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진영의 구원 받아서 지옥에 가고 싶어도 갈수없다는 말
1. 반여
'18.5.2 7:02 PM (223.38.xxx.251)옛날부터
말은 번지르하게 잘함
구원받아
잘먹고 잘살길ᆢ2. 무서울게
'18.5.2 7:09 PM (121.190.xxx.139)선민의식이나 자뻑이 심한가보다 하죠.
3. 착각도
'18.5.2 7:11 PM (1.238.xxx.39)그럼 앞으론 막 살아도 되갔구나?
이미 천국 티켓을 가져놔서...ㅋ4. 원래
'18.5.2 7:12 PM (122.128.xxx.102)기독교의 교리가 그렇습니다.
예수 안에서 못할 짓은 없다고 성경에도 나옵니다.
기독교에서 구원은 인간의 도덕이 아니라 예수만 믿으면 옛다 선물이다~고 휙 던져주는 그런 것이거든요.
그래서 예수쟁이들이 그렇게 탐욕스럽고 비양심적인 겁니다.5. ....
'18.5.2 7:15 PM (175.223.xxx.27)원래 기독교의 교리가 그렇습니다.222222222222222222222 다스패치 덕에 삼성바이오 분식회계껀이 더 구원받겠지만.
6. 그렇게 죽었는데
'18.5.2 7:19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죽고보니 변호사 선임도 안되고 바로 불지옥체험임
어쩔,,,,,,,,7. 잘못
'18.5.2 7:27 PM (36.39.xxx.207)잘못된 생각이죠.
마태복음 7장 21절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가리라. 라고 되어 있습니다.8. ...
'18.5.2 7:36 PM (146.185.xxx.173) - 삭제된댓글구원파의 교리내에서 성경 공부를 한건지 왜 저렇게 해석했을까요
이래서 성경 공부와 해석이 무서운가 봅니다.
자기만 믿음 상관없지만 그걸로 전도하거나 사업 한다면 경계해야하는 건 맞아요
연예인이 공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영향력은 엄청나니까요9. 고문 반, 치료 반
'18.5.2 7:42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182.222님 그러니까요.
죽었는데 바로 지옥으로 끌고 가고 고문 풀세팅 하고 기다리면?
너 이혼할때도 언론에 일방적으로 먼저 터뜨렸지?
너 연습생들 잘 안 챙겨서 돈없는 ㅈㅎ이가 엄마에게 마지막 음식으로 라면 줬지?(연습생은 월급 없음??)
너 데뷔 전 ㅈㅇㄷ애들도 안 챙겨서 쭌이가 간간히 개인적으로 일잡아 애들이 먹고 살았다며?
너 놀라운소녀들 고등 자퇴시키고 니 욕심에 미국 끌고 갔지?
너 애들 놓고 쥐락펴락 언플 지긋지긋하게 했지?
알고봄 음주, 간통 , 폭행, 마약등 레알 범죄스러운거 없어서 그렇지 자잘하게 애들 놓고 인성 인증은 많이 했음.10. 풉~
'18.5.2 7:43 PM (122.128.xxx.102)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가리라.
성경을 보면 내 아버지의 뜻이라는 것이 살인과 불륜으로 얼룩져 있지 않습니까요?
도대체 어떤 교파의 교리가 진짜 내 아버지의 뜻일지 누가 압니까?
목사들이 외치는 말이 진리예요?11. ㅇㄹ
'18.5.2 7:44 PM (121.124.xxx.79)교회는 안 나가지만 하느님 신은 있다고
믿었었는데
이명박 때문에 그 믿음이 깨졌었네요
악마 같은 인간이 죄를 짓고
교회가서 기도 하면서 하느님 찾는 것보고12. ..
'18.5.2 8:10 PM (124.50.xxx.91)저는 일단 무교구요..
이명박이 권력을 잡고 서울을 어쩐다하는거랑
박진영의 종교에 대한 믿음이 왜 같은지 모르겠네요..
뭐가 정통이고 뭐가 이단인지 모르겠고
박진영이건 누구건 그사람의 권력을 이용해서 저에게 종교를 강요하거나
제가 낸 세금이 부당하게 쓰인다면 모르겠지만..
티비조선도 합법이고 구원파종교도 불법이 아니라는데..
뭔 큰일이 났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돼요13. 개신교분들
'18.5.2 8:13 PM (223.38.xxx.242)툭하면 그러잖아요 구원받았다고...
용서받았다고14. ...
'18.5.2 8:15 PM (27.100.xxx.34)개독 끝판왕
15. 구원
'18.5.2 9:27 PM (211.219.xxx.194)한번 구윈받은 자는 영원한 구원의 약속을 받는건 맞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자는 아무렇게나 살지 않습니다. 아무렇게나 살 수가 없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57841 | 반건조생선은 구워먹는건가요 5 | ㅇ | 2018/09/25 | 2,112 |
857840 | 스트레스 받으면 광대.턱.얼굴뼈도 자라나는 것 같아요. 8 | 아아아 | 2018/09/25 | 4,098 |
857839 |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하는 시간 16 | .... | 2018/09/25 | 5,079 |
857838 | Ktx 탔는데 애완동물.. 15 | 귀경 | 2018/09/25 | 5,895 |
857837 | 종전선언은 판문점이 최고의 장소인데 7 | ㅇㅇㅇ | 2018/09/25 | 1,286 |
857836 | 가족들과 있으려니 머리아파요. | ㅇㅇ | 2018/09/25 | 2,148 |
857835 | 실직의 고통 14 | lose | 2018/09/25 | 6,616 |
857834 | 미국 예술고등학교는 공립이고 수업료가 저렴한가요? 3 | 가을 | 2018/09/25 | 2,187 |
857833 | 친조카가 1도 안이쁠수가 있을까요? 제가 그래요. 22 | .... | 2018/09/25 | 9,769 |
857832 | 며느리에게 명절은 언제나 괴로운 나날들... 8 | 막내며느리 | 2018/09/25 | 3,055 |
857831 | 제가 야박하고 이기적이라네요 70 | 돈문제 | 2018/09/25 | 22,660 |
857830 | 저도 제맘을 모르겠네요 12 | 추석후 | 2018/09/25 | 3,942 |
857829 | 아들에게 하는 말, 며느리에게 하는 말 다른 시어머니 7 | 나는몰라 | 2018/09/25 | 3,387 |
857828 | 시어머니가 문제였어 4 | 웃기시네 | 2018/09/25 | 3,756 |
857827 | 주문을 잊은 음식점 취지가 좋네요 5 | ㅇㅇ | 2018/09/25 | 2,717 |
857826 | 마루에 요가매트 깔아도 되겠죠? 2 | 요가매트 | 2018/09/25 | 2,009 |
857825 | 낡은 욕조를 새것처럼 | 딸기 | 2018/09/25 | 1,886 |
857824 | 저희할머님이 오늘 강경화장관을 보고 하신 말씀ㅎㅎ 9 | ㅋㅋㅋ | 2018/09/25 | 6,403 |
857823 | 셀프빨래방 안가는 이유 29 | 막돼먹은영애.. | 2018/09/25 | 31,733 |
857822 | 갤럭시탭 중고로 사려고 하는데요~ 도움부탁드려요 3 | 구조요청 | 2018/09/25 | 1,061 |
857821 | 시어머니셨는데 며느리가 전화 받으면 좋아할거라고 그러시네요. 4 | 전철 승강장.. | 2018/09/25 | 3,435 |
857820 | 혼코노? 2 | 혼자놀기 | 2018/09/25 | 1,105 |
857819 | 안시성 보고 왔어요 5 | .... | 2018/09/25 | 2,546 |
857818 | 이혼 찬양합시다? 4 | oo | 2018/09/25 | 1,640 |
857817 | 대상포진백신 종류 3 | 궁금 | 2018/09/25 | 2,811 |