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文정부 1주년'…靑, 북미회담 등 감안 간소하게
http://news1.kr/articles/?3306778
간소하게 한다는 이유는 이해가 가지만....
취임식도 제대로 못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내주 '文정부 1주년'…靑, 북미회담 등 감안 간소하게
http://news1.kr/articles/?3306778
간소하게 한다는 이유는 이해가 가지만....
취임식도 제대로 못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취임식도 물한그릇 떠놓고 했구만 ㅠㅠ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취임식도 제대로 못했는데 ㅠㅠ
이 양반은 이러다 5년 내내 죽도록 일만 하고 퇴임식도 간소하게 하자고 하실 판....
맘 같아서는 돌떡이라도 잔뜩 해다 드리고 싶은 심정...
아 진짜 우리 또 떡할래요?
우리해요
또 쏠께요
맞다.. 취임식도 제대로 못했었죠.ㅜㅡ
간소하게 하지마세요.잉잉
좀 대접도 챙겨받으시고 하시지..
떡하면 또 쏘긴 할텐데 ..
우리 돌떡 돌립시다
제가 나서진 못하지만 총알 보탤께요
떡돌려요
광화문 서면 동성로 충장로
어디서든
취임식도 제대로 못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2222 힝,,
뭐라도 하면 좋겠네요..
취임식 성대하게 한 다음 북미정상회담이 쫑나면 모양이 이상해지니까, 부자 몸조심 차원으로 이해.
틀린거 없다는...
버는 분 따로 있고 쓰는 놈 따로 있다고...
문프가 아끼고 곡식 창고 쌓고 해도 그 곶감은 엄한 놈이 홍보비마냥 빼먹으려고 대기중인디.
너무 고생만 시켜드려서 마음 아파요ㅠ 정말 대신 떡이라도 해서 돌리고 싶네요...
진정으로 기쁜 일에 떡 돌리고 싶어요^^
저 완전 업됐어요
우리 꼭 떡해요 82가 아니면 어디서 하겠어요
대통령 내외분 정말 기뻐하실것 같아요
이렇게 이뿐짓만 골라하는것도 쉽지않은데,,
에휴. 취임식도 그렇고 좀 서운해요
울 대통령 저리 고생하시는데..
윗님 말씀처럼 정말 이쁜짓만 골라서 하기도 쉽지 않은데 ㅜㅜ
그날 행사는 간소하게 하더라고 일은 좀 쉬셨으면 좋겠어요
취임식도 제대로 못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3333 힝,,
대통령이 태평한 태평성대가 없는 법이니, 이번 회담 건 아니어도 이니 임기 중에 우리 맘에 쏙 들게 성대한 기념행사는 아예 없겠죠ㅜㅜ
그러니 우리가 머리 쥐어짜서 뭐라도 해요. 백일기념으로 '고마워요 문재인'한 것처럼. 이 내외분은 돈 들여 뻑적지근한 것보다 그런 것 제일 좋아하시잖아요. 적어도 백일보다 돌잔치가 더 크니까 좀 더 큰 건 없을까요?
떡을 돌려도 좋고 광고를 해도 좋으니 결정되면 공지해주세요. 저도 조금 보태겠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요~~
벌써 1년인건가요? 4년밖에 안 남은 임기가 너무 아쉬워요. 하루가 50시간이었으면...
맘같아선 전에 말 나온 방탄차를 사드리고 싶은데 ..
에효...뭐라도 해드리고 싶은마음ㅠㅠ
취임식도 못하고 고생만... ㅠㅠ
문재인정부 일년간 달라진점 깨알같이 나열하기.
홍가의 헛소리를 보니 열불이...
광고비 보태겠습니다.
전 그날 취임식 하루종일 현충원 국회의사당 취임식하고 사람들하고 걸어나오는 장면
이건 뭐 영화같아서 유투브에 나온거 돌려봅니다. 대통령부부가 지나가고 옆에서 앞에서
사람들 분주하고 지나가고 뭔지모를 벅차오름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