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소년 "학년 올라갈수록 불행"..여학생, 남학생보다 '행복감' 낮다

oo 조회수 : 2,441
작성일 : 2018-05-03 12:52:20

한국의 청소년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행복감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학생들이 남학생들보다 삶의 불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학업성적도 청소년 삶의 만족도에 주요한 영향을 끼쳤다. 3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2017 청소년 행복한 지역사회 지표조사’에 따르면 웰빙ㆍ관계ㆍ건강 등 9개영역 주관적 행복지표 모두에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순으로 점수가 높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5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전국 초등학교(4∼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9022명(남학생 4693명, 여학생 4329명)을 대상으로 심층 분석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503112611789?rcmd=rn


여학생이 더 삶의 불만족도가 높은 이유?

1. 성폭력을 더 많이 겪음

2. 외모 압박이 더 큼

3. 자위 금기 만연

4. 자존감 짓밟는 사회 분위기 만연


이 정도 추정되네요.


청소년기는 자유 의지가 폭발할 때인데 저렇게 억눌리니.

미성년 여성들을 떡잎부터 생장점을 잘라버리는 형국이죠.




IP : 211.176.xxx.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3 12:54 PM (122.34.xxx.61)

    남자애들보다 생각이 많아서임.

  • 2. 행복한
    '18.5.3 12:58 PM (118.223.xxx.155)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지 못힌 거 같아요
    게다가 우리(중장년)는 당시는 형편이 어려웠어도
    할리우드 영화 보면서 막연히 이상향을 꿈꾸기도 했는데
    요즘 애들은 그런건 이루지 못할 꿈이란걸 너무 빨리 알아차린 거 같기도 하구요

    결혼 안하고 애 안 낳는게 한편으론 잘 된 일이다 싶고 그래요

  • 3. 왜 불만이냐면
    '18.5.3 12:59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뭐든지 불만인채로 입이 나온 엄마 보고 자랐기에 스스로 이정도면 됐다
    만족이 안됩니다.
    쟤네들 엄마세대는 불만이 많을시기죠.
    시댁문제에,대졸후라도 결혼으로 경제활동 묶였거나,남편 문제에,가족간 형제간 문제에
    여러모로 참고 살아가면서 애를 길렀으니 그감정을 누가 따라배웠겠어요.
    딸들이죠.

  • 4. 왜 불만이냐면
    '18.5.3 1:01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뭐든지 불만인채로 입이 나온 엄마 보고 자랐기에 스스로 이정도면 됐다
    만족이 안됩니다.
    쟤네들 엄마세대는 불만이 많을시기죠.
    시댁문제에,대졸후라도 결혼으로 경제활동 묶였거나,남편 문제에,가족간 형제간 문제에
    여러모로 참고 살아가면서 애를 길렀으니 그감정을 누가 따라배웠겠어요.
    딸들이죠.
    20살 넘은 여자애들 하나같이 결혼안한다 말합니다.
    왜그러냐 부모가 싸우고 살았냐 물으니 그렇대요.
    혼자 살아도,둘이 살아도 근본 불만족스러움은 언제나 품게 되는 습성이죠.

  • 5. @@
    '18.5.3 1:04 PM (125.137.xxx.17)

    남자애들은 게임이 있어서 그렇게 불행하진 않을 거예요..
    우울하다가도 게임만 하면 눈이 반짝.
    ㅠㅠㅠㅠㅠ

  • 6. ...
    '18.5.3 1:0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20년 전과 달라진게 없네요.

  • 7. 키워보니
    '18.5.3 1:11 P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

    아들은 배만 안고프면 별 불만이 없더군요.
    딸은 모든게 다 불만..저희 딸만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 8.
    '18.5.3 1:27 PM (125.176.xxx.13)

    여자들 인간관계 피곤한거
    애들도 똑같더라구요

  • 9. 아들은
    '18.5.3 1:32 PM (101.188.xxx.37)

    밥만 맛난거 해주고 게임이든 축구든 지가 좋아하는거 해주면 1초내로 행복해해요.

    하지만 딸들은 모든걸 다 해줘도 그 우울함이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가만보면 깨알처럼 불행을 찾아내는 우리들 모습과 비슷하죠.

    인생 너무 복잡하게 살 필요없는데, 단순하게 행복하게 사는게 진정한 승리죠.

  • 10. ..
    '18.5.3 1:37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 여학생이 더 불행한 건 왕따 문화 때문인 거 같아요.
    학기초에 단짝 못 만들면 일 년 내내 겉돌고 소속감 없어지는 정서 때문에요.
    그게 나이 먹어서도 계속돼서 애 유치원 보내면 동네 아줌마들하고 또 그러고.
    게다가 남학생들은 몰려다니며 피씨방, 볼링장, 당구장, 농구, 축구 등 몸을 많이 써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데 여자애들은 그런 걸 하고 싶어도 같이 할 친구를 구하기가 참 힘들죠.
    남자애들과 하는 것도 불편한 부분이 있고.

  • 11. ㅇㅇㅇㅇ
    '18.5.3 1:43 PM (211.196.xxx.207)

    여자들이 더 불만많고 왕따문화 더 많은 걸 인정들 하시는군요.

  • 12. ..
    '18.5.3 3:05 PM (221.149.xxx.139) - 삭제된댓글

    저 표 자세히 들여다보면
    양부모 다 있는 게 행복감 제일 높고
    한부모보다는 조손 가정이 행복감 더 높고요,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부모 둘다 직업을 가진 것보다 부모 중 한쪽만 직업 가진 게 행복감 더 높은 걸로 나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6666 얼마전 베스트 글중에 60 대 인간관계 고민글 얼마전에 2018/05/04 1,482
806665 첫 만기출소 정호성 ˝감옥이 저 안인지 밖인지 모르겠다˝ 9 세우실 2018/05/04 2,659
806664 이읍읍이 민주당 대의원까지 마구 고소하나봅니다. 8 미친것들 2018/05/04 1,447
806663 중1 딸에게 존댓말 쓰라는 남편 23 하기싫은데... 2018/05/04 4,659
806662 블랙하우스 시청률많이 올랐나봐요. 7 ㅈㄴ 2018/05/04 2,150
806661 욕파일 많이 퍼뜨리고, 밖에서 모른척 틀어놓읍시다! 8 ㅇoㅇ 2018/05/04 920
806660 허리29사이즈는 66인가요?77인가요? 7 ........ 2018/05/04 20,981
806659 매일 화장도 못지우고 떡실신.. ㅠ 16 피곤 2018/05/04 5,057
806658 인피니티워 아이맥스도 계속 개봉되나요 2 날개 2018/05/04 502
806657 남경필 “독선에 빠진 정부 견제하고 보수의 마지막 보루 역할 할.. 37 ... 2018/05/04 1,995
806656 문정인"평화협정이후도 주한미군 주둔 찬성..철수주장 한.. 4 엥? 2018/05/04 1,040
806655 한명은 욕설.한명은자식이 마약책ㅎㅎ 13 ㄷㅅ 2018/05/04 2,608
806654 정말 남경필 당선시키는게 문통 뜻이 확실해요? 109 ... 2018/05/04 4,645
806653 아직도 겨울이불 덮고 주무시는 분들 계신가요? 13 이불 2018/05/04 2,791
806652 이누므 남편은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26 ... 2018/05/04 5,976
806651 먹을복 넘치는 어제 3 초6맘 2018/05/04 1,355
806650 신고합시다 2 도배 2018/05/04 471
806649 홍감탱이는 무슨 짓을 해도 왜 면죄부인지 13 에혀 2018/05/04 2,159
806648 경도우울증 4 질문 2018/05/04 1,950
806647 지인이 살을 엄청 뺐는데 5 ㅂㄴ 2018/05/04 7,645
806646 저 오늘부터 새벽운동가요 응원해주세요 4 ^^ 2018/05/04 1,414
806645 강남으로 이사온지 몇 년 안되시는 분 20 2018/05/04 5,475
806644 미취학 조카들 ㅡ어린이날 용돈or선물 어떻게 하셔요? 2 고모이자 이.. 2018/05/04 1,092
806643 10년만에 다음주 1주일간 서울, 뭐할까요. 추천해주세요~ 9 74 2018/05/04 1,456
806642 청소기는 무거울수록 좋은건가요? 1 청소 2018/05/04 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