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말하는 태도의 차이인 것도 같고.
나경원은 불법쪽집개 과외 엄청하고 입시비리로 대학갔을것같아요 ㅠㅠ
바보같아요
홍, 김은 말할때 감정이 덜 실려있어요.
근데 나국썅은 아침드라마 보는 듯한 감정과잉으로 말해서 그런듯.
본성과 반대로 우아하고 교양있는 척 하는게
표정이나 말투에 적나라하게 나타나서
곱하기 마이너스 백 하게되요
그런 인간이 더 싫은게 인지상정
그러네요. 어느 님이 말한 것처럼 정말 속이 뒤틀리는 느낌.
과다 청구한 내역 보고 전 너무 울기더라구요
만약 여당인가중에 그렇게 깨알같이 삥땅했다면 제일 먼저 나러러 핏대 올릴 여자입니다.
정말 내로남불 쩔어요.
아이가 장애인갓도 자기 정치에 이용하지만 정작 장애인을 위해서 아무것도 안하는 파렴치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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