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명 정도의 점심식사를 책임지게 되었는데
둥근 접시에 밥 과 반찬 네가지 국 따로 이렇게 나갑니다.식판 따로 없구요.
샐러드를 자주 해주고 싶은데 소스가 너무 묽어서 반찬,밥과 섞여 버리니 고민이네요.
되직하게 버무리거나 끼얹어 주는 방법 있을까요?
한 번은 땅콩가루를 섞어주니 되직하게 됐어요.
50명 정도의 점심식사를 책임지게 되었는데
둥근 접시에 밥 과 반찬 네가지 국 따로 이렇게 나갑니다.식판 따로 없구요.
샐러드를 자주 해주고 싶은데 소스가 너무 묽어서 반찬,밥과 섞여 버리니 고민이네요.
되직하게 버무리거나 끼얹어 주는 방법 있을까요?
한 번은 땅콩가루를 섞어주니 되직하게 됐어요.
삶은 달걀을 부수어 섞어요
저는 들깨가루넣었어요
견고ㅓ류를 갈아서하면되요 아니면 두부
땅콩 갈면 좀 되직한거 많이 봤어요
파인애플 소스면 어떻게 할까요?
플레인 요구르트에 파인애플 갈았더니 너무 묽어서요.
블루베리,플레인요구르트 소스도 만들고 싶어요.
기름기 있는게 들어가면 되직하죠.
그래서 견과류 간 것이나 들깨가루, 깨가루 넣으면 걸쭉해지는거지요. 올리브유를 넣어 갈아 주기도 합니다.
(땅콩 호두 잣)견과류 들깨가루 깨가루 삶은 계란 두부 참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