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남시장도 위험하네요

어쩌나요? 조회수 : 2,467
작성일 : 2018-05-03 15:21:4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1...
IP : 106.102.xxx.2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대체
    '18.5.3 3:28 PM (118.36.xxx.125)

    지난 몇년간 성남에선 뭔일이 일어난 것인지.
    완전 파파괴.

  • 2. 저건을 캐면
    '18.5.3 3:28 PM (124.59.xxx.247)

    고구마줄기처럼 어울렁더울렁 나올텐데
    과연 조중동과 검찰이 어디까지 캘지..

    읍읍이 이번에도 업보라하고 뭉갤수 있을지 관심거리네요.

  • 3. dd
    '18.5.3 3:29 PM (175.192.xxx.208)

    아무리 봐도 아수라 실사판임

  • 4. ㅇㅇ
    '18.5.3 3:31 PM (121.124.xxx.79)

    은수미는 공작 당했을 가능성이 있다네요
    은수미만 떨궈내는 작전

  • 5. 이 정도면
    '18.5.3 3:32 PM (211.202.xxx.203)

    성남시민들은 청소 좀 하시죠.

    민주당이라고 조폭마피아를 키울 수는 없지요.
    저러다가 나중에 손도 못대는 괴물이 됩니다.

    나중에 대한민국의 암덩어리 될 듯.

  • 6. 은수미꼬리자르기로
    '18.5.3 3:33 PM (122.37.xxx.115)

    흔들어놓고 딜을 하겠지요. 기레기 돈 좋아하잖아요

  • 7. ..
    '18.5.3 3:41 PM (218.148.xxx.195)

    아수라 실사판..
    성남이 이렇게 엉망진창일줄이야

  • 8. 조만간
    '18.5.3 3:44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경기도가 아수라장 되겠네요
    경기도가 무슨 잘못이라고
    입터는 포풀리스트가 홍보비 잔뜩 쓰며 수의계약 해대겠네요
    관용차 듬뿍쓰고 밝히기는 거부하고
    공무원들 sns동원하고 고소질해대고

  • 9. ..
    '18.5.3 3:48 PM (218.148.xxx.195)

    와이프가 관용차를 타고 다니질않나
    완전 엠비 진보 버전같아요

  • 10. bluebell
    '18.5.3 9:31 PM (122.32.xxx.159)

    은수미씨의 글인데요. . 어떻게 풀려갈지 안타깝네요. .

    ----최성환씨 보셔요

    성환씨도 기억할 겁니다.
    제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병원에 가야했던 때를. 오고 가고 두 시간 남짓에 링거 맞으면 또 몇시간.
    긴 시간인데다 제 개인일정이라 택시타고 가겠다했더니 "제가 시간있다, 동행하겠다" 그랬지요.

    그때도 말했지만 무척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빨리 회복할 수 있었구요, 오가는 길에 까무룩 잘 잤습니다.

    제가 농담으로 그랬지요, 정치인은 두종류가 있다, 당선된 사람과 아무것도 아님(nothing, 나씽)과.

    사무국장님이나 조직국장님은 안지도 꽤 되었고 생업에 종사하며 저를 도와주시는게 익숙하지만 그런 경험도 없는 성환씨가 그것도 '아무것도 아님'을 돕는게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방송사 사람들이나 강의 때 만난 분들께 성환씨 자랑을 매번 했죠.

    제가 뭐 먹고 사느냐고 물었던 것 기억하나요? 부인과 함께 온라인 그림책몰 같은걸 하고 있다 했습니다. 어렵지 않느냐? 했더니 괜찮다고 했지요.
    다만 "초등학생도 이미 임대아파트 사는 사람과 일반아파트 사람을 구분한다, 그래서 아이를 위해 임대아파트에는 가고 싶지 않아 지금 하는 일 외에 다른 일을 찾는 중이다, 그래서 좀 시간이 있다"고.

    괜히 폐를 끼친다 싶어서 제 강의료를 나누자 했더니 극구 거절했던 성환씨를 기억해요.
    지방강의로 녹초가되어 밤 11시, 12시경 올라오면 광명역에 마중나와준 것도 성환씨 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제가 호도과자 세트 같은걸 챙겨 건넸어요. 정말 고마웠거든요.

    정규 일자리를 찾아 자원봉사를 그만두어야한다고 조직국장님께 연락하셨다 하여,
    제가 전화했지요. 얼굴도 못보고 쫑파티도 못하고 헤어지는 게 아쉬어서. 고마웠다는 제게 성환씨가 그랬습니다, "어려울 때 더 곁에 있어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고.

    전 지금도 그때의 성환씨의 말과 행동이 진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편으로 비통하고 아연했고 다른 한편으로 도대체 성환씨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 묻게 돼요.

    분명 저는 성환씨가 친구의 형이라고 부르던 분, 지금도 제 페친이며 사업을 하고 있는 분이 성환씨를 제게 소개했던 걸 기억합니다. 그 분께 성환씨 같은 사람 소개해줘 고맙다 했더니 "의원님이 팬이 많아 그렇다"는 메시지를 제게 보냈구요, 바로 그 분이 두달쯤 전에 "시장으로 나오시나요, 귀띔이라도 해주시지"라는 카톡도 보내셨어요.

    도대체 그 분과 성환씨는 어떤 관계인가요,
    총선 때는 저를 자원봉사로 돕던 그 분이 이번 선거에서는 다른 후보 캠프에 계셨다는 것도 알았나요?

    말이 길어 집니다.
    저는 이런 정치적 음해와 싸울 겁니다. 다만 성환씨 때문에 놀랐고 멈칫 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전 성환씨가 고맙네요, 외롭고 힘들 때 함께 있어 주었던 다른 분들처럼, 아니 어쩌면 그 이상으로.

    성환씨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힘내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자회견 때 많이 힘들어 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성환씨, 최악이라고 생각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힘내세요, 제가 사실을 밝혀 보겠습니다. 그때의 고마움을 제가 보답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과묵하지만 착했던 성환씨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은수미 의원이 좋은분임을 믿기에 페북글 공유합니다 진실이 밝혀지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8519 아이패드 쓰는법 어디서 배울때 있나요? 9 샬롯 2018/05/11 1,443
808518 오늘본 웃긴 댓글이 4 ㅇㅇ 2018/05/11 1,538
808517 민주당이 전해철 의원을 압박하는 중인듯? 22 전화 2018/05/11 2,527
808516 남편은 ?를 못견뎌요. 뭐든 물어보래요 2 뭐든 물어보.. 2018/05/11 1,400
808515 진상 아줌마 11 .. 2018/05/11 3,595
808514 남경필측 "이재명 눈에는 국민이 조폭인가..의혹 해명해.. 2 ㅇㅇ 2018/05/11 1,320
808513 ERP능숙, 영업지원 등 파트타임 구인관련 Moi 2018/05/11 767
808512 김성태 폭행범 아버지가 울던데 1 애절한 아버.. 2018/05/11 1,481
808511 여름에 베이킹수업 힘들까요 3 .. 2018/05/11 787
808510 집값 폭락 시켜준다고 한적이 없는데 환상을 꿈꾸는 사람들 38 쩜두개 2018/05/11 4,601
808509 시어머니 며칠 계셨는데 7 .ㅇ.ㅇ. 2018/05/11 4,154
808508 과외 선생님 간식 차려드리시나요? 10 중등 영어 2018/05/11 2,971
808507 이럴 경우 전세금 그냥 떼여야 하나요? 7 세입자 2018/05/11 1,737
808506 에어컨 리모콘을 잃어버렸어요ㅜ다이소에서 통합리모콘 팔까요? 4 2018/05/11 5,092
808505 욕 잘해요 왜요? 라는 커밍아웃까지 듣네요 7 음하하 2018/05/11 1,457
808504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 2018/05/11 876
808503 딸아이 스마트 폰 사준지 1 .... 2018/05/11 959
808502 차 ㅎ 아르더 미용실 ... 4 홍이 2018/05/11 3,468
808501 靑 ˝일주일 전 싱가포르 통보받아…애초 1순위는 판문점˝ 3 세우실 2018/05/11 3,009
808500 120 v 전기제품을 220 v 로 올려 사용하는 트랜스를 .. 7 ,,, 2018/05/11 729
808499 새로 산 회색 린넨 자켓이 목만 보라색으로 변했어요. 5 변색 2018/05/11 2,368
808498 드루킹이 아니라 "초딩 철수 " 뭐 이런 아디.. 3 만약에요 2018/05/11 893
808497 지난일이긴 한데요 18 옥장판 2018/05/11 4,225
808496 직장동료 결혼 딸굴 데려가면 15 직장 2018/05/11 3,803
808495 유기견 산책봉사 해보신 분...질문 있어요 2 ㅡㅡ 2018/05/11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