이 만나서 식당이나 카페를 가잖아요? 그럼 꼭 두 사람이 제 맞은편에 앉아요. 제 옆자리는 비구요.

친구를 만나도 저보다 나이많은 분들을 만나도 여자 셋이 모이면 꼭 저렇게 앉아 있더라구요.

친밀도는 셋이 서로서로 비슷한데, 원탁이 아닌 이상 꼭 그리 앉게 되는데 이유가 뭘까요? 제가 먼저 앉아있어도, 나머지 두사람은 꼭 서로 옆에 앉아요.

제가 어렵거나, 혹여 꺼려지는 사람이어서 그런건지....왜 그럴까요?
IP : 138.229.xxx.14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투
    '18.5.4 11:19 AM (211.176.xxx.13)

    날씬하시거나 얼굴이 작으신가요.
    저도 제 양 옆은 자주 빕니다.
    성격 좋은 어떤 엄마가 분석해줘서 알았어요.
    근데 과연ㅠ

  • 2. ..
    '18.5.4 11:22 AM (116.127.xxx.250)

    셋이 참 안좋은거같아요 이래저래

  • 3. 어머 어머
    '18.5.4 11:30 AM (175.209.xxx.57)

    저는 그렇게 앉는 게 너무 좋은데.. 널찍하고 좋지 않나요?
    신경쓰지 마세요. 아무 생각 없이 앉는 건데 그냥 그렇게 되나봐요.

  • 4. 그냥
    '18.5.4 11:32 AM (125.177.xxx.106)

    둘다 얼굴 마주 보니 좋다고 생각하세요.
    옆에 앉으면 고개 돌려야 하고 안좋잖아요.
    또 너무 붙어있으면 답답하고 좁은데
    옆에 공간있으면 가방도 놓을 수 있고
    전 둘이 제 앞에 앉는 게 좋더라구요.

  • 5. 저는 일부러 혼자 앉아요
    '18.5.4 11:35 AM (61.105.xxx.166)

    그게 더 편하고 말하기도 좋구요.

  • 6. ..
    '18.5.4 11:43 AM (49.165.xxx.180)

    사실 호감도랑 곁에 않는 건 상관 있습니다..

  • 7. ...
    '18.5.4 11:52 AM (211.36.xxx.180)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그건 아닌듯요 친구가 40키로도 안나가고
    얼굴은 CD만한데 그친구 옆에 앉음 널널해서
    잘앉아요ㅋ

  • 8. ...
    '18.5.4 11:53 AM (211.36.xxx.180) - 삭제된댓글

    편한사람 옆에 앉고 싶긴하죠

  • 9. .........
    '18.5.4 12:16 PM (175.192.xxx.37)

    친밀도, 호감도 맞아요.
    원글님도 다른 자리에서 여럿 있을 때 어디에 앉는지를 잘 관찰 해 보세요.
    가족끼리 외식 나가도 자리 찾아 앉아요.
    저희는 왼손잡이, 큰 등치가 있어서 거의 고정이지만요.

  • 10. 시크릿
    '18.5.4 12:21 PM (175.118.xxx.47)

    더 가깝고 편한사람옆에앉는게
    사람심리죠
    셋은 안좋아요 홀수는안좋음

  • 11. ==
    '18.5.4 12:31 PM (147.47.xxx.34)

    전 생각이 좀 다른데요. 말할 때는 얼굴 보고 하는 게 좋잖아요. 옆으로 보는 게 아니라. 그래서 저는 옆 자리보다 내 앞자리에 친구가 앉는 게 더 좋던데요.

    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앉아야 한다면 옆에 앉아요. 말할 때 얼굴 안 보려구요.

  • 12.
    '18.5.4 12:47 PM (1.233.xxx.167)

    전 퉁퉁해서 다른 퉁퉁한 사람과 나란히 앉으면 좁을까봐 날씬한 사람 옆에 앉아요. 가급적이면 혼자 앉는 게 좋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 사람과 마주 앉으려고 해요. 제 경우는 옆사람 보다는 마주 앉는 사람이 제일 편하고 친한 사람.

  • 13. ...
    '18.5.4 12:48 PM (222.239.xxx.231)

    님이 그들보다 외모나 다른면이 좋은건 아닐까요
    여자들끼리는 좀 편만들거나 경계하는게 있잖아요

  • 14. ...
    '18.5.4 12:51 PM (222.239.xxx.231) - 삭제된댓글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어색해해서 상대들이 거리 두고 싶어지는것 같더라구요

  • 15. 파란하늘
    '18.5.4 12:52 PM (138.229.xxx.141)

    제가 체구가 작긴 해요. 그거 외엔 모르겠네요. 혹시 제가 맛집 이런데 해박해서 사람들이 제가 추천하는 곳에 믿고 가는 편인데 그거 때문일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 16. ...
    '18.5.4 12:53 PM (222.239.xxx.231)

    아니면 본인이 그 자리를 어색해해서 상대들도 거리 두고 싶어진다거나

  • 17. ㅁㅁㅁㅁ
    '18.5.4 1:54 PM (119.70.xxx.206)

    ㅋㅋ 전 외모뛰어난 사람옆에 앉기 싫더라구요

  • 18. 그거
    '18.5.4 1:56 PM (210.183.xxx.209)

    더 친하구 편해서 그런거예요
    저도 대개 혼자 앉아요
    본인이 개의치 않으면 별 상관없는데;
    뒷다마하거나 그런 인성의 친구가 아니라면
    좀 떨어져 있는 거리도 괜찮아요
    서로 인정해주고 그만한 거리에서
    같이 인생 사는 거죠 머...

  • 19. 겨울
    '18.5.4 2:13 PM (59.31.xxx.26)

    세명 앉을때 옆 자리 비워주는 자리, 그 자리가 상석이에요. ㅎㅎ

  • 20. 상석
    '18.5.4 2:21 PM (39.7.xxx.212)

    회사라면 상석이죠. 빈자리 두는거.
    근데 친구라면 음
    자리차지 많이하는 덩치 큰 친구는 혼자앉게 할듯.

  • 21. 저도요
    '18.5.4 2:54 PM (118.36.xxx.183)

    전 생각이 좀 다른데요. 말할 때는 얼굴 보고 하는 게 좋잖아요. 옆으로 보는 게 아니라. 그래서 저는 옆 자리보다 내 앞자리에 친구가 앉는 게 더 좋던데요.

    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앉아야 한다면 옆에 앉아요. 말할 때 얼굴 안 보려구요.222

  • 22. ...
    '18.5.4 4:17 PM (58.224.xxx.32) - 삭제된댓글

    친밀도 호감도 맞음
    여튼 홀수는 참 여러모로 신경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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