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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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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가 잘 맞아서 기분 나빠요.

나으 운명 조회수 : 7,299
작성일 : 2018-05-03 17:21:48
언니랑 사주보러갔는데
한 부모한테 난 자맨데도 사는 모습이 참 다르거든요. 언니넨 유산받아 부우자, 우린 죽도록 공부하고 물려받을거 1도 없는 월급쟁이집
근데 언니넨 받을복이 타고나 원부모가 가난해도 시댁덕이라도 본다, 원래 뭐가 잘 생기고 얻고 받아 사는 사주래요. 실제로도 그렇죠. 그집 조카들까지 다 그런 사주, 울 남편은 맏이가 아닌데도 맏이 팔자. 평생 노력한만큼만 얻는 공짜돈 하나 없는 인생.
딴것도 기가 막히게 맞아서 들을수록 슬퍼지는데 마지막 결정타.
울 아들 꽤 잘하는 일반고 전교권이고 서울대 하나보고 일반고 와서 설대만 보고 입술이 부르트도록 공부하고 있는데 설대만 빼곤 어느 대학이든 다 간대요.. 이 무슨ㅜㅜ 근데 딴 데서 예전에 본것도 그랬거든요. 공부머리도 운도 있고 학자나 연구원 사준데 서울대말고 그 아랫대학 갈거라고. 잘 맞추는 두 사람이 다 그러니 진짜 기운빠져요. 엉엉
IP : 175.223.xxx.9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5.3 5:23 PM (122.35.xxx.170)

    그 아랫 대학도 좋은 대학이에요.

  • 2. highkick12
    '18.5.3 5:24 PM (223.62.xxx.214)

    어딘지 알수있을가요?

  • 3.
    '18.5.3 5:24 PM (223.33.xxx.182)

    저도 요즘 의문인게 그럼 제왕절개로 날 받아서 출생한 아이들은 다 좋은 사주를 갖고 태어나나요? 사주란게 안맞는듯 하면서 맞는듯해서 김 새려해요

  • 4. ㄷㄷㄷ
    '18.5.3 5:29 PM (39.7.xxx.237) - 삭제된댓글

    제왕절개 좋은날 잡아도 그날 못나올 확률이50%나 된답니다
    미리 나오는 아가들 정말 많아요
    저도 주변에서 3번봄

    제왕절개로 원하는 시에 나고싶어도
    복이 있어야 그시에 나온데요

  • 5. 알려주세요
    '18.5.3 5:32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이직 갈등이 있어서, 알려주시면 가보고 싶어요.
    bbomi0@naver.com
    알려주셨다는 답글 보면 얼른 지울께요.

  • 6. .....
    '18.5.3 5:40 PM (27.119.xxx.10) - 삭제된댓글

    꼭 좀 부탁드려요.
    너무 힘들어요.
    jambanglee1024@hanmail.net

  • 7. 모모
    '18.5.3 5:40 PM (211.177.xxx.118) - 삭제된댓글

    어제 처음으로 사주 봤어요.어제는 별로 좋다고는 할수 있는 사주는 아니였어요.대운들어올때 대통령선거 나가면 대통령도 될수있다고 하는 반대로는 또 안좋은것도 말해줬고요
    오늘 탑골공원 할베한테가서 또 봤어요. 이분도 나름 유명하시다고 해요..이분은 거의 좋은 말만 해주시더군요.
    마지막으로 전화로 한시간 가량 통화. 이틀새 3번 몰아서 사주를 봤어요.제가 느낌점은
    아주 큰틀은 세분다 똑같이 말해주셨어요.
    마지막분은 제사주를 양팔통 이라고 하셨는데
    나쁜 사주는 아니라고 했어요. 저는 이제 다시 주어진
    상황에서 열심히 살려구요. 어려운시간은 덤덤히 받아
    들이고 잘 이기고 견뎌 내면 시간은 흘러가고 그 시간들이
    지나고 나면 잘 해결되고 좋은 날을 살고 있을꺼에요.

  • 8.
    '18.5.3 5:40 PM (223.33.xxx.111)

    슬퍼마세요
    그런 경우는 서울대보다 연대 가는게 아이한테 더 좋은 운이 펼쳐지기 때문이에요
    아시겠지만 대학간다고 인생 탄탄대로 아니잖아요
    거기서부터 시작이지
    더 좋은 기회가 많아질거에요

  • 9. 팔자를 바꾸는 방법도 있어요.
    '18.5.3 5:42 PM (42.147.xxx.246)

    어머니의 기도와 본인의 철학도 중요합니다.
    서울 대학을 왜 가는지...
    이런이런 큰일을 하기 위해 가겠으니 도와달라고 정성을 드리세요.
    공든탑이 무너지지 않아요.
    그렇다고 관절염이 걸릴 정도로 절은 하지 말고 마음 속으로 계속 빌어 보세요.
    좋은 일도 하시고요.

    바꿔지기도 합니다.
    어머니의 강한 운세가 아들에게도 작용하는 겁니다.

    조상의 산소를 잘 쓰면 자손이 잘된다고 하는데
    살아있는 부모의 정성이라면 더 자손이 잘 될 것 아닌가요?
    죽은자 보다 산자가 더 강합니다.

    전 24시간 마음으로 자식들이 잘 되길 기도하고 있어요.

  • 10. ..
    '18.5.3 5:47 PM (223.62.xxx.236)

    원글님 비교 기준이 주변의 제일 잘된 사람인것 같네요.

  • 11. ..
    '18.5.3 5:48 PM (223.62.xxx.236)

    아이가 운이 좋은데 뭔 걱정이세요? 설대 아니면 안되는건가요?

  • 12. ...
    '18.5.3 5:51 PM (125.177.xxx.43)

    제 남편 사주네요 부모 형제복 없고 자수성가에 돈만 나갈 팔자
    아이도 시험은 없어서 최 상위권은 어렵다고
    그래도 큰 사고 없이 평탄하게 살고 , 아이도 직장이나 사는건 무난하다니 다행이죠

  • 13. ..
    '18.5.3 6:09 PM (223.39.xxx.176)

    우리 아들 딱 그렇게 말했는데
    서울대 갔어요.
    위로가 되실까요?

  • 14. ㅋㅋㅋ
    '18.5.3 6:21 PM (223.62.xxx.65)

    우리 애도 서울대는 어디서 보든 안된다했어요.
    그 밑의 대학 의대갔어요~

  • 15. highkick12
    '18.5.3 6:25 PM (223.62.xxx.214)

    lucy1024@naver.com 부탁드립니다

  • 16. 새옹
    '18.5.3 6:27 PM (49.165.xxx.99) - 삭제된댓글

    저도 동생과 보러가고싶어요

    부탁드려요

    son040479@naver.com

  • 17. 한wisdom
    '18.5.3 6:30 PM (116.40.xxx.43)

    10년 만에 다시 얼굴 보는 시가. 스트레스로 목이 안 돌아갑니다. 10년 전 갈등에 사주 보는 분이 남편 사주가 고부 갈등 사주라고. 나도 시모 자리가 세다고 하더니 맞네요.
    저도 한 번 가 보고 싶어요. 알려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02wisdom@naver.com

  • 18. 홀로서기
    '18.5.3 7:04 PM (223.39.xxx.38)

    저도 부탁드립니다.
    암흑 속에서 헤매이고 있는 중이라..
    icd888@naver.com

  • 19. ..
    '18.5.3 7:1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저도부탁드려요..minju74@naver.com

  • 20. 죄송합니다..
    '18.5.3 7:26 PM (211.237.xxx.185) - 삭제된댓글

    속상해서 올리신 글인데
    저두 부탁드려 죄송합니다..
    남편이 어디서 보고 왔는지 안 좋은 소리만 해서
    정말 그런지 확인이라도 해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bluewindy58@naver.com

  • 21. 죄송하지만
    '18.5.3 7:27 P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fornirvana888@hanmail.net

  • 22. 아이구
    '18.5.3 7:41 PM (221.164.xxx.17) - 삭제된댓글

    위로 포함 여러가지 말씀 감사해요. 그나마 우리 식구 가진 재주가 그것뿐이라 아들 좋은 대학 가는걸로 보상받고 싶은 맘이 있어서 그렇답니다ㅜ 근데 전 서울 살고 친정있는 울산쪽에 집안일때매 왔다 가본 거거든요. 언니가 추천받은 집이라고. 그냥 포교원? 기도처?처럼 도심에 있는 절이고 스님같은 분한테 봤는데... 제가 불교 신자가 아니라 그쪽 용어며 체계를 잘 몰라요. 많이 답답하심 혹 인근 지역분은 도움되실까 잠깐 남겼다 아홉시쯤 지울께요. 제가 이동하고 그래서 메일은 일일이 못드립니다. 울산광역시 성남동? 일송정사... 번화가 한가운데 상가건물 같은데 있었어요.

  • 23. 이게
    '18.5.3 7:47 PM (221.149.xxx.183)

    맞은 건지? 아직 수능 안 봤잖아요? 서울대 갈수 있고요, 설사 못간다해도 그게 사주 때문일까요? 수능을 예상보다 못봐서겠죠. 아님 뭐 수시 원서를 잘못 썼거나. 그리고 인서울 대학 가는 애들 다 열심히 해요. 그 열심히가 서로 다르겠지만

  • 24. 222
    '18.5.3 8:16 PM (219.255.xxx.219)

    사주보는곳 전화번호를 올려주세요

  • 25. 제왕절개
    '18.5.3 8:44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거의 2주안에 날짜뽑아야 하잖아요
    늦게 뽑으면 애가 먼저 태어날것이고
    그안에 흉한날 피하는것 만으로도 얼마나 어려운데요
    좋은 택일에 제왕절개 잘됐다는건 그애 복이예요
    흉신 피하기만도 바빠요
    년,월 4개는 정해져있고 나머지 일,시 4글자로
    사주조합 해야하는데 2주안에 좋은날이 몇일이나 있겠어요

  • 26. 참 아이런한게ᆢ
    '18.5.3 8:59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몇군데서 입을모아
    큰아이 대학 좋은데 간다더라구요
    점수보다 높은곳ᆢ
    수시 다 떨어지고 점쟁이 욕했는데
    정시로
    아이적성과 전혀 상관없이 높게 넣어본 대학이
    됐어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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