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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세계정세와 동아시아의 세력판도

꺾은붓 조회수 : 560
작성일 : 2018-05-04 10:35:30

20??년 세계정세와 동아시아의 세력판도

 

20a?년

한반도는 남한국민과 북한인민의 자유 투표에 의해 통일이 된지 10년이 넘었다.

통일찬성률은 북측인민의 99.9%, 남측 국민의 88.8%가 찬성을 하여 전 겨레의 압도적인 지지로 통일이 되었다.

그때 통일을 앞장서서 반대한 세력의 우두머리가 “h” 아무개이고 통일이 된 다음날 그는 그의 방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고, 그의 유서대로 장작더미 위에 휘발유를 뿌리고 화장을 해 유골은 동남해안에서 해류가 한반도에서 왜측으로 흘러드는 해안의 바닷가에 흩뿌려졌다.

죽어서 뼛가루만이라도 그가 동경하던 마음속의 조국을 찾아가려는 것이고, 지은 죄는 괘씸하지만 그의 마지막 유언만은 들어 주었다.

 

20b?년

통일이 되고나서 즉시 국기는 한반도문양의 새로운 도안으로 잠정(임시) 변경되었고, 나라 이름은 남/북한이 공히 통일전의 국명을 버리고 우리겨레를 상징하는 “배달나라”로 국호를 변경하였다.

통일이 되고나서 북측(통일되기 전의 북한인민)사람들이 격렬하게 “김정은 처단”을 외쳐 할 수 없이 온갖 인류의 쓰레기장인 미국이 김정은의 망명을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도미하여 김정은은 미국???에서 숨어 살며 남은여생을 줄여 나가고 있었다.

통일의 시발점이 된 2018. 4. 남북한 문-김 정상 회담 전 김정은이 북한인민을 대량 학살한 죄는 명백하지만 남북회담을 성사시켜 통일을 이루게 한 공적 또한 평가하지 않을 수가 없어 고육지책으로 통일의 중개역할을 한 미국과 중국이 앞장서서 그의 단죄를 반대하고 나와 통일정부도 못 이기는 척 김정은의 망명을 눈 감았던 것이다.

 

20c?년~10여 년간

구소련이 산산이 분리 독립 되었듯이, 중국내 소수민족들의 분리 독립운동이 줄기차고 격렬하게 전개되어 마침내 중국도 10여개지역으로의 분리 독립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이며, 한반도 북측의 동북3성도 독립이 가까워 오고 있었으며 동북3성의 성장들과 배달나라의 외무국방장관들의 연쇄회담에서 동북3성은 분리 독립 즉시 배달나라와 합병을 하여 하나의 나라를 세우기로 잠정합의 하였다.

왜구가 이 땅을 합병하여 36년간 개지랄발광을 하다 패망하여 도망가면서 그 장물(동북3성)을 꿀꺽한 중국이 더는 못 견디고 장물을 토해 원주인에게 돌려주는 요식적인 절차만 남은 것이다.

 

20?d년

툭 하면 지진과 화산이 폭발하여 전 왜인들이 전전긍긍하며 하루하루 벼랑 끝 삶을 살고 있고, 그들이 자랑하던 경제도 배달나라에 추월당한지 이미 오래다.

남북한의 통일 즉시 왜는 “독도는 명백한 배달나라의 영토”임을 세계만방에 공표하였고,왜의 꿈은 여차(지진, 화산폭발)하면 즉시 구명도생할 수 있는 왜열도 ~ 대마도 ~ 부산 간의 해저터널 공사를 배달나라에 줄기차게 사정사정하고 있었지만 배달나라는 매몰차게 이를 거절했다.

할 수 없이 왜는 원래 조선의 영토였던 대마도를 배달나라에 다시 반납하겠다는 선언을 하며 왜~한반도의 해저터널의 공사를 눈물로 호소하고 나왔다.

대마도를 접수하여 배달나라의 영토로 귀속시킨 배달나라는 우선 왜 ~ 대마도 간의 해저터널공사를 건설하라고 왜에 승낙을 하였고, 대마도 ~ 부산 간의 해저터널은 왜의 반성추이를 보아가며 앞으로 결정하겠노라고 왜에 통지하였다.

왜로서는 그나마도 천만다행이었다. 우선적으로 대마도까지만 해저터널이 뚫리면 까짓 꺼 여차하면 부산이 빤해 바라다 보이는 대마도까지라도 오기만 하면 나머지는 헤엄을 쳐서라도 살 길이 열리는 셈이었다.

 

20??년도 동아시아의 세력판도?

각자가 황홀한 상상의 나래를 펴 보시라!

IP : 119.149.xxx.17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5.4 10:55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자주 올려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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