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 가는 대로 선곡 21

snowmelt 조회수 : 1,282
작성일 : 2018-05-02 23:58:51
VocalEssence Ensemble - 에릭 휘태커: Leonardo Dreams of His Flying Machine
https://m.youtube.com/watch?v=nsLiivVgxmM

연광철 - 마이어베어: 오페라 악마 로베르 중 Valse Infernale: ‘Noirs démons, fantômes’
https://m.youtube.com/watch?v=MRuXGj85AJw

hide - GOOD BYE
https://m.youtube.com/watch?v=hsIXyGkTd1Y

タイマーズ(Timers) - FM Tokyo
https://m.youtube.com/watch?v=BnU7Yr6tZxU
*방송사고: TV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예정되어 있던 곡 '위선자' 대신 'FM도쿄'라는 곡으로 돌연 변경. 방송금지에 대한 저항의 퍼포먼스라는 설.

忌野清志郎(이마와노 키요시로) - ブーアの森へ(무어의 숲에)
https://m.youtube.com/watch?v=pz-LajI6g14

Yellow Magic Orchestra - 君に胸キュン(너에게 심쿵)
https://m.youtube.com/watch?v=pNi-GyGxWrw
*영상 속의 빽바지가 류이치 사카모토

Blur - Movin' On
https://m.youtube.com/watch?v=KKA0yPuIx8E

2016 서울예고 정기연주회 - 서주와 알레그로(현악 4중주와 현악합주) Op.47
https://m.youtube.com/watch?v=J0S97GfmSXs

이용복 - 그 얼굴에 햇살을
https://m.youtube.com/watch?v=Bm9y3xL4-Tg

티삼스 - 매일 매일 기다려
https://m.youtube.com/watch?v=TaPZegWpLtA

뚜럼브라더스 - 해녀 아리랑 (ft. 해녀노래 예능보유자 김영자)
https://m.youtube.com/watch?v=f4oR-eSJifM

오정해, 김명곤 - 길 (서편제 OST)
https://m.youtube.com/watch?v=ulXpftWhGNw

Slayer - Altar of Sacrifice
https://m.youtube.com/watch?v=gxcABkNykMg

Lily Allen - The Fear
https://m.youtube.com/watch?v=q-wGMlSuX_c

Oasis- Wonderwall
https://m.youtube.com/watch?v=bx1Bh8ZvH84

선미 - 가시나
https://m.youtube.com/watch?v=ur0hCdne2-s

BTOB(비투비) - Movie
https://m.youtube.com/watch?v=42A-rFdralM

João Gilberto - Falsa Baiana
https://m.youtube.com/watch?v=WdN9c1_4yps

Toquinho & Vinícios de Morais - Morena Flor
https://m.youtube.com/watch?v=_s1phYvHV8Y

Bette Midler - Baby Mine (아기 코끼리 덤보 OST)
https://m.youtube.com/watch?v=iCgDgJsTR_w
IP : 125.181.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nowmelt
    '18.5.3 12:03 AM (125.181.xxx.34)

    제주해녀문화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해녀박물관
    http://www.jeju.go.kr/haenyeo/index.htm

  • 2. snowmelt
    '18.5.3 12:05 AM (125.181.xxx.34)

    The Fear

    I want to be rich and I want lots of money
    부자가 되고 싶고, 돈을 많이 벌고 싶어
     I don’t care about clever I don’t care about funny
    똑똑해지고 재밌어지는 건 신경 안 써
     I want loads of clothes and fuck loads of diamonds
    많은 옷과 존나 많은 다이아몬드를 원해
     I heard people die while they are trying to find them
    그걸 찾다 죽는 사람들도 있다지
     
     And I’ll take my clothes off and it will be shameless
    옷을 벗어도 부끄럽지 않을걸
     Cause everyone knows that’s how you get famous
    다들 그게 유명해지는 길인 걸 아니까
     I’ll look at the sun and I’ll look in the mirror
    'The sun'지와 'The mirror'지를 봐
     I’m on the right track yeah I’m on to a winner
    난 맞는 길로, 그래 성공의 길로 가고 있어 
     
     I don’t know what’s right and what’s real anymore
    더는 뭐가 옳고 진짜인지 모르겠어
     I don’t know how I’m meant to feel anymore
    더는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 모르겠어
     When do you think it will all become clear?
    넌 언제쯤 답이 보일지 아니?
    ‘Cause I’m being taken over by the fear
    이 두려움이 날 사로잡고 있거든
     
     Life’s about film stars and less about mothers 
    'Life'지는 영화배우에 대해 이야기하지, 엄마들에 대한 건 적어 
    It’s all about fast cars and cussing each other
    다 빠른 차들과 험담에 대한 거야
     But it doesn’t matter cause I’m packing plastic
    하지만 상관없어 난 카드가 있으니까
     and that’s what makes my life so fucking fantastic
    이게 내 삶이 존나 환상적인 이유지  
     
     And I am a weapon of massive consumption
    난 무한 소비의 수단이야
     And its not my fault it’s how I’m programmed to function
    내 잘못이 아니야, 그렇게 만들어졌으니까
     I’ll look at the sun and I’ll look in the mirror
    'The sun'지와 'The mirror'지를 봐
     I’m on the right track yeah I’m on to a winner
    난 맞는 길로, 그래 성공의 길로 가고 있어 
     
     I don’t know what’s right and what’s real anymore
    더는 뭐가 옳고 진짜인지 모르겠어
     I don’t know how I’m meant to feel anymore
    더는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 모르겠어
     When do you think it will all become clear?
    넌 언제쯤 답이 보일지 아니?
    ‘Cause I’m being taken over by the fear
    이 두려움이 날 사로잡고 있거든
      
    
     Forget about guns and forget ammunition
    총이랑 총알은 잊어
     Cause I’m killing them all on my own little mission
    나만의 작은 선교로 지금 사람들을 죽이고 있으니까
     Now I’m not a saint but I’m not a sinner
    자, 내가 성자는 아니지만 죄인도 아니지
     Now everything's cool as long as I’m gettin thinner
    이제 모든 게 좋아, 내가 계속 날씬해질 때까진

     I don’t know what’s right and what’s real anymore
    더는 뭐가 옳고 진짜인지 모르겠어
     I don’t know how I’m meant to feel anymore
    더는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 모르겠어
     When do you think it will all become clear?
    넌 언제쯤 답이 보일지 아니?
    ‘Cause I’m being taken over by the fear
    이 두려움이 날 사로잡고 있거든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ontia_t&logNo=40194069281&proxyR...

  • 3. snowmelt
    '18.5.3 12:05 AM (125.181.xxx.34)

    Baby Mine

    Baby mine, don't you cry
    Baby mine, dry your eyes
    Rest your head close to my heart
    Never to part, baby of mine

    Little one, when you play
    Pay no heed what they say
    Let your eyes sparkle and shine
    Never a tear, baby of mine

    If they knew all about you
    They'd end up loving you, too
    All those same people who scold you
    What they'd give just for the right to hold you

    From your hair down to your toes
    You're not much, goodness knows
    But, you're so precious to me
    Sweet as can be, baby of mine

  • 4. snowmelt
    '18.5.3 12:11 AM (125.181.xxx.34)

    길 (진도 아리랑)

    사람이 살며는 몇백 년 사나
    개똥 같은 세상이나마 둥글둥글 사세
    문경새재는 웬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 난다

    소리따라 흐르는 떠돌이 인생
    첩첩이 쌓인 한을 풀어나 보세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내 가슴 속엔 구신도 많다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헤에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가 버렸네 정들었던 내 사랑
    기러기 떼 따라서 아주 가 버렸네
    저기 가는 저 기럭아 말을 물어 보자
    우리네 갈 길이 어드메뇨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헤에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금자둥이냐 옥자둥이냐 둥둥둥 내 딸
    부지런히 소리 배워 명창이 되거라
    아우님 북가락에 흥을 실어
    멀고 먼 소릿길을 따라 갈라요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헤에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노다가세 노다나가세
    저 달이 떴다 지도록 노다나가세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헤에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춥냐 덥냐 내 품 안으로 들어라
    베게가 높고 낮거든 내 팔을 베어라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헤에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서 지느냐
    날 두고 가는 님은 가고 싶어서 가느냐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헤에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만경창파에 둥둥둥 뜬 배
    어기여차 어야디어라 노를 저어라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헤에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0987 퇴직금 계산좀 부탁드려요. 1 뚜껑 2018/09/03 877
850986 올드보이귀환 막을려면 컷오프에 권당 참여시켜야 해요. 8 일베재명아웃.. 2018/09/03 475
850985 집주인이 너무 싫습니다 4 세입자 2018/09/03 4,589
850984 마시지를 치료용으로 하는 분 있나요 7 시워니 2018/09/03 1,220
850983 자살하는 사람은 평범햔 일상을 보내다가 2 dma 2018/09/03 4,289
850982 일산에 괜찮은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추천해주세요 3 ... 2018/09/03 2,243
850981 보살핍을 기대하는 사랑 3 ..... 2018/09/03 1,296
850980 카톡 아이디라며 주던데 1 카톡 2018/09/03 621
850979 로아큐탄 본인이 가야 처방가능한가요? 1 때인뜨 2018/09/03 1,170
850978 집에는잘하는남자 바람핀걸 알게됐다면 모른척할까요? 20 도로 2018/09/03 8,404
850977 손가락들 달려 20 낙지가라사대.. 2018/09/03 755
850976 혹시 착한사람, 착한여자는 매력이 없나요? 매력적이 되려면요??.. 5 매력 2018/09/03 3,931
850975 소갈비찜 6 식당 2018/09/03 1,385
850974 부동산 중개사들 막판 빵튀기로 8 2018/09/03 2,471
850973 대구도 여수 밤바다 같은 노래를 만들어달라~ 9 ㅋㅋㅋ 2018/09/03 1,618
850972 브라운 렌틸콩과 발효 귀리를 ... 2018/09/03 409
850971 (음악) 투투 - 그대 눈물까지도 3 ㅇㅇ 2018/09/03 814
850970 고등 운영위원 해야할까요? 12 ㅎㅅㄱㄱㅅㅇ.. 2018/09/03 1,725
850969 파이브잡 정도 하네요 ㅋ 24 겸업허용 2018/09/03 4,322
850968 평택에 있는 한국관광고등학교 아시는 분 1 고등학교 2018/09/03 930
850967 중3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가까운 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4 추천 2018/09/03 1,147
850966 아주 입 짧은 사람도 군대 갔다오면 바뀌나요? 9 ... 2018/09/03 1,510
850965 남자복 없는데 남편복 있을 수 있나요? 5 ... 2018/09/03 3,441
850964 벽걸이 에어컨 뚜껑 여름끝 2018/09/03 1,272
850963 bmw를 풍선껌 씹듯 씹더니만~ 5 쿠쿠 2018/09/03 2,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