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었는데ㅠㅡ
크라제버거가 요새는 하나도 안보이더라구요.
마티즈도 맛있고 감자칩 사워크림에 찍어먹는 아이다호도
맛있었는데 요새 맛있다는 수제버거 집 가도 크기만 너무 크고 두껍고
양념이며 뭐며 크라제버거 만한 곳이 없어요.
오데로가야 맛난 버거가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크라제버거 마티즈 기억하시는분~~~
수제 조회수 : 1,898
작성일 : 2018-05-03 22:07:16
IP : 219.240.xxx.2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울동네
'18.5.3 10:09 PM (115.137.xxx.213)울동네도 없어졌어요...용평스키장에서 올 2월까지 봤어요
2. ....
'18.5.3 10:15 PM (112.144.xxx.107)저도 좋아했는데 다 없어져서 아쉬워요
3. 너무
'18.5.3 10:24 PM (110.14.xxx.175)세트가 만원 살짝 넘었던것같은데
맛있게 먹으면서도 비싸서 다음엔 못먹겠다 했었던것같아요4. ..
'18.5.3 10:3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맞아요~정말 맛있었는데..
칠리치즈후라이도 엄청나게 맛났는데ㅜ5. 나나
'18.5.3 10:44 PM (125.177.xxx.163)크라제 마티즈 양도 딱 적당하고 맛있었죠 ^^
6. 오우
'18.5.3 10:56 PM (211.109.xxx.76)저도 거기 좋아했는데 ㅡㅜ
왜없어졌을까요?
전에 살던 동네 있던 곳은 가게입지 선택을 잘못했다 싶긴하던데요7. 칠리 그립다
'18.5.3 11:25 PM (219.248.xxx.53)전 버거보다 칠리 좋아했어요. 칠리 포장해와서 스튜 끓이면 맛이 진해서 좋았는데—-, 그립네요.
8. 음
'18.5.4 12:13 AM (124.54.xxx.150)저는 웬디스가 그리워요 웬디스는 왜 없어졌을까요 ㅠ
9. 헉
'18.5.4 2:08 AM (108.180.xxx.216)크라제 없나요. 대학교 다니건 시절 많이 갔었는데. 전해외살다보니 그라운드 비프도 집에서 갈아만드는 햄버거 마스터가 되었는데 한국가서 창업이라도 할까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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