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후반이고요.
1 프리랜서..이쪽일을 더 하고 싶어요. 성수기에만 바짝 벌고 싶은데 그게 인맥관리 능력 다 따지기에 힘들어요.
하지만 일은 재밋어요.수입도 불규칙하고 일이없을땐 제로에요.
2, 정규직..재미없고 좋은일 싫은일도 반반.. 고정수입이 있어요. 일은 사실 편하지만 전일제에요 재택 가능하고 약간 영업이 있어서 그게 싫어요.
올해 취업운이 있는지 저를 잡으려고 하는덴 제가 싫고
제가 하고 싶은데선 저를 안불러주고 그러네요.ㅜ
쓰고 보니 배부른 소리같지만
그래도 사람이 하고싶은일에 미련이 남으니까요..ㅠ남의떡이 커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