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그 프로 보는것 같거든요... 그리고 아무 생각이 없어요... 그사람한테 화가 난다거나
그런 감정 조차두요..
근데 이상하게 나경원. 정우택. 정진석 이런 사람들 이야기 하면 화가 막 나요...
속이 뒤틀리는 느낌...??? 근데 요즘은 정씨둘은 화면에서 잘 안보이니까 상관없고...
솔직히 나씨는 정말 만약에 오프라인에서 실물로 본다면...
진짜 바로 앞에서 쌍욕을 할수도 있을것
같이 싫거든요..
이사람들이 남 화 돋구는데는 ... 제격인건지..ㅠㅠ특히 나씨는 별명이 국짜가 들어가는지
알것 같다는 생각 들어요..
82쿡님들은 어떤편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