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웰빙직업은 진정 없는건가요? ㅜㅜ

ㅇㅇㅇㅇ 조회수 : 4,085
작성일 : 2018-05-03 10:10:48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닦이고 볶이고 지쳤어요.
이젠 기력도 없고, 요양하듯 맘편하게...솔직히 고생없이 살고 싶습니다
이런곳이 아주 없는것도 아닌게...실제로 모 공기관들 중에서
일부는 일 떠넘기고 탱자탱자하거나 직원들끼리 수다판벌이는 곳이 있다고 들었어요.
이게 다는아니고 권장할 것도 아니지만요, 시달리다보니 편하게 지내고 싶어서요.
노동강도 심하지 않고. 유유자적 일할수 있는 직업 없나요.
IP : 106.102.xxx.4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8.5.3 10:12 AM (222.118.xxx.71)

    그게 웰빙이냐 에라이

  • 2.
    '18.5.3 10:12 AM (175.223.xxx.31)

    내능력 높이고 편한곳 가는경우 종종 있죠

  • 3. ㅋㅋㅋ2
    '18.5.3 10:13 AM (223.39.xxx.168)

    그게 웰빙이냐 에라이~

  • 4. ...
    '18.5.3 10:13 AM (220.116.xxx.252)

    이렇게 대놓고 도둑놈 심보를 낯뜨겁게 드러내시나요?
    어느 직업이나 쉬운 직업, 직장이 어디 있겠어요.
    어디나 노동은 신성하고 돈 받는 일은 힘들어요.

    어디서 도둑들만 있는 직장을 보셨나본데,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모욕하지 마시고 그 도둑들에게 가서 물으세요.

  • 5. 있어요
    '18.5.3 10:13 AM (211.178.xxx.201)

    변호사 회계사 의사 자격증 가지고 월급 250 이하 직장에 취직하면 됩니다.

    주변에 종종 봅니다

  • 6. ...
    '18.5.3 10:14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부자아빠 회사 나이롱 관리자요.

    우리아빠 회사에서 일하면서
    연차 이런거 개념없이 나 쉬고 싶을 때 쉬고
    회사는 나 없이도 워낙 잘 되서 아빠가 나 일하는거 크게 터치 안 하고
    내가 관리자일뿐 진짜 일은 똑똑한 일반 사원들이 하고 그런????

  • 7. 웰빙
    '18.5.3 10:15 AM (211.108.xxx.4)

    쵝ᆢ 직업은 종교인 아닌가요?

  • 8. 웰빙
    '18.5.3 10:15 AM (99.225.xxx.125)

    웰빙 하기위해 직장을 다니는거죠. 직장 자체가 편하고 스트레스없는건 없어요. 지구상에.
    남의 돈을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의 댓가를 치르는거잖아요. 많이 받으면 책임감도 크고 적게 받으면 책임감도 그만큼만.
    공기관 놀고먹는 사람들 많다지만 나름의 고충이 다 있지 않겠어요? 겉에서 보는거랑은 달라요. 저도 남들이 다 편하다고 부러워 하는 직업이지만 스트레스 많거든요. 힘내세요.

  • 9. 있어요 222
    '18.5.3 10:16 AM (110.70.xxx.77)

    전문라이선스를 취득하시면 가능.
    그 과정이 제머리론 회사에서 닦이고 볶이는것보다 어려울듯하여 걍 버틸랍니다~

  • 10. ㅇㅇㅇㅇ
    '18.5.3 10:17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음 솔직히 이런 마음 가진 분들 많을텐데
    본인이
    이런거 바란다면 기레기
    정치인들 욕할수 없다봐요. 그들도 힘들어서 그러는거거든요.
    사회 전체가 저러니 헬조선 된거죠. 다들 직업윤리나 의식이 없으니. 놀고싶으면 일을 하지 마세요. 림들기 싫으면 돈을 달 주는 일을 하시구여

  • 11. ...
    '18.5.3 10:18 AM (175.223.xxx.27)

    그냥 노세요.

  • 12. ㅁㅁ
    '18.5.3 10:18 AM (175.223.xxx.122)

    노동이 신성하긴요 노예근성 쩌네요.
    그런 직업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부동산이나 주식 사는거에요.
    열심히 일만 하는 건 회사나 사주 좋은 일 시키는거지
    노동자에게 좋은 건 아무것도 없어요.

  • 13. ...
    '18.5.3 10:18 AM (128.134.xxx.9)

    일떠넘기고 탱자탱자는 웰빙이 나니라 월급 도둑임.

  • 14. ㅇㅇㅇㅇ
    '18.5.3 10:19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전문직도 일 다 힘들구요 공기관 일하는 가족들도 보면 자정까지 일하고 그래서 힘들어서 관뒀어요.

  • 15. ...
    '18.5.3 10:19 AM (14.50.xxx.76)

    자연이랑 벗삼아 유유자적할 수 있는 곳은.. 국립공원에서 일하는거?
    그래도 그거 힘들데요. 지인이 국립공원에서 일하는데
    하루에 한 번씩은 등산로 가서 살피고 와야한다고 ㅋㅋㅋ 극한이다 싶었어요 ㅋㅋㅋ

  • 16. ...
    '18.5.3 10:22 AM (220.116.xxx.252)

    노동을 아주 천박하게 생각하는 분 많네요. 일하는 걸 노예근성이라구요?
    자영업자는 팽팽 놀아도 되는 줄 아세요? 회사 사장은 직원 보기엔 노는 것 같아도 다 일해야 돈이 들어오는 거죠.
    부동산 임대업자라고 쉽게 돈 버는 줄 아는 분들 많으시네요.
    거기까지 가려면, 그리고 유지해야하려면 다 머리터지고 몸살나게 일해야 하는 거라구요.
    이게 다 노동이구요.

    놀면서 돈 벌고 싶은 사람은 금수저라 부모에게 받은 돈 많은 사람들이나 가능한 거지, 그렇지 못한 대부분은 다 노동하면서 벌어먹고 사는 겁니다. 이걸 천박하게 보는 풍조가 우스운거죠.

  • 17. 오늘
    '18.5.3 10:22 AM (211.177.xxx.138)

    종교를 직업으로 가지면 딱일 듯합니다.

  • 18. ㅇㅇㅇㅇ
    '18.5.3 10:22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주변에 내 신상과 관련된, 경비원 의사 반찬만드는 분들 내 음식물 만들고 그런거 감독하는 사람들 주민시설 맨홀 등 감독하는 사람들 내 애들 가르치는 선생님들 등이 원글님 마인드 가지고 탱자탱자 월급은 받고 최대한 일 은할래! 식으로 대강 일 한다 생각해봐요 끔찍하죠? 노동은 자본가만 배불린다 일 안하는개 똑똑한거라 생각하기 이전에 내 주위 삶을 망치는 일 대강 하는 사람들은 맨날 욕하고 짜증내잖아요? 여기 맨날 그런 욕 투성이인데... 왜 나는 그래도 된다 생각해요? 정말 한국 사람들은 윤리나 시민의식이 넘 없는 분들 많아요 그런 준들은 섬으로 가서 그냥 따로 아노미상태 이루며 각자 성벽 쌓고 자급자족하며 살면 좋겠어요 같이
    사는 사회에서 피해주지 말고.

  • 19. ㅇㅇㅇㅇ
    '18.5.3 10:29 AM (106.102.xxx.55) - 삭제된댓글

    남의 고달픈 삶도 모르고 똑똑한체 시민의식운운하며
    질타에 비판가하는것도 좀 우습네요. 본인은 얼마나 의식
    박히고 떳떳하길래요? ㅋㅋ 님도 저같은 생활 겪어보고 뼈저리게 느꼈음 하네요. 개념종자인척

  • 20. ㅇㅇㅇ
    '18.5.3 10:31 AM (106.102.xxx.55)

    윗님남의 고달픈 삶도 모르고 똑똑한체 시민의식운운하며
    질타에 비판가하는것도 좀 우습네요. 본인은 얼마나 의식
    박히고 떳떳하길래요? ㅋㅋ 님도 저같은 생활 겪어보고 뼈저리게 느꼈음 하네요. 개념종자인척 역겨워요

  • 21. ...
    '18.5.3 10:31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님이 말하는 직업 갇는 것도 능력이죠.
    본인 능력을 희망 잡에 맞춰 보세요.

  • 22. ㅁㅁ
    '18.5.3 10:34 AM (175.223.xxx.122)

    회사원이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세뇌받은
    노예근성을 말한건데요.
    자기 사업하는 사장은 오히려 열심히 해야죠. 내꺼니까..
    그리고 결국 지향점은 부동산이나 주식을 소유해서 자산가로 가는거구요. 근데 노예근성에 쩔어서 되도않는 주인의식 가지고(주주가 주인이지 노동자가 주인인가요?)회사에 충성만 하고 내 시간 에너지 다 쓰고 투자를 안하면 안된다는 얘기죠.

  • 23. ㅁㅁ
    '18.5.3 10:37 AM (175.223.xxx.122)

    시민의식 너무 웃기네요. 회사는 밥벌이 하는 곳이지 자아실현 하는 곳이 아니에요.

  • 24. ㅑㅑㅑ
    '18.5.3 10:41 AM (39.7.xxx.166) - 삭제된댓글

    ㅋㅋㅋ 교육 못받은티 내네요
    그러니까 본인 그릇이 그것밖에 안되서 그런일밖에 못하고 ㅜ위로 올라갈 방도 없으니 자본가 부동산 운운 하는거죠 이런 분들은 정말 사회 밑바닥이 계속 있어야지 이런 사람들이 불법 편법 수단 방법 안쓰니 온 나라에 리틀최순실 투성이인거임

  • 25. 늑대와치타
    '18.5.3 10:42 AM (42.82.xxx.216)

    직업은 어느 직업을 갖든 다 치열합니다.
    퇴근 이후 내 삶이 웰빙이 되어야하는거고요.

  • 26. 친구가
    '18.5.3 10:48 AM (118.222.xxx.105)

    친구가 사업을 하는데 20년 무척 고생하고 이젠 자식들이 옆에서 도와주니 편하대요.
    일주일에 두어번 출근하고 집에서 업무지시하면서요.
    평일에는 나들이도 하고 맛집 투어도 하면서 사네요.
    그런데 그걸 얻기 위해서 정말 지옥불을 견뎌왔다고 했어요.
    지금도 사는 것 보면 자기 관리가 철저해요.
    전에 서민갑부에 나온 한 청년이 40까지만 일하고 그 이후에 편히 살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살고 있다고 하면서 그런데 살아보니 40은 그렇게 살기는 너무 빠르고 50까지 일하면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이야기를 하긴 하더라고요.

  • 27. ㅇㅇㅇ
    '18.5.3 10:49 A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

    39.7교육못받았는지 댁이 날 어떻게 알아요
    뒷켠에서 음흉하게 남비웃고 밉살스러운 말만 골라하는게
    댁은 인성이 글러먹은거 보니까 싸이코패스나 소시오 자식인가봐요? 내보기엔 좀더 처지났다고 자만하며 비웃는 댁이야말로 반드시 몰락하고 추락해할 종자같아요

  • 28. ㅇㅇㅇ
    '18.5.3 10:51 A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

    39.7교육못받았는지 댁이 날 어떻게 알아요
    뒷켠에서 음흉하게 남비웃고 밉살스러운 말만 골라하는게
    댁은 인성이 글러먹은거 보니까 싸이코패스나 소시오 자식인가봐요? 내보기엔 좀더 처지났다고 자만하며 비웃는 댁이야말로 반드시 몰락하고 추락해할 비열한 종자같아요

  • 29. ㅑㅑㅑ
    '18.5.3 10:53 AM (39.7.xxx.166) - 삭제된댓글

    아 네
    본인은 어떻게 일 안하고 거저 돈 먹을 궁리 하시고 거기에 대래 뭐라하면 몰락하고 추락해야할 종자라고 쉽게 말 하고 그렇게 계속 사세요 ^^ 82 자주 올라오는 저주 글들은 참 신기하게도 단어 선택도 정말 전형적이네요 인성 글러먹은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음흉 밉살 몰락 추락 ㅋㅋ 욕도 학습이라 그런건지 ㅋㅋ

  • 30. ㅑㅑㅑㅑ
    '18.5.3 10:54 AM (39.7.xxx.166) - 삭제된댓글

    아 네
    본인은 어떻게 일 안하고 거저 돈 먹을 궁리 하시고 거기에 대래 뭐라하면 몰락하고 추락해야할 종자라고 쉽게 말 하고 그렇게 계속 사세요 ^^ 82 자주 올라오는 저주 글들은 참 신기하게도 단어 선택도 정말 전형적이네요 인성 글러먹은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음흉 밉살 몰락 추락 ㅋㅋ 욕도 학습이라 그런건지 ㅋㅋ 그리고 원글한테 한 이야기가 아니라 저기 노예근성 운운한 분에게 한 이야기에요. 저주꾼 원글님

  • 31. ㅇㅇㅇ
    '18.5.3 11:01 AM (106.102.xxx.129) - 삭제된댓글

    37.9 웃기지마요.어차피 싸잡아서 자기스트레스풀자고
    욕하는거면서 또 비겁하게 발빼나요 웃겨서리원
    댁이 내 복잡한 상황다알아요? 뭘 시에미도 아니고
    자기가 어른이라도 된양 이래라 저래라 훈계질이예요 참나.
    가는말이 고와야오는말이 곱다고 지네 행동은 생각도 안하나.
    댁도 인터넷 뒤에서 남의말 비비꼬아가면서 치사하게 구는
    밉상짓 많~이해서 욕 듬뿍 얻어먹고사세요^^

  • 32. ..
    '18.5.3 11:04 AM (211.224.xxx.248)

    변두리 초등행정실서 봤네요. 옛날에 빽으로 들어온 공무원이라 진급안되는. 저런 아줌마들도 나중에 연금받는다 생각하면. 세금도둑.

  • 33. ㅑㅑㅑㅑ
    '18.5.3 11:06 AM (39.7.xxx.166) - 삭제된댓글

    발을 빼긴 무슨 발을 빼요?
    혼자 맥락 상상하고 북치고 장구치네요
    그럼 노예근성 댓글 원글이 썼나보네요?
    진짜 희안한 쌈닭같은 사람이네 스트레스 여기에 푼다는거 본인 말인가보죠 스트레스가 있는지 없는지 본인이 어떻게 알고? ㅋㅋㅋ

  • 34. ....
    '18.5.3 11:25 AM (223.33.xxx.182) - 삭제된댓글

    대기업 IT 연봉 1억 가까이 받다가 45세쯤에 여자고 월급 너무 많이 받는다고 압력 넣길래 명퇴금 받고 나왔어요. 안그래도 라이프 밸런스 너무 안 좋고 일에 대한 스트레스 어마어마해서 건강이며 만신창이 였거든요. 1년쯤 실업급여 받고 쉬고 중소기업 파트타임 취업. 이전 경력에 기술 있으니 취업은 가능한데 월급이 1/3 이에요. 의사 경력에 250받는 거랑 비슷하진 않겠지만 업무 강도가 이전에 절반 정도이고 4시 칼퇴근하니 라이프 밸런스거 좋아 졌습니다. 저는 탱자 탱자 놀진 않습니다만 6시간 딱 근무하고 칼퇴하는게 참 좋아요.

    퇴근하고 운동도 하고. 아이들 숙제도 저녁도 제가 꼼꼼하게 챙기고 사람 같이 살아요. 돈을 내려 놓으면 가능해집니다.

  • 35. ....
    '18.5.3 11:26 AM (223.33.xxx.182)

    대기업 IT 연봉 1억 가까이 받다가 45세쯤에 여자고 월급 너무 많이 받는다고 압력 넣길래 명퇴금 받고 나왔어요. 안그래도 라이프 밸런스 너무 안 좋고 일에 대한 스트레스 어마어마해서 건강이며 만신창이 였거든요. 1년쯤 실업급여 받고 쉬고 중소기업 파트타임 취업. 이전 경력에 기술 있으니 취업은 가능한데 월급이 1/3 이에요. 의사 경력에 250받는 거랑 비슷하진 않겠지만 업무 요구량이 이전에 절반 정도이고 4시 칼퇴근하니 라이프 밸런스가 매우 좋네요. 저는 탱자 탱자 놀진 않습니다만 6시간 딱 근무하고 칼퇴합니다. 

    퇴근하고 운동도 하고. 아이들 숙제도 저녁도 제가 꼼꼼하게 챙기고 사람 같이 살아요. 돈을 내려 놓으면 가능해집니다.

  • 36. ㅇㅇㅇ
    '18.5.3 11:44 AM (106.102.xxx.218) - 삭제된댓글

    본인그릇이 안되서 그런 일밖에 못한담서요.
    그게 댓글님만 지칭하는거 아니잖아요. 그게 발뺌인거지 나원참. 어차피 반대에 비판조로 얘기해놓고선 뭐가 상상이예요. 본인이 근거를 남겨놓구선. 스트레스가 있는지 없는지도
    알바아니지만 남의 글에 교육못받았다니 폄하하고 인신공격에 예의없이 왜 그런투로 함부로 싸질르냐구요. 이미 그거부터 인상이 찌푸려지거든요.

  • 37. ...
    '18.5.3 12:03 PM (119.64.xxx.92)

    그런 직장이야 많죠.
    문제는 들어가기 힘들거나, 저임금이거나.

  • 38. rudrleh
    '18.5.3 12:14 PM (119.193.xxx.51)

    있어요 공립초,중,고등에서 무기계약직으로 행정실에서 일하는 분들

    일의 난이도가 매우 단순해요 본인들은 어렵다고 하는데 그냥 1번 배워놓으면 60살때까지 하면 되는 업무에요 대부분 컴퓨터 입력같은 거 ,,,머리조흔 대학생들 시키면 하루 3시간도 안 할거에요 기획을 한다던가 보고서를 작성한다든가하는 난이도는 전혀 없어요

    업무성과는 그냥 형식적으로 하고요 다 100점이고 횡령하지 않는한 60살까지 정년보장이에요
    급여는 10년다니면 퇴직금 연가보상비 합쳐서 연봉 세전 2800은 될 거에요 물론 1년 지날 때마다 더 올라가고요 노조가 워낙 강성해서 교장이나 다른 공무원도 절대 건드리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7372 이읍읍 치명적인 장점 29 .. 2018/05/03 2,645
807371 불륜녀와 재정신인 여자의 차이는.. 6 ... 2018/05/03 5,247
807370 광주 송정역에서 31사단 대중교통으로 가는법? 3 ? 2018/05/03 1,287
807369 미공화당의원들 트럼프 노벨 추천서에 ㅋㅋ 4 ㅇㅇ 2018/05/03 1,495
807368 홍준표 김성태 삘소리에는 화가 안나는데 나경원이나..?? 5 ... 2018/05/03 1,017
807367 물밑협상 다 끝낸 듯.. 북미회담에 한껏 들뜬 트럼프 14 세우실 2018/05/03 2,944
807366 마키노차야랑 보노보노중 1 .... 2018/05/03 1,229
807365 차이나는 관계 6 살구 2018/05/03 1,516
807364 코치 파일백~~ 1 코치 2018/05/03 1,082
807363 트럼프 트윗 업뎃 8 ㄹㄹ 2018/05/03 2,601
807362 그날바다~50만돌파했네여~~ 10 ㅈㄷ 2018/05/03 991
807361 아반떼 밸류플러스 차 사려는데 mmm 2018/05/03 576
807360 치아교정 파워체인 알록달록 컬러풀한거 해보신 분? 16 나나 2018/05/03 2,546
807359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중 선호도 8 요즘 2018/05/03 1,681
807358 펌)문재인대통령이 걸어온길.. 5 감동 2018/05/03 1,100
807357 이런경우 난독증인가요 31 조카 2018/05/03 3,180
807356 밥사주는여자 ost 브루스윌리스가 불렀네요 ㅎ 2 .. 2018/05/03 1,804
807355 마카롱 만드는거 배우기(창업) 많이 어려울까요? 마카롱 중독 ㅠ.. 11 마카롱중독자.. 2018/05/03 8,847
807354 엄마로서 모자라나봐요 22 아들맘 2018/05/03 3,586
807353 망치찍는다라는게 뭔말인지 아시는분 1 2018/05/03 847
807352 5월인데.... ㅜㅜㅜㅜㅜㅜ.. 2018/05/03 473
807351 동남아 리조트내에서 뱀ㅠㅠㅠ 10 발리 2018/05/03 4,342
807350 본인이 강한자에 강하고 약한자에 약하다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4 ... 2018/05/03 1,460
807349 무역이나 세무업무 하시는분께 질문드려요. 1 질문이요. 2018/05/03 563
807348 여고생 딸 방에 화장대 있나요? 10 질문 2018/05/03 2,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